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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통 신경과  
    개요와 증상
    두통은 인류의 역사만큼 오래된 질환으로 신경과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들의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통계자료가 없어 미국의 예를 들면 매년 약 1,800만이 넘는 환자가 병원을 찾고 두통으로 인한 노동력의 손실이 매년 160억불에 달한다고 합니다. 즉 두통은 신경과나 다른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할 수 있는 증상일 것입니다. 
    두통의 그 원인에 따라 일차성두통과 이차성두통으로 나뉩니다. 이차성두통이란 뇌종양, 뇌출혈, 눈, 부비동, 치아 등 다른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두통을 말합니다. 그러나 흔히 겪는 대부분의 두통은 일차성두통으로 편두통 또는 긴장성두통에 해당됩니다. 

    편두통
    편두통은 머리 반쪽이라는 의미의 불어적 표현에서 나온 용어이나 명칭과는 달리 머리전체가 아픈 경우도 흔하고 반대로 긴장성두통에서도 한쪽 머리만 아픈 경우가 있어 일반인들의 잘못된 자가 진단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오심, 구토을 동반한 편측의 심한 박동성 두통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데 일상적인 활동이나 햇볕, 소음에 의해 심해지면 쉽게 편두통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젊은 여자에 흔하고 유전적인 영향이 있어 가족 중에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위의 증상의 일부만 있는 경우도 많고 뇌종양 등에 의해서도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진단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긴장성두통
    긴장성 두통은 가장 흔한 두통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근긴장이 주된 원인으로 생각되어지며 꽉 조이는 듯한 양상의 두통이 낮에 활동 중에는 심하지 않다가 오후에 더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편두통보다 정도는 경미한 것이 보통입니다.  

    두통의 진단 및 치료
    두통의 진단 및 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은 환자의 잘못된 자가 진단과 자가 치료입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편두통환자 중 여자의 50%, 남자의 70%가 스스로 틀린 진단을 내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두통을 ‘혈압’ 또는 ‘빈혈’이라고 진단하여 불필요하게 혈압약이나 빈혈약을 복용하는 경우입니다. 그리고 오심 구토는 편두통에 흔한 동반되는 증상이나 두통보다 더 심한 경우도 있어 많은 환자들이 멀미 또는 체한 것으로 오인하여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도 흔합니다. 

    ‘눈알이 빠질 듯이 아프다’, ‘물체가 흐릿하게 보인다’ 등의 증상도 흔히 편두통에 동반되는데 이 경우는 눈의 질환으로 자가 진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외래에서 상기 증상을 호소하는 상당수의 환자가 편두통인지 모르고 엉뚱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자신이 편두통을 가지고 있다고 호소하는 환자의 상당수도 자세히 문진을 해보면 편두통 아닌 다른 두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스트레스나 과로, 긴장 등에 의해 유발되는 긴장성 두통이 있고 그 밖에 감기 등으로 인한 열성두통, 고혈압성 두통 및 만성질환에 동반된 두통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감별 질환으로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뇌종양, 뇌막염, 뇌졸중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자세한 문진 및 신경학적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필요한 경우 뇌자기공명영상(MRI), 뇌전산화단층촬영(CT), 경두개 도플러 초음파검사 또는 뇌척수액 검사 등을 통해 뇌종양, 뇌막염, 뇌졸중 등의 심각한 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의 치료
    편두통의 치료는 크게 비약물요법과 약물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약물요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두통일기를 작성하여 자신의 두통을 유발 또는 악화시키는 원인을 찾아 피하는 것입니다. 약물요법은 크게 두종류가 있는데 두통이 심할 때 두통을 없애기 위해 복용하는 약제와 편두통의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게 되는 예방약제가 있습니다. 예방약제로는 베타차단제나 칼슘길항제가 대표적이고 가벼운 두통의 경우 타이레놀 같은 단순 진통제로 조절될 수 있고 심한 두통의 경우 최근에 개발된 편두통 전문 약제들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의 오남용문제
    진단과 더불어 두통 환자의 다른 문제점인 약국을 통한 자가 치료는 시간적, 경제적 이점을 지니지만 약의 오용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특히 만성 두통환자는 흔히 두통약을 남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이 경우 위궤양, 출혈, 신장기능장애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거나, 두통의 원인 질환이 악화되고 약물의존성 두통이 될 수 있으며, 예방약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두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을지병원 신경과 두통클리닉의 통계를 보더라도 약 30%의 만성 두통 환자에서 복합진통제를 1일 3정 이상, 주 3회 이상 사용하는 약물남용환자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시판되고 있는 두통약의 특징은 카페인 등 여러가지 성분이 복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나 소량 성분에 의한 부작용에 대한 감시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두통약을 연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카페인 의존성이 되고, 중단시 두통이 악화될 위험이 있으며, 소량성분에 의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통환자는 조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져야 약품의 오용, 과용, 의존성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방
    약 85%의 편두통 환자가 특정 유발인자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스트레스, 생리, 배란, 밝은 빛, 소음, 술, 기온이나 계절의 변화 등이 있습니다. 이중 생리, 배란, 계절의 변화와 같이 피할 수 없는 요인들도 있지만 평소 자신의 두통을 유발시키는 요인을 잘 관찰하여 적절히 피함으로써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들도 많습니다. 우선 수면부족이나 과다 모두 편두통을 유발시킬 수 있고, 공복은 편두통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 “weekend headache”라 알려져 왔던 두통은 수면과다와 아침식사의 지연 그리고 이른 아침에 커피를 마시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는 중요합니다. 

