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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6대 원칙 입니다.
1)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기존의 질환을 철저히 치료하라.
2) 담배는 절대 금물이다.
3) 술은 중간에 중단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만이 마셔라. 하루 소주나 맥주 1-3잔이상은 절대 금물이다. 그러나 이 정도만 마시고 중단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러므로 아주 시작을 하지 말아라.
4) 꾸준히 운동. 특히 호흡을 많이 필요로 하는 유산소 운동이 좋다.
5) 비만은 뇌졸중뿐만 아니라 모든 순환기 질환의 적이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라.
6) 비약물적 요법의 효력이 없을 땐 신경과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꾸준히 복용하라.
뇌졸중이 발생하면 대개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심한 경우 의식이 혼미해지므로 일단 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눕게 한 후 조이는 옷, 장신구 등을 모두 풀어주고 구토 등이 나올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 기도가 잘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체 없이 119나 가까운 병원의 구급차를 불러 환자를 이송해야합니다. 환자가 병원에 늦게 도착하여 제때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충분히 회복 가능한 질환이 나중에 심각한 장애가 남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적어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야 동맥 또는 정맥내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하여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가장 큰 후유증은 반신불수 즉, 신체의 반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것 입니다. 그리고 뇌졸중이 생긴 위치에 따라서 일부 환자에서는 심하게 저리거나 통증이 수반되는 후유증이 남기도 합니다. 이러한 뇌졸중이 반복되어 발생하면 치매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혈관성 치매라고 하는데 퇴행성 치매인 알쯔하이머 병과는 달리 뇌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서 서서히 치매가 발병하는 것이 아니고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 발생할 때마다 급격히 악화되고 이후로는 그 상태로 유지되다가 또 갑자기 악화되어 그대로 유지되고 하는 병의 경과를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주위에 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경우 적절히 치료를 하면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신경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뇌척수액 검사는 아주 깨끗하게 소독한 상태에서 허리에 가는 바늘을 꽂아서 약간의 뇌척수액을 빼 낸 다음 압력, 백혈구 수, 적혈구 수, 당분 수치, 단백질 수치를 검사하고, 또한 균을 배양하거나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어떤 종류의 염증인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뇌척수액 검사에 대해서 겁을 내고 위험한 검사라고 생각하거나 후유증이 남는 검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신경과 의사의 판단하에 시행하는 이 검사는 위험하지 않으며, 후유증은 거의 없습니다.
뇌염이나 뇌막염의 진단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치매는 환자가 기억장애, 언어장애, 시공간능력의 저하, 성격 및 감정의 변화, 추상적 사고의 장애, 계산력 저하 등 뇌의 여러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져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런 뇌의 인지기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검사자와 환자가 마주 앉아서 대화도 해보고 환자분으로 하여금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리게 해보아야 합니다.
여러 자극을 제시하고 이런 것들을 얼마나 잘 기억하는지도 보아야 합니다. 이런 검사를 신경학적 검사 혹은 신경심리검사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기능은 다 좋은데 언어기능만 소실되면 치매라기보다는 실어증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신경학적 검사와 신경심리검사/언어검사는 뇌촬영 (뇌CT, MRI)이나 혈액검사와 함께 치매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은 눈꺼풀이 쳐지고 물체가 겹쳐보이는 안구형의 증상과 쉽게 피로하고 힘이 없으며 때로는 음식을 삼키기 힘들거나 발음이 어둔해지고 심하면 호흡마비에 이르기도 하는 전신형의 증상이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아침에 일어날 때면 증상이 덜하다가 오후가 될수록 심해지는 일중변동의 양상을 보입니다.
이 병은 대개 자가면역질환으로서 HLA라는 유전인자가 발병에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유전병처럼 한가족 안에 여러 명이 생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이러한 경우는 대개 자가면역성 근무력증이 아니며 따라서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
간혹 유전성의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서 가족내에 여러 명이 이환되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갑상선질환 및 다른 유전병이 동반되어 있지 않은지 검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중증 근무력증은 특징적인 증상이 있으므로 대부분 조기에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치료를 위해서는 확실한 진단이 중요하므로 의심되는 경우,
1)반복자극검사
2)텐실론 주사검사
3)항체측정 혈액검사
4)흉선의 이상유무를 보기 위한 흉부단층촬영
5)그리고 경우에 따라 단섬유근전도검사의 시행이 진단을 위하여 필요합니다.
이 중 흉선의 이상유무를 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그 이유는 근무력증에서 흉선종양이 있는 경우가 많고 종양이 없더라도 흉선을 수술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증상의 호전을 보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갑상선 질환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그 밖의 몇 가지 질환들이 근무력증과 동반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병에 대한 검사도 필요합니다. 중증 근무력증의 원인은 자세히 밝혀져 있고 이에 따라 여러 가지 치료법이 있지만, 이 병을 예방하는 분명한 방법은 없습니다.
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과거에는 이병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서 병 이름도 "중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치료방법의 발달로 오늘날에는 비록 장기적이고 때로 어려운 고비가 있을 수 있으나 결국 치료가 가능한 병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요하는 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훈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양성위치성현훈(이석증)입니다. 귀안쪽의 세반고리관에 이석이 떠다니면서 전정신경을 자극하여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없다가 눕거나 앉을 때 등 머리를 움직일 때 어지럼증이 유발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이석제거는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치변동치료만으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2-3일 내에 어지럼증이 치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