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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관절 치환술  
    다른 골절에 비해 드물지만 교통사고의 증가와 함께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큰 외력에 의해 발생하므로 골반내 중요 장기나 복부및 흉부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사망률 및 이환률이 높습니다. 

    치료후에도 합병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은나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사고전의 활동범위에 접근하기 위해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하게 손상되어 더 이상의 정상생활을 수행할 수 없는 관절에 대해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인공 관절을 삽입하여 관절의 정상적인 기능을 도모하여 정상 생활을 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수술입니다.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는 대퇴 골무 무혈성 괴사, 퇴행성 관절염,류마티스 관절염,외상후 관절염 , 화농성 관절염의 후유증, 고관절 이형성증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고관절의 동통과 기형으로 걷지못하고 정상 생활을 수행할 수 없는환자들이 인공 관절 치환술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화농성 관절염  
    관절속에 균이 증식하여 고름이 차는 질환이다. 관절이 붓고, 열감이 있으며,움직일 때 극심한 동통이 있다면 의심해야 한다. 가능한 조기에 관절의 고름을 배출하고 씻어내야 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관절연골과 뼈가 상하여 관절이 변형된다.따라서 위의 증상이 있으면 가능한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남성골다공증이란 것도 있나요? 내분비내과  
    골다공증은 주로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 많으며, 여성호르몬이라고 부르는 에스트로젠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남성에서는 거의 골다공증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었으나, 척추 압박골절환자의 10%, 대퇴부 골절환자의 30%가 남성이며,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남성에서도 나이가 들수록 골다공증의 빈도가 증가되어 예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수의 골다공증환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남성골다공증의 경우  미국골다공증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약 2백만명의 환자가 있으며 이는 점차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골절환자중 남성의 비율이 많아지고 있으며, 골절에 의한 사망율과 골절후의 신체장애비율이나 사망율등은 여성에 비하여 남성에서 오히려 높아 남성 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이 새로와 져야 할 것이다. 
       
       여성의 경우 폐경과 이에따른 여성호르몬의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러면 남성 골다공증의 원인은 무엇인가? 약 3분의 1가량은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외에는 2차성원인에 의해서 골다공증이 생겨나며, 이러한 2차성 원인은 여성에서의 경우와 비슷하여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만성염증성 질환, 갑상선과 부갑상선의 질환, 당뇨병, 성선기능저하, 골수를 침범하는 혈액질환, 소화기 질환에 의한 흡수장애, 부신피질호르몬이나 제산제와 같은 약물남용, 만성신부전등에 의한다.
     
       남성에서의 골다공증의 특징은 비교적 2차성인 경우가 많기에 골밀도 측정에 의한 골다공증의 존재여부 뿐만아니라 2차성 원인인 될 수 있는 질환을 문진과 진찰, 정확한 검사를 통하여 찾아내어 이를 치료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에는 예전에 원인을 찾을 수 없었던 경우에서도 분자생물학적인 방법을 통하여 그원인을 규명해 내고 있으며 여성호르몬 수용체-알파의 이상이나 아로마타아제 유전자의 변이등이 그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적극적인 검사를 시행하여 원인을 발견, 제거할수 있다면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가 바람직 할것이다.

