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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염 소화기내과  

    위염이란 위점막에 손상을 초래하는 여러가지 자극에 의해 나타나는 위점막의 염증성 변화를 말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소화가 안되고 복부의 통증이나 식후 팽만감. 조기 포만감. 메스꺼움등 의 불쾌감을 호소하며 위염이라고 막연히 표현하는데 이것은 기질적인 병변이 있는 위염 및 소화성 궤양 뿐만 아니라 비궤양성 소화불량, 과민성 장증후군 과 같은 기능성 위장 질환도 포함시켜 말하는 것입니다.

  •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소화기내과  
    증상
    만성적 또는 주기적으로 상복부의 통증 또는 불쾌감을 호소하게 되는데 제산제나 음식을 투여하면 동통이 완화되는 소화성 궤양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고 식후 팽만감, 헛배부름등의 위 운동 이상의 증상 또는 신트림이나 가슴앓이 등의 위식도 역류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진단
    위내시경 검사나 위장관 X선 촬영을 시행, 소화성 궤양이나 암등의 기질적 질환이 없는 경우에 진단이 됩니다.
     

    치료
    원인과 병태생리에 관해서 아직도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치료지침을 결정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보통 너무 맵거나 짠 음식, 커피, 지방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등은 증상을 악화시키기 쉬우므로 삼가하는 것이 좋으며 음주, 흡연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치료 이외에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 약제를 투여하면 증상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주로 호소하는 증상에 따라 그 치료 방법을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기능성 위장질환 소화기내과  
    위 질환이나 담도 및 췌장 질환 등의 기질적 병변이 없이 상부 위장관의 불쾌증상을 호소하는 비궤양성 소화불량증과 하부 위장관 증상을 주로 나타내는 과민성 장 증후군이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 간염이란? 소화기내과  
    간염이란
    간 조직에 염증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우상복부 불쾌감, 메스꺼움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는데 어떤 환자들에서는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도 있으며 때로는 황달,복수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염증 변화가 생긴 후 3~4개월 이내에 회복되지 않고 6개월이상 지속된 경우를 특히 만성 간염이 라고 합니다.

     
    간염의 원인
    간염 바이러스가 가장 중요한데 지금까지 알려진 간염 바이러스에는 A, B, C, D, E형의 다섯가지가 있으며 만성 간염의 흔한 원인은 B형 및 C형 간염 바이러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염이 대부분이며 1989년 밝혀진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간염도 있습니다. A형은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이 곧 회복되는 것이 보통이며 E형은 매우 드물고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D형 간염 바이러스도 B형 간염 환자에게서만 발생되며 매우 드뭅니다.
    알콜도 만성간염의 원인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과음으로 간이 손상되는 경우 처음에는 지방간이 생기게 되는데 이후로도 오랫동안 과음을 계속하면 알콜성 간염,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렇게 진행되면 음주를 중단하더라도 원래의 간으로 회복될 수 없는것이 보통입니다 
     
    여러가지 약물들도 일부는 만성간염을 일으킬 수 있는데 대개는 조기에 진단할 수 있고 약물투여를 중단하면 대개 회복되므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간염의 진단은?
    간의 기능을 알아보고 원인 바이러스를 알기 위해서는 혈액 검사가 필요하며 간의 형태학적 변화 및 합병증 발병 유무를 알기 위해서는 복부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간염의 치료방법 
    만성간염의 원인인 B형 및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직접 퇴치시킬수 있는 약물은 아직 없는 실정입니다. 시중에 널리 알려진 간장약이라는 것은 실제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거나 간의 대사 작용을 부분적으로 보완할 뿐 이러한 약물로 만성 간염을 완치 시킬수는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병원에서 특효약이 없다는 말을 듣게 되면 옛부터 간에 좋다고 알려진 민간요법 및 성분도 모르는 한약재로 치료를 하려고 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효과는 커녕 오히려 간기능을 악화시켜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간은 우리가 먹은 대부분의 악물을 대사시켜야 하므로 간장약을 포함한 모든 약물의 투여는 전문의와 상의후 처방을 받아 복용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식사는 특별한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골고루 균형있는 영양을 공급할 수 있으면 됩니다. 음주는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수 년 전부터는 B형 및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염 환자의 치료에 인터페론이라는 약물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인터페론은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침입하게 되면 이에 대항하기 위하여 분비되는 물질입니다.