    편두통환자에서 격렬한 운동시 두통이 유발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고온 다습한 상황에서의 격렬한 운동을 피하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빛에 의해 두통이 유발되는 경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외출하거나 형광등에 예민한 경우 집안의 등을 백열등으로 바꾸는 방법 등이 있겠습니다. 담배, 기름, 향수 등이 두통을 유발 또는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냄새들이다. 그리고 많은 편두통 환자가 음식물에 의한 두통을 경험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치즈, 쵸코릿, 술 (특히 적포도주), 중국요리 등이 있습니다. 카페인도 금단 두통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편두통환자는 피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마다 유발요인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의 두통을 유발시키는 요인을 잘 관찰하여 찾는 것입니다.

    궁금합니다
    1. 편두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두통의 원인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있어 왔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연구자들은 편두통이 생체나 주변환경의 갑작스런 변화에 대한 신경계의 민감한 반응에 기인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편두통 환자는 편두통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경계를 타고났다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편두통기에 생기는 뇌 활동의 변화는 뇌혈관과 신경에 염증반응을 초래하여 그 결과 두통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편두통 치료제는 이러한 민감한 신경계의 통로를 차단하여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편두통환자는 술, 스트레스, 기온의 변화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일반인 보다 쉽게 두통이 발생하는 체질을 타고 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 뇌종양 등 뇌의 이상으로 인한 두통과 편두통으로 인한 두통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전체 두통의 95%정도인 대부분 두통이 일차성 두통으로 뇌종양에 의한 두통은 아주 드뭅니다. 다음 증상이 하나라도 보이면 뇌의 이상에 의한 두통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1.수초내에 최고조에 달하는 갑자기 생긴 두통으로 겪어본 두통 중 최고로 심한 두통 (이 경우 지주막하 출혈을 의심한다)

    2.열이나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오심 구토를 동반하는 두통 (이 경우 뇌막염 등을 의심할 수 있다)

    3.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리거나, 보행장애가 생기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등이 두통과 동반될 때 (이 경우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다)