       원인질환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도 현재의 여성의 골다공증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약제를 사용하여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칼슘의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이 치료와 예방의 기본이 될 것이며, 류마티스관절염, 당뇨병과 같은 만성소모성 질환이 있는 경우는 조기 진단과 이에 따른 예방 및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제로는 비스포스포네이트제제, 비타민 디, 플루오라이드제와 칼시토닌등의 치료가 효과가 있다. 최근에 개발되어 사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의 경우만 보더라도 치료후에 골다공증에 의한 키의 감소를 방지하고, 고관절과 척추의 골밀도를 개선시키고 새로운 척추의 골절을 예방할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성장호르몬이나 부갑상선 호르몬 제제의 경우에는 뼈를 만드는 세포를 자극하여 골밀도를 증가시키며, 특히 성장호르몬의 경우에는 치료 6개월이 지나면 골밀도의 증가를 관찰할수 있고, 관절과 골절부위의 근육을 증가시켜 통증의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 동안 여성의 병이라고 하여 소홀히 하였던 골다공증이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남성에서도 빈도가 증가되고 있고, 오히려 남성에서는 여성에서와는 달리 골절시나 골절후의 신체장애가 많아 조기진단과 치료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이차성 골다공증은 무엇인가요? 내분비내과  
    골다공증이라고 하면 흔히 나이가 든 노인이나 폐경기가 지난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당뇨병, 갑상선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병이나 약물에 의해서도 골다공증이 나타나는 수가 적지 않다. 이렇게 약물이나 다른 내과 질환에 합병되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2차성 골다공증이라 부른다. 

    2차성 골다공증은 특히 의사나 환자 모두가 그 위험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자칫 쉽게 지나쳐버려 심각한 후유증을 낳는 상태까지 진행할 수 있다.
    2차성 골다공증이 잘 오는 만성 질환으로는 당뇨병, 갑상선 질환과 같은 내분비 대사 질환과 류마티스관절염, 신경성 식욕 부진 등이 있으며, 골다공증을 잘 일으키는 약물로는 부신피질호르몬제, 항응고제, 항경련제, 갑상선 호르몬제, 제산제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당뇨병 증상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해마다 늘어 최근에는 7∼10%, 즉 최대 4백만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골다공증은 특히 당뇨 증세가 심한 1형(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에서 더 잘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은 △ 젊은  나이에 시작되어 평생 지속된다는 점 △ 노년기의 운동 부족 등으로 점차 골다공증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 △ 골절과 같이 임상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시점에서는 이미 혈액순환 장애와 같은 합병증이 생겨 골절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당뇨병 치료와 함께 조기에 예방적 차원의 골다공증 치료가 필수적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당뇨병보다 더 심각한 골다공증이 올 수 있다. 특히 △ 불충분한 치료로 인해 계속 골 파괴가 진행되거나 △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남용할 때 △ 통증으로 인해 운동 부족 상태가 계속될 때 더욱 심해지게 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만성적이고 폐경기 이후까지 지속되는데다 관절통으로 보행이 불편해 잘 넘어지기 때문에 이로 인해 골절이 일어나기 쉽다.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의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에 힘을 기울여 가능한 한 빨리 통증을 없애고 몸 안의 나쁜 염증 매개 물질을 제거하는 치료를 해야 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쓰이는 약제가 골 파괴에 영향을 안 미치는지 혹은 오히려 약제 남용으로 골다공증이 가속화되는지는 학계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관절염 치료를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하면서 정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하여 예방적 치료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이런 원칙은 류마티스 관절염뿐만 아니라 이와 유사한 염증성 대장염, 루푸스, 그 외 여러 자가면역성 질환의 치료에도 모두 적용될 수 있다.
      
