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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꺼풀 수술후 주의사항 성형외과  
    * 수술 후 5일간 머리쪽을 높게하여 누우시고, 가능하 면 장시간 어리를 숙이거나 엎드리지 마십시오. * 수술 후 2일간 점점 부기와 멍든것이 심해지고 그 후 약 2∼4주간에 걸쳐 서서히 빠지게 됩니다. (개 인차가 심합니다) 수술 후 첫 2일간의 얼음 찜질 (얼음을 비닐에 넣어 간접적으로 눈에 댑니다) 이 부기를 줄이는 효과가 크고, 그 이후로도 자주 얼음 찜질을 하면 부기가 빨리 가라 앉습니다. * 실밥은 보통 수술 후 3∼5일간에 뽑게 됩니다. * 눈 주위의 멍과 부기를 가리기 위한 화장은 수술 5일후면 약간씩 해도 되지만 눈화장(아이 라이너 등)은 수술후 약 10일 이후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 세수는 수술 후 실밥을 뽑은 이후부터 유아비누와 물만으로 조심스럽게 하고 절대 눈을 문지르지 마십시오. * 수술 전후로 약 2주일간은 아스피린이나 이것이 함 유된 약(바파린, 다가, 로날)은 절대 드시면 안됩니 다. (출혈의 원인이 됩니다.) 수술 직후부터 약 2주일간은 색안경을 끼시는 것이 눈에 편하며,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시는 분은 수술 후 1∼2주 이후에 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후 3개월 동안은 눈꺼풀을 심하게 문지르는 경 우 쌍꺼풀이 풀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문지르는 것 을 삼가하셔야 합니다. 수술후 1개월 경과후와 3개월 경과후에 각각 성형 외과 외래를 방문하셔서 경과 진찰을 확인 받으시 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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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흔(흉터)메 대한 박피술후 주의사항 성형외과  
    1. 피부 박피술은 여드름 반흔이나 천연두 자국, 약간 융기되거나 함몰된 흥터 및 잔주름 등의 치료에 효 과가 좋습니다. 2. 피부박피술후 관리요령 ①치료부위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십시오 ②치료부위는 7∼10일후 상피화가 되면서 붙어 있 던 거즈는 자연적으로 떨러지게 됩니다. 그러므 로 이 기간동안 상처부위의 거즈를 일부러 떼어 내는 것은 절대 금하여야 합니다. ③거즈가 떨어지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처방된 Q 연고를 1일 2회 치료부위에 얇게 도포하십시오. 동시에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얼굴, 목, 팔등)에 는 일광차단제를 제품에 표시된 일광차단 지수 (SPE)에 맞추어 수시로 발라주십시오. 예) 일광차단지수(SPE) 20인 차단제인 경우 일광차 단 효과는 20(SPE) x10 = 200분 동안만 지속됩니다. 여자분인 경우 같은 시기에 화장을 시작하셔도 좋습 니다. ④Q연고와 일광차단제는 최소한 4개월이상 병행하 여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야만 치료 부위의 과다색 소 침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⑤일광차단 사용시 호르몬 피임약(에스트로겐이나 프로게스테론 같은 피임약)은 가능한 사용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색소 생성 물질을 자극하여 과 다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박피술후 치료부위가 주변 피부보다 희게 보이는 수도 있으나 이것은 일시적 현상으로서 수개월 경 과하면 대부분 정상 피부색으로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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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병성 족부질환 족부족관절정형외과  
    당뇨병은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인 당(糖)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지 못해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의 하나입니다.
    당뇨병이 심해지게 되면 첫째, 발이 시리거나 저리고 화끈거리는 증상과 함께 상처가 났을 때 아물지 않고 괴사하게 되는 족부질환, 둘째는 눈의 망막에 있는 실핏줄이 터져 백내장이 생기거나 심하면 시력을 잃게 되는 눈의 합병증, 셋째는 콩팥의 실핏줄이 좁아져서 배설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콩팥(신장)의 합병증 등 3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발의 합병증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당뇨병성 족부질환은 크게 
    * 혈액순환 장애 즉 피가 잘 안 통해서 생기는 증상 
    * 신경병성 장애 즉 신경이 부어서 발생하는 증상 
    * 그외 발에 생기는 각질, 무좀, 수포, 발진 등의 피부과적 질환을 묶어서 얘기합니다. 당뇨병성족부질환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당뇨성 신경병증

    증상
    시리거나, 저리거나.화끈거린다. 왕모래를 밟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먼지 깔린 바닥을 맨발로 다니는 느낌입니다.
    발바닥에 맨발로 다니는 느낌입니다. 발바닥에 뭔가 붙어있는 것 같습니다. 발바닥을 들여다보면 발가락쪽이 특히 검붉거나 푸르스름한 색깔을 띠고 있습니다.

    치료
    약물로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2.급성신경성관절증

    증상
    통증은 없으나 발이나 발목의 일부분이 갑자기 붓고 빨개지는 증상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런증상은 응급상황입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이 증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로 있다가 나중에 발에 심각한 변형이 생겨 후유증이 생기고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치료
    X-ray 검사에는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태라 할지라도 골주사검사를 통해 뼈의 변화를 미리 예측할 있습니다.
    이상이 있을 경우 특수 기브스를 이용한 치료가 현재로서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3.당뇨성 족부궤양

    증상
    발에 물집이 잡혔거나 살갗이 헐고, 심한 경우 살이 헐어서 밑에 있는 힘줄이나 뼈가 들여다 보입니다.
     