    4.두통이 없던 사람에서 갑자기 시작된 두통이나 55세 이후 생긴 새로운 유형의 두통

    5.수일 수주간 점점 더 심해지는 두통

    6. 운동이나 기침 자세변동에 의해 심해지는 두통

    3. 편두통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앞에 말씀 드린 위험한 두통을 시사하는 증상이 없이 아래의 세가지 증상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두통이 편두통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 다섯 차례 이상 4시간에서 72시간 지속되는 비슷한 양상의 두통을 경험했다. 
    2. 다음 세가지 중 두가지 이상의 두통양상을 보일 때 
       1) 심한 두통 
       2) 한쪽 머리의 두통 
       3) 욱씬욱씬 거리거나 맥박 뛰는 듯한 두통
    3. 다음 세가지 중 한가지 증상이 보일 때  
       1) 두통 전 후로 다음 증상 중 하나가 나타날 때 (눈앞에 번쩍이는 섬광이나 암점이 보인다. 물체가 뿌옇게 혹은 이중으로 보인다. 어지럼증이 동반된다. 손 발의 저리거나 힘이 빠진다) 
       2) 두통기간 중 구역이나 구토가 생긴다
       3) 두통기간 중 빛이나 소음에 민감해 진다
  • 건선 피부과  
    건선의 정의
    피부에 작은 좁쌀같은 발진이 생기고 그 위에는 은백색의 비늘과 같은 피부껍질이 겹겹이 쌓여 나타나 점차 서로 합쳐지거나 커지면서 퍼져나가는 흔히 보는 피부질환의 하나입니다. 
    건선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피부에 다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자극을 가장 자주 받는 부위인 팔꿈치, 무릎, 엉덩이, 머리 피부에 가장 잘 생깁니다. 위에서 말한 모양을 가지는 경우를 판상형이라고 하며 이런 형태가 건선 중에서 가장 흔히 보는 형태입니다. 그외도 고름 주머니가 생기는 농포성 건선이나 전신 피부가 붉어지면서 피부가 껍질처럼 떨어져 나가는 박탈성 건선 등의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건선의 분류 
    건선은 다양한 여러가지 다른 피부 모양을 나타냅니다. 쌀알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그 위에 하얀 비늘같은 피부껍질이 쌓이는 형태가 가장 흔한 타입으로 판상형이라고 하며 고름주머 니가 생기는 농포성 건선, 전신 피부가 붉어지면서 피부가 껍질처럼 떨어져 나가는 박탈성 건선이 있으며이외에도 발병 부위에 따라 수장족저 농포증, 조갑 건선, 두부건선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건선의 진단
    피부에 나타난 발진의 모양을 보고 임상적으로 진단하고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이는 모양이 비슷한 피부질환이 많고 병이 생긴 피부부위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부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피부조직검사는 피부과 외래에서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건선의 치료 
    건선은 재발성의 만성 피부 염증이므로 우수한 효과를 내면서도 장기치료에도 부작용이 적은 치료법이 요망됩니다. 그러나 건선은 오래 지속되는 병이므로 현재 개발된 치료약제들을 오래 사용하는 경우 모두 어느 정도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건선상태에 따라 장기치료에 가장 적합한 약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치료는 크게 약을 바르는 국소요법, 자외선 광선을 이용한 광선치료법, 약을 먹는 전신요법 혹은 약과 광선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건선의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데 가벼운 증세에는 약을 바르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병이 심해지거나 바르는 약으로 치료가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광선치료법이나 전신요법을 시행합니다.
  • 탈모증 피부과  
    탈모증의 정의
    탈모증은 두피를 포함하여 정상적으로 모발이 있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가 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발은 모낭에서 만들어지며, 각각의 모낭은 주기적으로 활동과 정지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모발주기의 시간적 간격은 신체부위에 따라 다르며, 머리털은 성장기와 퇴행기를 거쳐서 휴지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정상인의 경우 머리털의 수는 약 10만개 정도이며 하루에 자라는 길이는 평균 0.37mm 정도되는데, 대개 하루 평균 40-80여개 정도의 머리털이 빠질수 있습니다. 모발은 생명에 직접 관계되는 않지만 미용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며 자외선 차단, 마찰감소, 완충작용 등의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탈모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탈모는 임상적으로 상처가 동반되는 반흔성 탈모와 모발만 탈락되는 비반흔성 탈모로 나눠지는데 반흔성 탈모의 경우, 모낭이 파괴되므로 모발의 재생이 되지 않는 반면, 비반흔성 탈모는 모낭이 유지되므로 다시 재생될수 있습니다. 반흔성 탈모는 외상, 화상, 나병이나 세균감염 등에 의해 유발되며, 비반흔성 탈모는 원형탈모증, 발모벽, 휴지 탈모, 약물성 탈모 등이 있으며 2기매독, 피부사상균증, 내분비 장애, 피부근염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유발되기도 한다.

    a) 원형탈모증
    원형탈모증은 자각증상이 없는 다양한 크기의 원형 내지 타원형의 탈모 반이 발생하며 주로 머리에서 발생하나 드물게는 수염, 눈썹, 그리고 신체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머리털 전체가 빠지거나(전두 탈모증) 혹은 전신의 털이 모두 빠지게 됩니다(전신탈모증). 원인은 정확하지 않으며 정신적 손상, 유전적 소인, 내분비 장애, 자가면역반응등이 있습니다. 발병한 나이가 어리거나 병변이 클수록 치료가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으나 저절로 좋아지는 예도 있으며 기타 치료로는 부신피질호르몬제, 면역요법, 약물요법 등이 있지만 부신피질 호르몬 제의 전신 투여는 주의해서 사용하여야 하며 국소도포제나 병변내 주사요법 으로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 증강제로 피부의 감작반응을 이용하기도 하며, 미녹시딜등의 발모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b) 휴지기 탈모
    정상적으로 두피에 있는 모낭의 10% 정도가 휴지기에 있는데, 정상적인 곤봉모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지는 경우를 말한다. 수술, 급성열성질환(장 티푸스등), 급성 전신질환이나 심한 감정적 혹은 신체적 손상 등이 있을 때 발생한다. 탈모증은 미만성이고 대부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히 회복 한다.

    c) 견인성 탈모
    견고하고 머리를 땋거나 감아 올릴 때 발생하며, 탈모부위는 머리모양에 따라 두발 변연이나 전두부에 잘 생긴다. 진단은 병소의 인공적인 분포와 병력에 의하며 치료로는 머리를 느슨하게 땋아 특정부위의 모발에 견인력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한다.