    특정 약제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에도 2차성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부신피질호르몬제는 특히 남용할 소지가 많은 약물로서 외국에선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판매하게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손쉽게 동네 약국에서도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어 오용과 남용의 소지가 많다. 이 때문에 약을 복용하는 당사자조차도 그 약이 부신피질호르몬제이며 장기간 사용할 경우 골다공증을 비롯한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이런 현상은 특히 관절염 환자에게서 많이 보게 된다. 
    이 외에도 만성 심장질환이나 장기 투석때 사용하는 항응고제, 위장병에 상용하는 일부 제산제, 경련성 질환에 사용하는 일부 항경련제 등도 오래 사용하면 골 감소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 및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골다공증 증상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오랜 기간 지속해서 만성 요통, 등이 굽거나 키가 작아지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고 악화될 경우 사소한 충격에 의해 허리뼈(요추)나 손목, 대퇴골 골절이 생겨 병원을 찾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는 골다공증이 이미 심각하게 진행돼 현재 사용 가능한 약물들로는 회복이 어려운 단계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나 골절이 생긴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은 이미 늦었다고 할 수 있다. 위에 열거한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특정 약물을 장기 복용하는 경우는 반드시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 및 골대사 표지자 검사를 시행하여 골다공증의 정도와 종류를 확인하여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갑상선 클리닉 내분비내과  
    갑상선은 목 앞의 아래 부분에 존재하는 나비 모양의 작은 장기로 정상적으로는 만져지지도 보이지도 않는데 이에 따른 질환으로는 갑상선호르몬을 필요 이상 많이 만들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나 우리 몸의 살(=저장 에너지)이 에너지로 빨리 전환되어 열 발생이 많아지고 체중이 빠지는 등 갑상선중독증이 나타나고 반대로 너무 조금 만들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됩니다. 또한 염증이 생기거나 커지고 간혹 혹이 만져질 수도 있습니다
  • 류마티스 클리닉 류마티스내과  
    류마티스 질환이란 관절 및 근육, 힘줄을 비롯한 근골격계에 통증을 초래하는 모든 질환을 일컫는 말로서 관절염을 포함하여 삭신이 쑤시고 아픈 모든 질환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러한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을 포함하여 약 100여 가지에 이르고 있으며, 대부분 혈액(자가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납니다. 따라서 관절과 근육은 물론 피부, 신경계, 눈과 귀, 내분비계, 폐, 콩팥, 혈관 및 위장관에 두루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루푸스, 통풍, 강직성 척추염, 섬유조직염, 베체트병, 재발성 류마티즘, 전신성 경화증, 다발성근염/피부근염, 쉐그렌 증후군, 혈관염,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골다공증 등입니다.

    본 류마티스 클리닉에서는 이러한 질병에 대해 전문의가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여 관절의 파괴 및 변형을 예방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연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 소아청소년 발달지연 클리닉 소아청소년과  
    발달이란 수태로부터 성숙되기까지 일년의 연속적인 과정입니다. 어느 단계의 발달이 되려면 그 이전의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져야 하며 신경계의 성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발달을 보이는 경우는 신경발달이 정상임을 알 수 있고 이에 반하여 발달 지연을 보이는 경우에는 신경발달의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달 원칙에 따라 일정하고 단계적으로 신체기능을 획득해 가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뇌성마비, 정신지체, 특수 감각 (시각 및 청각)장애, 언어, 학습 및 행동장애 등을 의미합니다. 소아가 신경학적 이상 소견을 보일 경우 이를 조기에 진단하여 적절한 교육과 재활치료를 함으로써 예후를 크게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아과 의사는 비록 치료가 불가능한 소아일지라도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비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여러 전문가들(심리학자, 언어치료사, 물리 치료사, 사회학자, 특수교육 담당자)과 공조체제를 이루어 환아를 교육·치료합니다. 영유아기 초기에는 발달장애의 증상 및 징후가 분명치 않고 전체적인 정신운동발달 지연의 공통된 증상을 보이므로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발달 장애의 진단은 일정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소아의 발달과정에서 나타나는 행동발달의 특징과 이학적 및 신경학적 진찰 등의 임상소견, 그리고 기본적인 발달 스크린 검사 및 제반 의학적 검사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현재 장애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원인을 찾아내며 앞으로의 성숙과정을 예측하게 됩니다. 동시에 현재의 시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평가결과를 가지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진단을 재평가하는 것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 성장클리닉 소아청소년과  
    저신장, 성장지연, 성조숙증, 고신장, 저체중 출생아의 성장, 선천기형으로 인한 성장 등 소아 청소년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검사, 치료, 상담을 시행합니다.

    1. 성장
    1) 저신장
    의학적으로 저신장은 같은 연령, 같은 성별의 어린이의 평균에 비해서 3 백분위수 또는 2 표준편차 미만에 속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또래들 100명중 세 번째 이내로 작거나 또래들 평균보다 10 cm 내외로 작은 경우). 이런 아이들의 대부분은 가족성 저신장이거나 체질성 성장 지연에 해당되지만 일부에서 호르몬 이상이나 골격계 이상 또는 만성 질환이 있어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골연령 검사와 성장 속도 관찰이 필요하며, 호르몬 검사나 염색체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뇌 MRI 촬영과 성장 호르몬 자극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이 되면 성장 호르몬을 투여하게 됩니다.

