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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크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신경외과  
    가장 중요한 수술 결정의 요인은 환자의 통증등의 증상으로 일반적인 수술의 적응증은 악화 되는 근력저하, 심해지는 통증 및 짧게는 6주 길게는 6개월간의 보존적 요법에도 증세의 차이가 없는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을 움직이는 근육이 마비되거나, 드물지만 대소변의 장애가 발생하는 마미총 증후군등에서 고려됩니다.
     
    특히 마비나 대소변장애가 동반될 경우 가능한 빨리 정밀검사를 거쳐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수술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뇌종양이 있을 때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신경외과  
    뇌종양의 증상은 발생 위치에 따라서 각기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정리해 보면,
     
    1)뇌간부 종양
    이곳에서 발생하는 뇌종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어지러움 혹은 메스꺼움과 걸어 다니기가 어려운 보행장애를 보이게 됩니다. 얼굴 근육의 약화, 음식물을 삼키기가 곤란하며, 발음이 잘 안되게 됩니다. 앞이 잘 보이게 되기도 하고 두통과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신체의 반쪽이 마비가 되기도 하고 성격이 변화되기도 합니다. 하나이상의 증상이 동반되지만, 즉시 뇌종양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거의 없게 되고, 여러 증상이 동반되거나, 증상이 나빠지게 되어야 진단이 됩니다. 증상이 악화됨에 따라 말을 잘 못하게 되거나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는 증상 혹은 양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2)정중선 뇌종양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뇌압상승으로 인한 두통과 메스꺼움이며 앞을 볼 수 있게 하는 시신경의 부어올라 발생하는 부종이 나타나며, 눈동자의 움직임에 이상이 생겨 물체가 두개로 보이게 되거나 앞이 잘 안보이게 되기도 하며, 기존의 성격이 변화되기도 하고 심하게 되면 의식의 흐려지기도 합니다. 갑자기 키가 자라거나 외모가 변하는 호르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소변양이 많아지고 동시에 횟수가 증가하는 요붕증 증세가 보이기도 합니다.

    3)제4뇌실 및 소뇌종양
    초기에 뇌압상승으로 인한 두통과 메스꺼움 혹은 욕지기가 나타나고 시신경의 부어 앞이 잘 안보이게 되는 증상이 가장 흔하다. 걸음을 걷기가 어렵거나 손. 발 혹은 전신이 떨리는 진전증상, 여러 가지 움직임이 어려워지기도 하고 말을 하거나 발음을 하기가 어려워 지기도 합니다. 경기(경련)은 드물며, 머리 뒤쪽이 아프기도 하며 사지 근육의 약해지거나 심부건반사의 줄어들기도 하고 물건을 줍거나 글씨 쓰기가 어려워지게 되는 협동운동 실조증이 있는 특징적인 증상을 보이곤 합니다. 하지만 종양이 매우 커서 주변 뇌조직을 압박하거나 직접 침범하면 사지가 뻣뻣하게 굳으면서 마비가 오기도 합니다. 

    4)소뇌교각부 종양
    초기에 한쪽 귀가 잘 안 들리게 되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도 하며 어지러움 증을 보이기도 합니다. 종양이 성장함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5)전두부 뇌종양
    흔한 증상으로는 신체 한쪽이 마비되거나 경기(경련)를 보이기도 하고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문제에 대한 판단이 잘 안 되기고 한다. 성격이 우울, 소심해지거나 난폭해지고 하고 심하면 자꾸 자려고 하거나 의식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만약, 종양이 이 부위의 뇌 바닥에 생기게 되면 후각을 담당하고 있는 1번 뇌신경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냄새를 못 맡게 되거나 앞이 잘 안보일 수 있습니다.
  • 뇌졸중의 초기 증상은 어떤 게 있나요? 신경외과  
    “말할 내용이 있는데 입으로 말이 잘 안 나온다”
     
    “말할 때 사탕물고 하는 것처럼 어둔하다”
     
    “갑자기 한쪽 팔, 다리의 힘이 빠져 그릇등을 떨어트린다”
     
    “갑자기 한쪽 눈이 안보였다가 좋아지는 증상이 반복된다”
     
    “깜박하고 어지러웠다가 가만있으니까 곧 좋아진다”
     
    “갑자기 팔, 다리가 저려오다가 쉬니까 좀 나아진다”
     
    이상의 언급은 실제 외래에서 자주 접하는 환자의 호소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신 분은 뇌허혈 여부에 대한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 뇌동맥류란 어떤 병인가요? 신경외과  
    뇌동맥류란 혈관벽의 일부가 약한 경우 혈관벽이 늘어나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나온 것을 말합니다.
  •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증상은 어떤 게 있나요? 신경외과  
    뇌동맥류가 터지지 않으면 별 지장이 없지만 일단 터지게 되면 상당히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혼수상태나 의식저하가 오는 경우 물론 병원을 찾지만, 그야말로 살짝 터질 경우 아래와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 건망증과 치매가 관계가 있나요? 신경과  