    d) 발모벽
    발모벽에 의한 탈모는 자기의 모발을 강압적으로 뜯어내어 발생되는 경 우를 말한다.
    성인보다 어린이에게 많으며, 병변은 탈모가 불완전하며 짧은 모발이 남 아 있고, 병변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오래 지속되면 모낭이 섬유화되어 비 가역적인 반흔성 탈모가 된다. 치료는 환자가 모발을 뽑지 않도록 해야 하 는데 간혹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기도 한다.

    e) 남성형 탈모증
    안드로겐, 연령 및 유전적 소인의 세가지 요인에 발생하며, 나이가 들면 안드로겐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하여 모발수가 감소한다. 남성형 탈모증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탈모가 일찍 시작된다. 탈모는 전두부에서 시작하여 나중에는 두정부까지 탈모반이 형성되나, 측두부와 후두부의 모발은 잘 빠지 지 않는다. 치료에는 잘 반응하지 않는 편이다. 


    주의사항
    a) 모발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진다고 느끼면 진찰을 받아야만하고 탈모의 원인을 찾도록 노력한다.

    b) 브러쉬 빗을 사용하는 것보다 솔의 간격이 넓은 빗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c) 전기고데기나 드라이로 머리를 지나치게 당기지 말고 가급적이면 파마를 하지 않는게 좋으며 머리를 짧게 하는 것이 좋다. 

    d) 의사의 처방없이 시중에 나와 있는 발모제나 발모연고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 요 통 재활의학과  
    어린 중학생부터 나이드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군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척추는 척추체와 디스크로 구성되어 자연적으로 S자 커브를 형성하게 되며 이 커브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움직일 때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요추부의 커브는 척추에서 가장 힘을 많이 받는 부분으로 체중을 지탱하여 앞으로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물리치료
    물리치료는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꾸준히 치료합니다,  치료자체가 몸에 해가 없는 만큼 가장 이상적인 치료라 할 수 있는데보통 치료기간동안에는 자세를 더욱 조심해야 하고 보통 1달 정도 매일 치료 후 그후에는 주당 2-3회로 줄여나갑니다.
    1)  온열치료(뜨거운 찜질) - 만성
       한냉치료(얼음 찜질) - 급성(보통 3일내의 요통)
    2) 전기치료: 간섭파, 경피신경자극 치료기
    3) 초음파 치료: 심부열치료
    4) 운동요법
     -  통증감소, 근육경직 완화, 부종 감소, 손상된 조직 회복, 혈액순환 촉진, 조직의 유연성 증대
    5) 견인치료
     1) 척추뼈 사이를 벌려 주어서 빠져나온 디스크가 들어가게함. 
     2) 후종인대가 팽팽해져서 디스크를 다시 밀어넣는 힘으로 작용 
     3) 수핵을 중심으로 이동하게 함. 
     4) 변성된 디스크를 회복시켜줌 
    견인 치료는 처음에는 약한 힘으로 시작, 천천히 견인력을 올리는데 보통 30-35kg이상에서 디스크 간격이 벌어집니다. 보통 2주 정도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1달 꾸준히, 그후에는 유지 요법으로주당2-3회치료합니다.      

                                                                
    일반적인 주의사항
    요통이 있으면 앉지 말 것 - 이 것은 디스크내와  척추관절의 압력을 증가시킨다.허리 보조기를 처방했으면 이 운동중에는 벗을 것. 당신의 의사가 동의하면 이 운동전에 요부에 냉, 온 찜질을 해도 좋다.  방법은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여 병변 부위에 10분 놓았다가 다시 얼음물에 적신 수건을 5분간 두도록한다. 

    이운동은 마루바닥이나 깔개등의 단단한 면에서 하도록 한다. 
    운동중에 불편감이 있어도 놀라지 말라. 만약 동통이 너무 심하면 운동을 중단하고 계속여부를 의사의 지시를 따를 것.

    요통의 예방
    1. 허리운동하기 - 복근 강화운동 / 허리 유연성 운동 / 유산소 운동(수영, 걷기, 자전거)
    2. 앉아서 물건을 짚고 무릎으로 일어나기
    3. 물건을 든 상태에서 허리를 틀지 말 것
    4. 어깨로 무거운 물건을 옮기지 말 것
    5. 몸통을 과도하게 돌리는 운동을 피할 것 : 라켓볼, 테니스, 축구, 볼링
    6. 물건을 옮길 때는 잡아당기지 말고 밀어서 운반하기
    7. 오래 서있지 말 것 /오래  앉아 있지 말 것
  • 오십견이란 재활의학과  
    오십견이란
    오십견(통)이란 어깨의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흔히 50세 이후 특별한 원인이 없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오십견이라고 합니다.