    이러한 인터페론의 투여로 모든 환자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감염기간이 짧은환자, 여성, 염증이 심하여 간 효소수치(GOT/GPT)가 높은 환자등의 경우에서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간염은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경과를 밟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즉, 간기능 검사상 간효소 수치(GOT/GPT)가 증감하게 되는데 피로감등의 증상과 더불어 GOT/GPT가 증가하는 것이 심한 간손상을 의미하는 것은 틀림없겠지만 간효소 수치의 오르 
    내림이 반드시 간의 악화 또는 호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만성 간염 자체의 치료도 중요하겠지만 간경화.간암의 발생을 조기에 진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연2회 이상 정기적으로 종양 표지자 검사, 복부초음파 검사등을 받으셔야 합니다 

    만성 간염을 치료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방입니다. 따라서 B형 간염에 대한 검사를 시행 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부의 환자에서는 항체형성이 잘 안 될수도 있으므로 3차 접종을 한지 1∼2개월 후 항체형성 유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 꽃가루 알레르기, 원인물질 피하는 게 최선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꽃가루 알레르기, 원인물질 피하는 게 최선
    봄비가 한차례 내린 후 개나리 , 진달래가 다투어 피기 시작했다. 봄에 피는 꽃은 언제나 설레임과 함께 움츠린 가슴을 활짝 펴게 하는 생동감을 안겨준다. 하지만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봄꽃이 그리 반가운 손님만은 아니다 알레르기는 쟁각보다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국내 보고에 의하면 알레르기 질환의 하나인 기관지 천식의 경우 어린이는 10%. 어른은 전체의 4.6%가 증상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그 밖에 알레르기성 비염, 약물 알레르기,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등을 합하면 전 인구의 20 ∼30%가 일생 중 한번 이상 알레르기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는 신체 부위에 따라 여러 증상을 나타낸다.알레르기성 결막염에 걸린 환자는 참기힘든 가려움증에 시달리며, 실처럼 늘어나는 진한 눈곱, 눈에 무언싱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 는물이 과다하게 흘러나온는 증상등이 따른다.
    또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을때에는 재채기가 연달아 나오고, 맑은 콧물. 코막힘. 코가려움증. 귀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기관지 알레르기 즉 천식의 증상은 기침 가레, 가슴이 답답한, 가슴에서 피리부는 듯한
    쌕쌕거리는소리. 호흡곤란 등이 있다. 또한 감기에 자주 걸리고 한번 감기에 걸리면면 오래 가면서 봄철이나 가을철이 앞서 말한 증상이 악화되면 알레르기질환을 의심해야한단.
    이밖에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은 다른 전신증세 즉 열이 나고 피로감. 전신통증 등 감기 몸살 증상과 거의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데 이를 건초옅이라고 한다.
    이같은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은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와 일치하여 나타나고 꽃가루가 없어지떤 증세도 서서히 완화된다. 알레르기는 대기 중의 꽃가루가 양에 따라 증상의 정도도 달리한다. 즉 비가 오거나 습기가 많을 때는 꽃 가루 양이 감소하여 증세가 완화되고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불면 꽃가루가 증가해 증세가 심해진다 


    원인
    알레르기 증상은 의학적으로 볼 때 일종의 과민성 항원-항체 반응이다. 우리 몸은 해로운 세균이라 바이러스(항원)가 침입했을 때 이에 대항하고 공격하기 위한 항체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인체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물질이나 이로운 음식. 약물이 들어왔을 때도 이를 물리쳐야 할 대상으로 여겨 공연히 과민반응항체를 만든다. 알레르기란 바로 이 과민반응 항체가 항원과 반응해 나타나는 일종의 병적 현상이다. 알체르기가 일어나는데는 주거환경의 서구화,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대기오염이 촉발제 역할을 한다. 여기에 현대인의 각종 스트레스, 화학품 및 약물섭취, 음식물과 생활환경의 변화도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킨다.