    건망증이란 어떤 사실을 잊었더라도 누가 귀뜸을 해주면 금방 기억해내는 현상으로 정상인에게도 흔히 있을 수 있습니다. 기억장애는 귀뜸을 해주어도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건망증보다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치매는 기억장애 외에도 방향감각 저하, 판단력 저하 등 다른 사고력에도 장애를 보일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 기억장애도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신경과 진료 및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머리가 자주 아픈데 뇌종양은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신경과  

    머리가 아플 경우 제일 먼저 머리 속에 혹은 뇌종양 같은 나쁜 병이 생겨서 그런 것이 아닐까 걱정하게 되지만 실제로 TV 드라마에서와는 달리 이런 경우가 흔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두통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처럼 열이 있는 경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나타나는 경우이고, 만일 5년 이상 계속 같은 양상으로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경미한 질환에서부터 뇌염, 뇌막염, 뇌종양 등 매우 위중한 병에 이르기 까지 너무 다양하고 임상 증상도 복잡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진료 받아야 합니다. 게다가 진통제가 원인이 되는 두통도 있기 때문에, 두통이 있을 경우 자가 진단으로 적당히 진통제를 복용하기 보다는 신경과전문의와 의논하여서 원인이 무엇인지 또한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서 병원에 갔더니 뇌수막염이 의심된다고 합니다. 뇌수막염이란 어떤 병인가요? 신경과  
    우리의 머리뼈 (두개골) 속에는 뇌가 들어 있습니다. 뇌는 단단한 두개골로부터 보호받고 있으면서 뇌수막이라고 
    부르는 막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 속에는 뇌척수액이 들어 있어서 피 속에서의 영양분을 공급받으며, 뇌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또한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대해 쿠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뇌 자체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를 뇌염이라고 부르며, 뇌를 싸고 있는 막(뇌막, 뇌수막)에 염증이 생긴 경우를 
    뇌(수)막염이라고 부릅니다.

    뇌수막염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만,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이나 중이염 등의 귀 질환에 
    의해서 흔히 발생할 수 있고, 그밖에 폐렴 등의 세균성 질환이나 결핵, 곰팡이 등의 질환이 피를 타고 머리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즉, 그 원인에 따라서 바이러스성, 세균성, 결핵성, 진균(곰팡이)성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뇌수막염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고열을 동반한 두통입니다. 

    두통은 주로 머리 전체에서 나타나지만 특히 뒷머리쪽이 더 심한 경향이 있으며, 목이 뻣뻣해지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여러 가지 염증반응에 의한 뇌수막의 자극과 함께 머리 내의 압력(뇌압)이 증가하기 때문이며, 머리 내의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서 점점 더 심해지는 두통과 함께 구토 증상이나 시야 혼탁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식이 점차 혼미해져서 혼수상태에까지 이르거나 경련발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뇌수막염의 원인에 따라 
    치료약을 선택하며, 대다수의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경우 약 1-2주 후 대부분 저절로 낫게 됩니다.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이뇨제나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충분한 수분 공급과 대증요법을 해 
    주면 됩니다. 

    그러나 결핵, 세균성, 또는 진균성(곰팡이) 뇌막염 등은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 또한 높은 으로, 이런 경우 적절한 
    항결핵제, 항생제 또는 항진균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 말초신경병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신경과  
    해부학적으로 말초신경계는 척수(spinal cord)나 뇌간(brainstem)의 연질막(pia mater) 밖의 신경구조를 의미합니다. 말초신경은 감각신경, 운동신경,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자율신경으로 구분되며, 이들 신경에 병변이 있는 말초신경병증은 증상이 매우 광범위하고 비특이적으로 나타납니다.
     
    말초신경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대단히 다양하며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1. 대사성: 당뇨, 알코올 중독, 비타민 결핍,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2. 독성물질중독 또는 약물: 납, 항결핵약물, 시스플란틴 등
    3. 염증성: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디프테리아, 대상포진, 길리안바레 증후군, 쇼그렌 증후군, 루푸스 등
    4. 종양 유발성: 폐암, 림프종 등
    5. 유전성: 유전분증
    이상감각, 통증, 감각소실 등의 감각증상과 근위약, 근위축등 운동기능 장애, 자율신경계 이상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경전도검사 및 근전도 검사를 비롯한 진단적 검사를 거친 후 원인 질환에 맞는 치료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 뇌종양 등 뇌의 이상으로 인한 두통과 편두통으로 인한 두통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신경과  

    전체 두통의 95%정도인 대부분 두통이 일차성 두통으로 뇌종양등의 선행하는 원인에의한 이차성 두통은 아주 드뭅니다. 다음 증상이 하나라도 보이면 뇌의 이상에 의한 두통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이차성 두통을 더 시사하는 양상>

    1. 수초내에 최고조에 달하는 갑자기 생긴 두통으로 겪어본 두통 중 최고로 심한 두통

    2. 열이 나고 뒷목이 뻣뻣해지고 오심 구토를 동반하는 두통

    3. 한쪽 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저리거나, 보행장애가 생기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등이 두통과 동반될 때

    4. 두통이 없던 사람에서 갑자기 시작된 두통이나 55세 이후 생긴 새로운 유형의 두통

    5. 수일 수주간 점점 더 심해지는 두통

    6. 운동이나 기침 자세변동에 의해 심해지는 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