    명칭이 오십견(통)이라 불리기는 하지만 반드시 오십대에만 생기는 것은 아니며 더러는 그보다 젊은 연령층에서도 생기며 오십대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고 팔을 많이 쓰는 사람이나 주부에게 많이 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앉아서 오랫동안 일하는 생활을 지속하다보면 어깨관절 주위의 근육약화를 초래해 통증이 오게되며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깨를 움직이기 어렵고 통증이 심하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
    ·뒷목을 씻기 어렵고, 머리를 빗기도 어렵다. 
    ·밤에는 잠을 잘 수 없이 아프다. 
    ·통증이 있는 쪽으로 돌아눕기 어렵다.
    ·뒷목이 뻣뻣하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 


    운동치료원칙
    - 어깨의 관절의 움직임을 늘려주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운동전 충분한 핫팩, 초음파 등의 열치료를 실시하여 관절 주위 조직의 신장도를 높여주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에도 가정에서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 어깨를 자주 사용하고, 온습포, 온수샤워, 어깨의 가벼운 맛사지 등이 병의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운동은 1회에 6회로 실시하되 운동시 통증이 증가되면 운동을 멈추고 횟수를 줄여실시합니다. 반드시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실시합니다
  • 스포츠 손상(삠, 근육의 늘어남,타박)에 대한 가정치료 재활의학과  
    A. 급성기의 치료
    1. 보호(Protection)
      : 부상당한 부위가 움직여지지 않도록 부목이나 패드를 대서 고정시킨다.

    2. 휴식(Rest) or 활동제한(Restricted activity)
      : 손상된 조직은 손상후 곧바로 치유과정에 돌입하므로 손상된 부위가 자꾸 움직이며 손상의     치유가 지연되거나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3. 얼음으로 맛사지하기(Ice)
      손상 후에 손상부위에서는 통증이 나타나고 출혈이 나타나고 부어 오릅니다.  얼음은 이3가지 증   상을 감소시켜주기도 하고 염증(Inflammation)의 증상인 발열, 통증, 부종 등을 제거해도 하며    근육이 뭉쳐 있을 때(spasm, guarding) 근육을 이완시키기도 합니다. 적용시간은 15-30분 사이가   좋습니다. 손상후 72시간 이내에는 3시간마다 얼음을 적용하면 좋습니다. 종이컵에 얼음을 얼려 직접 문   지르는  것이 좋고 감각이 예민한 부위는 얼음주머니나 찬 얼음 수건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압박(Compression)  
      손상 후에 손상부위는 부어오르기 때문에 부종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탄력붕대로 부상부위를 감   아서 압박시킨다. 최소한 부상후 3일 동안은 지속되어야합니다.

    5. 부상부위 올리기(Elevation)
      부상부위가 부종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심장부위보다 높이 위치하도록 항상 높이 올려야합니다.    최소한 3일 동안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B. 회복기의 치료
    1. 관절가동범위(ROM) 회복하기
      부상당한 관절을 통증이 나타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움직여야합니다.

    2. 근력과 지구력 회복하기
      부상당한 후에 약해진 근육을 무게를 이용하거나 탄력튜브 등을 이용하여 근력과 지구력을 회   복해야합니다.

    3. 관절 고유 수용감각 회복하기
      장시간동안 걷지 않거나 관절에 체중이나 무게가 가해지지 않으면 관절의 공간 위치 감각이 상   실되거나 둔해집니다.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통증이 나타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체중을 실어 걷거   나 관절에 체중부하를 부분적으로 싣습니다.

    4. 균형회복하기
      장시간동안 걷지 않고 누워있게 되면 균형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통증이 나타나지    않은 범위 내에서 한발로 서는 연습을 하여 균형을 잡아주어야합니다.

    5. 심폐기능회복하기
      장시간동안 운동과 활동을 하지 않으므로 심장과 폐의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   을 시작하여 심폐기능을 회복시켜야합니다. 가볍게 뛰거나 자전거 타기 등이 좋습니다.

    6. 일상생활에 복귀하기
      부상부위의 기능이 정상부위의 80-90%정도 기능이 회복되면 일상적인 본연의 임무에 복귀하면 된다.
  • 소아물리치료 재활의학과  
    소아물리치료란
    발달과정중인 뇌의 손상으로 인하여 팔 다리 운동의 마비, 약화 및 협응 운동장애 등의 기능장애와 감각, 지능, 정서장애, 언어장애 등이 동반될 수 있는 아동을 조기치료하여 장애을 에방하거나 장애정도를 감소시키며 일상생활과 연결하여 기능적인 움직임을 만들어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평가
    1. 환자의 출생 및 발달과정
     조산, 심한 황달, 청색증, 호흡곤란, 두부손상, 감염(뇌염, 뇌막염) 등

    2. 발달과정의 지연
     정상아에서는 평균적으로, 머리가누기-3개월, 혼자 앉기-6개월, 기기-8개월,  잡고서기-8개월에서 12개월, 혼자 걷기-12개월에서 17개월사이에 가능한데 이런 발달들의 시기가 늦어집니다.