    알레르기 질환의 직접적인 윈인 물질은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지는 비듬을 먹고 사는 집먼지 진드기와 각종 꽃가루가 대표적이다. 꽃가루는 바람에 실려 먼 거리를 이 동하므로 비록 주위에 나무가 없어도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봄에는 나무, 여름에는 잔디, 가을에는 잡초 화분(花粉)이 많이 날리며 장마철과 겨울에는 대기 중에서 꽃가루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봄철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 나무는 오리나무,참나무, 자작나무, 버드나무로 대개 3월에 시작하여 4, 5월에 절정을 이룬다. 이중 5월에 절정을 이루는 버드 나무에서 날리는 솜털 같은 것은 꽃가루가 아니라 씨앗이다. 이것이 알레르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보다는 눈. 코, 점막을 자극하여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킨다. 그 외 각종 동물의 털, 공팥이. 음식물 그리고 작업시 노출되는 화학물질이나 가스 분진에 의한 알레르기도 있다. 


    치료와 예방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은 환자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여러 물질(항원)을 투여해 구체적인 원인을 찾아내는방법이 주로 쓰인다. 환자에게 자세한 병력(病歷)을 듣고 각종 기관지. 경구. 비점막 유발검사를 실시하면 원인물질에 노출된 후의 증상을 관찰할 수 있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치료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치료는 최근 눈, 코 기관지에 직접 투여하는 약제가 개발되면서 먹는 약제에 비해 부작용이 줄고 효과도 좋아졌다.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 항원을 규명하여 일상생활에서 이를 제거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그러나 각 종 꽃가루나 집먼지 진드기같이 원인을 완전히 제거하기에는 어려운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환자는 면역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역치료란 주사로항원물질을 꾸준히 투입해 면역체계가 그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한편 눈, 코 알레르기 증상만 있는 환자들은 잠재적으로 천식을 동반할 수도 있으므로 기 관지 천식으로 진행하지 않도록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기관지천식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천식이란 어떤 병인가?
    천식은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흔한 질병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인의 약 5%가 천식을 갖고 있다고 추측됩니다. 우랫동안 기침, 가래증상이 나타나고, 호흡곤란이 오면 감기때문이거니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마도 상당수의 환자들이 자신이 천식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내는 듯 합니다. 천식은 다른 폐질환들과는 다르게 어떨 때는 감쪽같이 정상으로 느껴지는 꾀병 같은 병입니다. 그러나 천식 발작이 없을 때에도 천식환자는 기관지가 민감해서 담배연기나 매연의 냄새를 맡거나 하면 기침이 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천식은 왜 생기나?
    천식은 유전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이 대기오염이나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 꽃가루 곰팡이 등가 같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등 환경적 요인에 노출되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전세계적으로 천식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주거 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의 심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적인 관점에서 부모에게 천식이나 기타 알레르기성 질환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을 경우, 그들의 자녀가 천식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천식환자들중 대다수에서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 곰팡이 알레르기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어른에게서 발생한 천식의 경우 일부는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밝혀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천식의 원인이 환자의 몸안에 있다고 믿어지는 『내인성천식』이거나, 직업적으로 노출되는 물질에 의해서 천식이 발생한 『직업성천식』일 수도 있습니다. 직업성천식인 경우 작업시 호흡곤란이 심해지고, 공휴일이나 휴가와 같이 직장에 나가지 않는 경우 천식증상이 줄어듭니다.