    * 성장 호르몬 치료에 관하여...
    성장 호르몬 치료는 성장판이 닫히기 이전에 시작되어야 하며 최소 6개월 이상, 장기간 투여 받아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사람마다 치료 기간, 치료에 대한 반응에 차이가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은 매일 자기전에 피하 주사로 투여하며 3개월 간격으로 치료 효과와 부작용 여부를 관찰합니다. 성장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주사 부위 통증, 근육통 및 관절통, 전신 부종, 두통, 피부 발진 등이 있으나 투여를 중지하면 소실되며, 아주 드물게 갑상선 기능 저하증, 당뇨병 발생에 대하 보고가 있고, 급성장이 일어나는 경우 고관절 탈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혈병 치료를 받았거나 가족중 백혈병 환자가 있다면 투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고신장(거인증)
    같은 연령, 같은 성의 어린이의 평균 신장보다 97백분위수 이상이거나 2 표준편차 이상 큰 경우에 해당하며, 대부분 부모의 키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 성조숙증, 뇌하수체 거인증, 염색체 이상이나 증후군과 관련되어 키가 큰 경우가 있어 검사가 필요합니다.

    3) 미숙아, 저체중 출생아(출생시의 체중이 2,500g 미만)
    출생 체중이 적게 태어난 아이들이 자라면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으로 중요한 것은 저신장, 성조숙증, 대사증후군(비만, 당뇨)입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따라잡기 성장이 잘 이루어지지만 약 10 퍼센트 정도에서는 계속 작은 경우가 있습니다. 돌때까지 3백분위수 미만으로 작은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한 저신장 원인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성장호르몬 투여가 필요합니다. 또 따라잡기 성장이 잘 일어난 아이들 중에서 비만으로 인해 어린 나이에 당 불내성이나 당뇨병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 특히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다면 당 불내성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2. 성조숙증
    여아에서 만 8세 미만에서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거나, 남아에서 만 9세 미만에 고환이 커지기 시작하는 경우에 성조숙증을 의심할 수 있으며, 대부분은 기질적 병변 없이 사춘기가 빨리 시작된 경우이나 일부에서 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뇌하수체 종양이나 난소, 고환의 종양, 부신 과다 형성증과 같은 질환에 의한 것일 수 있어 감별 진단을 위해 골연령 검사와 호르몬 검사, 필요시 뇌 MRI나 골반 초음파등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기질적 질환이 없더라도 성조숙증으로 인해 성장판이 조기에 닫히게 되어 최종 성인키가 중간 부모키보다 많이 작을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 성조숙증의 기준에는 들지 않지만 여아에서 만 8-10세 사이에, 남아에서 만 9-11세 사이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조기 사춘기에 해당하며 이들중 일부에서 최종 성인키가 작을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 사춘기 억제제 치료에 관하여...
    사춘기 억제제는 4주에 한번 근육주사로 투여하게 되며 6개월이나 1년 간격으로 골연령 검사를 하여 손실된 예측키가 회복되었으면 종료를 하게 되는데 보통 여아에서 만 11세, 남아에서 만 12세가 넘으면 중지하게 됩니다. 부작용은 주사 부위의 국소 통증, 발진 등이며 투여를 중지하면 소실되며 정상적으로 사춘기 발달을 하게 되어 향후 임신에 문제가 없습니다.