    3. 서있는 자세, 걷는 자세, 쥐는 자세가 비정상적인 양상을 보입니다.

    4. 6개월이전의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상세한 병력청취와 근긴장도, 원시반사, 자발운동, 자세반사등을 검사하며 뇌성마비로 진단내려지면 환아의 예후, 치료방향, 치료방법등을 정확히 결정하기 위해 신경운동학적유형, 심한정도, 침범된 지체등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치료의 목적 
     최대한의 독립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하고, 사용가능한 근력을 충분히 사용하게 하며, 관절의 탈구를 예방하고, 최소한의 보조기를 이용하여 보행이 가능하게 하고, 외모상 보기좋게 만들어진 환자와 보호자가 불편함을 덜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치료방법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치료하는 조기진단,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운동장애를 극소화하고 충분한 발달상의 결정을 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1. 치료적 운동
    -뇌성마비아의 운동과 기능을 항진시키기 위한 운동의 발달, 예를들어 머리조절, 구르기, 앉아서 균형잡기, 무릎으로 걷기, 엎드려 기기, 네발로 기기, 서기, 걷기 등을 통해 비정상적인 반사와 운동을 억제해주고 변형또는 관절구축이 생기는 것을 막아야합니다. 치료의 최대목표는 정상적인 기능으로 독립성을 갖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1) 관절구축과 예방 및 교정
    2) 정상적인 근긴장도 유지
    3) 조절과 협동을 위한 훈련
     
    2. 기능적훈련             
    아이가 할 수있는 한도내에서 대운동, 손의 섬세한 동작, 일상생활을 되풀이하여 훈련시키며 또한 보조기구 사용으로 기능적 결함을 보안할 수있는 훈련을 시킵니다.
  • 산모의 산전산후 운동 재활의학과  
    다음 각 운동은 두 번씩 시행한 후 자신이 생기면 5번씩 실시한다.
    각 운동마다 심호흡과 적당한 휴식을 취하여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가. 배근육에 힘줘 심호흡하기
    나. 엉덩이에 힘줘서 조이기
    다. 누워서 온몸으로 방바닥 누루기
    라. 골반 회전시키기
    마 발다리 우동
    바. 허리 들어롤리기 운동
    사. 배근육 강화 운동.
    아. 배근육 강화 운동(대각선 방향)
    자. 유연성 증가시키는 운동
    차. 허벅지 바깥쪽 근육 이완운동
  • 재발성 류마티즘 류마티스내과  
    재발성 류마티즘은 어떤 질환인가요?
    재발성 류마티즘이란 대개 한 두 군데의 관절이나 여러 곳의 관절이 돌아가면서 아프고 붓는 병입니다.  관절이나 관절 주위가 갑자기 아프면서 빨갛게 부어 오르고 만져보면 따뜻한 느낌이 있습니다.  드물게 어떤 환자는 미열을 느끼기도 합니다.  통증은 아주 심하거나 또는 둔한 통증 정도로 나타나며 대개 2-3일 지나면 없어집니다.  관절염이 없어지고 나면 수 주일에서 몇 년 동안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다시 나타나므로 재발성 류마티즘이란 병명이 붙었습니다.