    천식의 치료
    원인적 치료 및 악화예방
    천식의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환자마다 천식의 원인과 악화요인이 무엇인지를 규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첫째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서 개개인의 환자들에서 원인 물질을 찾아내어 이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줄여줌으로서 천식증상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처럼 환경내에서 완전 제거가 힘든 물질에 의한 알레르기성 천식의 경우는 면역치료를 통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약화시키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또한 천식환자중 약 10%에서는 감기약이나 신경통, 관절염약 등에 포함된 진통소염제를 복용할 경우 심한 천식발작이 발생하여 위험한 경우도 있으므로 개개인마다 이러한 악화요인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철저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외에 천식의 가장 중요한 악화요인은 감기입니다. 천식환자가 감기에 걸렸을 때 천식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천식환자는 감기 예방을 위해 매년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귀가후에 꼭 손을 씻으며,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에는 사람이많이 모이는 곳으로의 출입을 삼가고, 비타민 등의 영양소 섭취를 적절히 하며, 피로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일단 감기에 걸릴 경우 주치의와 상의해서 천식약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약물치료
    최근 들어 다행스럽게도 천식에 대한 치료 약물들이 많이 발전하여 대다수의 환자들이 의사의 지시대로 꾸준히 약물치료를 받는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천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합지증(Syndactyly) 성형외과  
    합지증이란 손(발)가락이 붙은 것을 말한다. 태생기에 손가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태생 6주경에 수판(hand plate)에서 손가락이 될 5개의 융기(ridge)가 형성된다. 이들 수지아(digital buds)가 수판에서부터 자라 나와서 태생 6-8주 사이에 정상적으로 분리된다. 이러한 소지간의 분화가 안될 때 합지증이 초래된다. 원인은 유전적 소인, 임신중 모체 감염, X-선조사, 기계적인 요인, 약물, 비타민 결핍 또는 과잉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길 것이라고 추정할 뿐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는 못하였다.

    합지증은 2,000명 출생 중 1명 꼴로 발생하며 이중 과반수가 양측성이다. 남자에서 많고 흑인에서 드물다. 선천성 수부기형의 일반적 수술시기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유아기에 조기수술을 권하는 학자들은 일찍 수술해 줌으로써 수지의 위치를 바로 잡아서 기형에 의한 정신적인 충격을 덜어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너무 어리면 손자체가 수술하기에 작고 수술후 고정이 어렵기 때문에 좀 더 나이가 든 후에 수술하는 것이 좋다는 이도 있다. 생후 6-24개월에 손의 기능이 형성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2세 전후가 적정시기이다. 수술방법은 붙은 손가락을 분리해 놓고 국소피판을 이용, 교련(commissure)를 만든다음 부족한 부분에 피부이식을 해 주게 된다. 
  •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할수 있는 성형외과 영역의 수술들 성형외과  
    성형수술은 위급한 질병이 아니기때문에 학교생활에 쫓기는 평상시에는 엄두가 나지 않으나, 방학과 같은 긴 휴식기간을 이용하면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서도 외모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누구보다도, 몇 달 후면 대학에 진학할 고교졸업생이나 직장생활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의 경우 얼굴의 골격형태에서 오는 추형을 지니고 있는 경우 이를 교정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가 겨울방학기간이다. 왜냐하면 사춘기가 지나 골격의 성장이 완전히 끝나 수술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뿐아니라 수술후 비교적 긴 회복기간을 필요로 하더라도 방학기간중 완전히 회복후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광대뼈가 과도하게 튀어나왔다거나 아랫턱의 양측 각진 부분이 지나치게 넓은 얼굴이 불만스러운 경우나, 또 치열교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은 위턱-아랫턱간의 부조화나 주걱턱 등은 모두 전신마취 하에서 수술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수술후 수일간 입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 수주가 소요되는 비교적 큰 수술에 해당하는 미용적 결함들이므로, 방학기간을 이용한다면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있다. 심한 메부리코나 휘어진 코등도 역시 짧지 않은 회복기간을 필요로 하므로 방학기간중 교정하기 적당한 안면부추형들이다.  

    겨드랑이에서 악취(암내)가 나는 학생들은 겨드랑이의 피하 지방층에 존재하는 대한선(땀샘)이 과다 분포하여 그러한 증상이 발생하는 액취증인데, 특히 중고등학교 시기인 사춘기에 내분비 기능이 왕성해지면서 그 증상이 두드러지는 질환으로서 가능하면 조기에 수술을 해주어야  사회생활의 심리적 위축감을 경감시켜줄수 있다. 이 경우 1시간정도의 수술로 피부 밑의 땀샘을 제거하면 겨드랑이에 큰 흉터를 남기지 않고도 한번에 증상을 완치할 수 있으며, 수일간의 입원과 수술후 약 3-4주간은 격한 운동을 삼가야 하기 때문에 방학기간을 이용하면 새학기가 시작하기전 완전히 회복할 수 있다.