    3. 비만과 당뇨병
    소아 비만은 당뇨, 고혈압등의 성인병으로 이행할수 있어 관리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4. 갑상선(갑상샘) 질환
    1) 신생아 갑상선(갑상샘) 기능 저하증
    2) 후천성 갑상선염(갑상샘염), 단순 갑상선종(갑상샘종)


    5. 기타 
    선천성 증후군 관련 질환(다운증후군, 터너증후군 등등), 신생아 대사이상 스크리닝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
  • 이른둥이/신생아/영아 클리닉 소아청소년과  
    1. 이른둥이 
    이른둥이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에 출생한 신생아로 넓은 의미에서는 출생체중 2,500 g 미만으로 출생한 저출생 체중아를 포함해서 다루게 됩니다. 이른둥이들은 신체기관의 미성숙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각종 질환(호흡곤란 증후군, 만성폐질환, 동맥관 개존증, 기흉, 뇌출혈, 뇌백질 연화증, 괴사성 장염, 미숙아 망막증, 패혈증, 발달지연등) 에 대한 검사, 치료, 예방이 필요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집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른둥이들은 출생시부터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집중치료 받게 되는데, 본 병원은 신생아 전문의, 전문간호사를 포함하여 24시간 운영되는 1등급 신생아 중환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입원하여 퇴원한 이른둥이들은 짧게는 1년이상 이른둥이 클리닉을 다니면서 관리를 받게 됩니다. 

    이른둥이 클리닉에서는 
    (1) 이른둥이의 정밀 신체 검진
    (2) 정기적인 성장, 발달 검진 
    (3) 이른둥이의 수유, 약제 복용, 이유식 지도
    (4) 이른둥이 예방접종 
    (5) 소아안과, 소아이비인후과, 소아재활의학과와 연계된 진료
    이른둥이와 관련된 모든사항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진찰하고 관리하게 됩니다. 


    2. 신생아 
    신생아란 출생후 첫 4주간을 말하며, 이시기는 출생 후 자궁 외 환경에서 아기가 생존하기 위한 여러 가지 생리적 적응 현상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매우 불안정하고 취약한 시기입니다. 출생시에 건강하게 태어나더라도 신생아시기에 선천성 기형이 발견되기도 하며, 수유, 성장, 배변등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신생아 클리닉에서는 
    (1) 신생아 정밀 신체 검진 
    (2) 예방접종
    (3) 각종 선천성 기형의 조사 -- 대사이상검사, 청력검사, 시력검사, 각종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 
    (4) 신생아기에 자주 접하는 증상 치료 -- 황달, 설사, 구토, 폐렴, 발열, 수유부진등 
    (5) 모유수유, 분유수유, 배변, 아기다루기등 지도 
    신생아에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게 됩니다. 


    3. 영아 
    생후 1개월부터 12개월 사이를 영아기라고 하며, 영아기는 출생시 몸무게의 3배, 키는 1.5배가 되는 가장 성장이 빠른 시기이며, 모유나 분유를 수유하면서 이유식을 배우고, 누워지내던 아기가 드디어 일어서서 걷게 되는 생애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는 시기입니다. 

    영아 클리닉에서는 
    (1) 각종 시기별 예방접종 지도 
    (2) 각 시기별 수유지도 
    (3) 이유식 지도 
    (4) 정상적인 발달의 추적관찰로 발달지연을 조기에 발견함 
    (5) 정상적인 성장의 추적관찰로 성장지연을 조기에 발견함 
    영아에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게 됩니다.
  • 만성복통-변비 클리닉 소아청소년과  
    만성 복통은 소아에서 흔한 증상으로 학교 생활과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통, 흉통, 현기증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어린 나이에는 복통을 정확히 호소하지 못하여 진단에 어려움을 주는 경우도 있으나 증상에 따라 내시경 검사, 소화관 운동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결과에 따른 교육 및 상담과 적절한 약물치료로 증상 호전이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변비는 대부분이 기능성 변비로서 배변 기능이 정상화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장기간에 걸친 식이와 행동조절이 필요하며 일부 선천성 거대결장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의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는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원인 질환을 치료를 해야 합니다.

    변비 클리닉에서는 의심이 되는 원인 질환의 감별을 위한 검사를 시행하하며 교육, 약물치료, 식이조절, 행동조절을 통하여서 변비의 치료를 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