    이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다른데, 류마티스 관절염은 대개 여러군데 관절이 좌우 양쪽에 오며 6주 이상 오래 지속되는데 반해 재발성 류마티즘은 대개 한 두 군데에 생기며 여러군데에 생기더라도 돌아가면서 생기고 한꺼번에는 잘 생기지 않습니다.  통증이 대개 수 일 내에 소실되며 증상이 전혀 없는 기간이 대부분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류마티스인자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도 차이점입니다.  대개 수 년 또는 수 십년이 지나도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관절의 변형이 오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관절외엔 전신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류마티스 관절염보다는 훨씬 증상이 가벼운 질환입니다. 재발성 류마티즘은 30-40대에 흔하며, 외국의 경우에는 여자가 많은 것으로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남자에게서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이 재발성 류마티즘은 약 30-40%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환자들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되는가 하는 것은 아직 모르고 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넘어 가는데 걸리는 기간도 일정하지 않으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의사의 진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재발성 류마티즘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는 류마티스 질환이 많고 다른 질환과도 구분해야 하므로 일반 혈액검사뿐만 아니라 특수 면역검사, X선 촬영 등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검사보다도 전문의사의 문진과 진찰이 더욱 중요합니다. 재발성 류마티즘은 무릎, 손목, 손가락 등 특히 한 두 개의 관절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통증과, 관절 또는 그 주위가 빨갛게 부어 오르며 대개 일 주일을 넘기지 않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또 전혀 아프지 않는 기간이 수 일에서 수 개월 또는 몇 년이나 지속되다가 재발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이럴 때 이 병을 의심할 수 있으며 이때 검사를 해보면 대개 이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재발성 류마티즘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항염증약제인 소염진통제와 부신피질 홀몬제(스테로이드)가 급성기의 증상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발생하는 경우 또는 소염진통제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재발성 류      마티즘이 완치될 수 있는지 환자가 물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완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들이 생각하는 완치란 약 몇 번 먹고 또 수술 등으로 병이 완전히 좋아져서 의사의 치료를 받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재발성 류마티즘은 대개 며칠 아프다가 전혀 아프지 않다가 다시 재발하는 것을 반복하므로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수년 또는 수 십년이 지나도 관절의 변형이나 기능장애가 거의 오지 않으므로 여유 있는 마음자세를 가지고 잘 조절하신다는 생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 뇌졸중 환자의 물리치료 재활의학과  
    성인 편마비 환자의 물리치료에 있어서 운동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부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운동치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뇌손상을 위한 운동치료는 다른 질환에 비하여 노력과 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요구되며, 노력과 투자한 시간에 비하여 치료의 효과가 적다고 알려져 왔다.그러나 신경생리학의 발달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사실과 현상이 밝혀지고, Magnus의 shunting rule과 같이 이전에 제기되었던 여러 가지 가설이 사실로 증명되거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해석되듯이 중추신경계에 대한 이해와 폭이 넓어지고 깊어짐에 따라 운동 치료의 역할이 점점 강조되어진다. 지금의 중추신경계 손상을 위한 운동치료는 소극적인 접근에서 적극적인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다.. 

    ◆정의 
    뇌졸중이란 뇌혈관의 폐색이나 파열로 인해 야기된 비손상성 뇌사고로, 뇌에는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데 전대뇌동맥, 중대뇌동맥, 후대뇌동맥등이다. 이중에서 뇌졸중의 가장흔한 원인이되는 중대뇌동맥의 손상일 경우 좌측대뇌반구 손상은 우측마비와 의사소통장애 또는 시야결손등이 나타날 수 있고, 우측대뇌반구의 손상은 좌측마비와 왼편무시를 동반한 지각손상과 시야결손등이 나타난다.

    ◆치료시기
    운동치료의 주된 목표는 환자의 자립을 증진하고 의존을 감소하는 것이다. 뇌졸중 환자들은 종종 두려움과 자신이 없으며, 의사소통, 공간인지, 시각, 운동계획, 기억, 그리고 감각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우선 스스로 할수 있는 행동들을 경험하여야 하는데 재활에서 의학적인 금기증이 없으며  뇌졸중 물리치료의 적당한 시기로는 발병즉시 시작해야한다. 
    일반적인 치료시기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발병후 6개월까지가 가장 회복이 많이 일어나는 시기로 보고 있으므로 이시기에 집중적인 물리치료가 시행되어져야 한다. 그후 1년 혹은 1년후일지라도 강도높은 물리치료는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 

    ◆환자 관리 및 보호자 교육
    ㉮침상의 위치: 
    오른쪽 마비가 있는 경우 가구 배치 및 출입문을 모두 환자의 오른쪽에 위치하도록 하여 마비된 쪽으로 시각, 청각의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좌측마비가 있는 사람은 왼쪽에 배치하여 자극을 준다 

    ㉯침대에서의 자세 
    뇌졸중 발생후 급성기에는 자주 침상에서의 자세를 바꿔줘서 뼈돌출부 등에 지속적이고 과도한 압력으로 인한 욕창을 예방해야한다. 이러한 욕창은 병원에 있는 기간을 늘리고 병원비를 훨씬 더 들게 한다. 
    압박 스타킹은 하지의 심정맥색전과 폐혈전을 방지하며 정맥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하기위하여 최대한 허벅지까지 펴서 겹쳐지지 않게하여 착용해야한다. 
    구축은 재활에 심각한 방해요소이기 때문에 딱딱한 침대를 이용하여 적절한 자세와 부드럽고 수동적인 관절운동을 해서 각 관절의 굴곡 구축을 예방해야한다. 