    방학중 권장할만한 또다른 수술은 눈에 두드러지는 피부흉터를 들 수 있는데, 흉터는 그 부위나 크기에 따라 단순절제나 피부확장과 같은 다양한 수술적 방법들이 고려되어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레이저치료를 이용하면 입원이나 수술과 같은 번거러운절차 없이 비교적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어린시절에 화상 등으로 인해 관절이나 수지부위에 반흔이 생겨 움직임에 지장을 받는 경우, 나이에 상관없이 신속히 반흔교정술을 시행해 주어야만 영구적인 기능장애를 방지할 수 있다. 
     
    그외, 얼굴이나 수지부위에 발생한 다양한 선천성기형이나 그로 인한 이차성 변형들도 방학기간중 성형외과의사를 찾아가 치료의 가능성 여부와 그 시기를 정확히 알아두어야, 때를 놓치지 않고 교정할 수 있다.
  • 다지증(Polydactyly) 성형외과  
    한쪽 손에 5개 이상의 손가락이 있을 때 다지증 혹은 과잉지(supernumerary digits)라고 한다. 합지증과 더불어 가장 흔한 수부기형의 하나이며, 흑인에서는 가장 흔한 수부기형이다. 합지증보다 유전성이 크고 상염색체성 우성 유전을 한다. 합지증은 분화가 잘 되지 못해서 생기는데 반해서 다지증은 중복으로 인해서 초래되는 수지기형이다. 출생아 400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며 요골측과 척골측의 가장자리 수지(border digit)에 호발하나 중심성수지(central digit)에서도 발생한다. 손가락의 숫자는 6개가 가장 흔하지남 9개까지 보고되어 있다. 양측성인 경우보다 일측성인 경우가 많다. 수술은 유형에 따라 다르게 시행해야 한다. 엄지손가락의 다지증은 과잉지의 근위지골의 기시부에서 연골골단을 완전히 절제하거나 Bilhaut-Cloquet법으로 교정한다. 새끼 손가락의 다지증일 때는 과잉지를 조기에 절단하거나 결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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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식 환자에서 흡입제 사용시 주의사항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기관지 천식은 기관지 점막에 알레르기성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므로 경구용약의 사용보다는 점막에 직접 뿌려주는 흡입제의 사용이 더욱 효과적이며 부작용이 적은 최상의 약물 치료제 입니다. 따라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꾸준히 흡입제를 사용하는 길이 천식을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기관지에 뿌리는 흡입제는 크게 기관지 확장제와 기관지 염증 치료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관지 확장제에는 빠른 시간내 효과를 나타내나 작용시간이 짧은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와 흡입후 30분이후에 효과가 나타나나 작용시간이 길은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로 나눌수 있습니다.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 (약명 : 벤톨린, 베로텍,브리카닐)는 천식증상이 심할 때 일시적으로 기관지를 확장시켜 증상을 좋게 해줄 수 있는 약제로서 증상발작이 심한경우 꼭 휴대해 다니면서 가급적 발작시에만 사용하여야 하며 연속해서 2회이상 사용하여도 증상의 호전이 없을 경우는 빨리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로 가서 산소 요법 및 주사치료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성 기관지 확장제 ( 약명 : 아트로벤트, 세레벤트)는 흡입후 작용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고  발작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사용하여야 충분한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기관지 염증치료제로 대표적인 것이 스테로이드 기관지 흡입제 (약명; 풀미코트, 플릭소 타이드 등)로 기관지의 알레르기성 염증을 억제하여 기관지가 수축하지 않도록 예방해주는 근본적인 치료제로 단기간 사용으로 증상호전을 느끼기는 힘드나 꾸준히 사용함으로서 천식 발작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후에 양치를 철저히 하고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지 않을 경우 구강이나 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읍니다. 사용횟수는 약제에 따라, 천식의 정도에 따라 다르므로 의사와 상의 하십시오. 최근에 개발된 터부헬러 제제는 분말의 형태로 흡입하도록 만들어진 제재들로서 흡입시에도 약제가 들어가는 느낌이 거의 없으나 이는 약제가 아주 미세한 분말로 만들어져 기관지로 아주 잘들어 가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흡입제 사용이 기관지 천식치료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 유념하여 바르게 사용하고 문의 사항이 있으면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히 사용함으로서 환자분들의 치료에 도움이되도록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