    ㉰ 바른자세를 위한 보조 도구들 
    ① 팔걸이 
    초기에 어깨주위의 근긴장도가 이완성이거나 부족하면 과도하게 근육이 늘어지고 어깨가 쳐지며 아탈구가 동반되어 통증과 관절운동의 제한이 있을수 있다. 또한 이완된 근육의 펌프작용이 없어짐에따라 손상된 손이 부종과 함께 관절운동의 제한, 그리고 구축이 동반돌수 있다. 이러한 연부조직손상과 부종을 감소하기 위해 팔걸이를 이용할수 있다.

    ② 손보조기(splint) 
    손보조기는 손의 기능적 자세를 유지하고 구축과 변형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한다. 휴식시간이나 취침시에 착용하며 2~3시간마다 한번씩 벗겨 주어 손에 땀이 배지 않도록 한다. 

    ◆뇌졸중 후의 운동치료
    ★수동적인 관절운동 
    뇌졸중 직후에는 이완성의 마비가 오지만 48시간내에 강직이 나타난다. 강직은 긴장성 반사와 빠른 수동적 신장에대한 저항이 증가된 것으로 특성지어진다. 하지 펴짐근에서 중등도까지의 강직은 서는데 도움을 주며 수의적인 근수축이 부분적으로 존재하면 보행에 사용되기도 한다. 
    강직이 보행이나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치료되어져야 한다. 강직을 감소하기위해 꼭끼는 신발, 욕창, 변비, 감염, 손톱 발톱이 살을 파고듬, 구축 등은 제거 해야 한다. 관절운동은 강직을 최소화하기위해 좋은 신장 프로그램등으로 시행되어져야하며, 얼음찜질은 근육의 순간적인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약도 효과적일 수 있다. 

    뇌졸중후에 모든 손상받은 관절은 부드럽고 수동적으로 하루에 적어도 두 번씩 완전한 범위에서 움직여져야 한다. 이러한 관절운동은 뻣뻣함과 사용하지않음으로 인한 구축과 근 단축을 예방하고 근육 및 관절의 통증을 감소하고, 손상된 상하지의 감각수용도 증가한다. 마비된 상하지는 신경구조의 손상을 피하기 위해 항상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여야한다. 
    흔히 그리고 종종 뇌졸중에서 무시될수 있는 합병증은 감각손상으로 인한 지적손상과 우울증이다. 

    ★침대에서 휠체어로의 이동 
    환자가 의학적으로 안정되고 충분히 명료해지는대로 점점 움직임을 만들어 준다. 환자에게 안전성을 인식하게 하고 침대에서 휠체어로의 이동을 도와준다.. 

    ★포괄적인 재활치료 
    재활 프로그램은 환자의 남은 힘과 근의 약화에 기초를 둔다. 운동은 구축을 예방하며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첫째로 휠체어에서의 움직임을 기능적으로 상하지를 이용하여 할수 있게 가르친다. 그리고나서 점진적인 근력증진운동를 실행한다. 건측도 마비된 팔과다리를 보상하기위해 근력강화를 해야 한다. 근력, 지구력, 그리고 균형 활동이 보행을 하기위해 강조되어져야 한다. 
    뇌졸중환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문제는 신체 한쪽의 마비로 인한 불균형이다. 불균형은 비대칭적 서기자세와 양쪽발에 체중지지를 똑같이하지 못하는 등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불균형은 신경학적인 물리치료 접근방법으로 치료한다. 

    ★유산소운동의 효과 
    뇌졸중 환자들이 같은나이의 사람들보다 40%정도 낮은 심혈관능력을 가지고 있다. 유산소 운동은 이러한 심혈관능력을 증가함으로써 보행에서 뇌졸중환자들에게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있는 심혈관 요구량을 감소시킬수 있다. 
    예로, 보행에 손상을 받은 뇌졸중환자에게  일정한 속도를 유지할수 있는 기구(등속성치료기)를 이용하여 환자의 능력을 고려하여  운동시킨다.

    ★보행 
    거의 80%의 뇌졸중 환자들이 다시 보행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환자들은 반드시 지시에 따를수 있어야 하고 서기균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관절의 구축이 없어야 하고, 손상된 하지에 자세감각이 있어야 하며, 그리고 수의적인 수축이 고관절에서 안정될 정도로 있어야 하고, 그보다 약간작지만 무릎에도 수의적인 수축이 있어야 한다. 
    환자는 이동활동을 하는동안에 서기균형과 체중이동등을 포함한 보행훈련의 기초를 이미 배우게된다. 보행훈련은 보통 평행봉에서 시작하며 점차 발목보조기와 지팡이를 이용하여 지지면을 감소하여 훈련한다. 환자는 강직의 영향으로 보행기능을 완전히 회복할수 는 없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은 발목보조기와 지팡이만을 이용하여 걸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