    치료
    적절한 변연절제술과 세척술이 필요합니다.
    피하조직의 성장상태에 따라 특수 기브스를 이용할 경우 일반적인 상처 치료법에 비해 치료기간을 약 1/3까지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4.당뇨성 감염증

    증상
    물집으로 시작한 상처가 낫지 않고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또 피부 색깔이 갑자기 이상해지며 발등의 일부가 부어오르기도 합니다. 때로는 피부껍질이 흐물거리며 벗겨집니다.
     
    치료
    응급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힘줄로 균이 들어가면 고속도로를 탄 것과 같습니다.
    감염증이 다리 위쪽까지 급속히 퍼져서 다리를 절단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상처부위를 신속히 절개해 고름을 빼내고 약물요법을 시작해야 합니다.
  • 코골이 이제 그만 이비인후과  
    드르릉 드르릉---퓨~ 코골이 이제 그만
    '드르렁 컹, 드르렁 컹-------퓨~~~~~~' 하고 코를 심하게 골다가 갑자기 호흡을 멈추는 사람을 우리는 종종 볼 수 있다. 이들 대부분은 비만하고 목부위에 풍부한 연조직를 가지 
    고 있어 신체적으로 목이 짧고 굵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코의 양쪽을 나누는 뼈가 휘어진 비중격만곡이나 비염 , 물혹등으로 인해 코가 막혀 있거나 목젖 부위의 늘어짐 , 또는 편 
    도가 비대해져서 상기도 일부가 막혀 있는 경우가 흔하다. 이 질환의 주된 원인은 인두폐쇄 때문이다 코를 심하게 골면 자고 일어나도 잔 것 같지 않고,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며 낮 동안에 졸음이 많이 온다. 

    아침에 종종 나타나는 두 통은 밤 동안의 고탄소혈증과 이에 따른 뇌혈류량과 뇌혈류 압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초기 주간의 수면은 큰 문제가 되지 않다가 그 정도가 악화됨에 따라 위험한 상태에 이르기 때문에 나중에는 자동차운전이나 위험한 기계를 다루는 일 등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그 외에도 병이 악화되면 주의력 산만, 기억력 또는 판단력 저하, 조급함, 우울, 인성의 변화와 같은 부작용이 생기며 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지만 성욕 감소와 발기부전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그리고 같이 자거나 공동생활 하는 타인에게도 커다란 불 
    편을 주어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예가 상당히 많다 또 수면중 상기도 폐쇄로 인하여 무호흡이 유발됨으로써 수면중 산소 공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저산소증. 고탄산증에 의한가스 교환 장애 . 수면중 반복되는 각성에 의한 수면단절과 자율신경계 자 
    극으로 고혈압,  심장질환, 폐 질환. 신경장애, 정신장애. 내분비장애. 위·식도 역류. 야뇨증. 단백뇨 등의 질환이 나타나기도 한다.

    뚱뚱한 사람은 체중부터 줄여야
    치료는 우선 코골음증을 유발시키는 요인을 없애야 한다. 예를 들면 술과 안정제의 사용은 코골음과 수면호흡장애를 악화시 키기 때문에 금해야 한다 그리고 수면중 무호흡증이 있는 3분의 2의 환자가 중등도 이상의 비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비만인 사람으로 수면중 호흡장애를 가진 모든 환자는 먼저 체중을 줄여야 한다. 체중감 
    소는 수면중 폐활량을 늘리고 인두함입을 감소시켜 호흡을 좋게 해준다. 이러한 체중감소만으로도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상태가 좋아질 수 있다.

    그 외 만성 비염으로 인한 비폐색과 같이 치료 가능한 원인은 적극적으로 고쳐야 한다. 
    둘째로 내과적인 치료로 약물요법이 사용될 수도 있으나 아직 이렇다할 증상호전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없는 상태다. 또 호흡기의 저항을 줄이거나 기도를 유지해주는 기구들이 있으나 이 또한 환자들의 기구에 대한 적응도와 장기간 사용할 때 문제점이 있을 수 있어 많이 이용되지는 않고 있다. 셋째로 수술적 치료가 있다. 코 막힘에 대한비강수술. 소아환자에서의 편도선 및 아데노이드 적출술, 설 중심부 절제술. 기관절개술, 악안면성형술 등이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는 무호흡증이 심할 때. 편도를 넓히고 지나치게 발육된 연구개 부위를 제거해 상기도를 확장시키는 구개수구개 인두성형술, 무호흡즐이 경미할 메 단순히 국소마취하에 레이저 등의 기구를 이용하여 늘어진 목젖과 연구개를 제거하 
    는 레이저 구개수성형술이 있다. 심한 코골음증은 본인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타인이게도 불편을 줄 수 있.는 질환인 만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우울증이란? 정신건강의학과  
    1. 우울증이란?
    살다보면 누구나 슬프거나 의욕이 없어지고 기분이 가라앉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우울해지는 것은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고, 2주일 이상 지속될 때 우울증이라는 병이 찾아온 것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2. 우울증의 증상
    쉽게 서러워지고 눈물이 나옵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얕은 잠, 꿈이 많아지거나, 아침에 일찍 깨게 됩니다. 입맛이 없어지고 입이 타는 느낌이 듭니다.
    초조하고 불안합니다. 짜증이 나고 참을성이 없어집니다. 머리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몸이 여기저기 안 좋은데 검사 상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집중이 안됩니다. 쉽게 피로하거나 몸살기가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목에 무엇인가 걸린 것 같습니다. 사는 일이 즐겁지가 않습니다. 매사에 자신이 없고 귀찮기만 합니다. 작은 일이 크게 느껴집니다.
    과거의 안 좋았던 일들이 자꾸 생각납니다.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3. 우울증의 원인
    인구 100명중 15명은 인생을 살면서 우울증을 한 번 정도 앓을 만큼 흔한 병으로 신경정신과에서는 가벼운 감기증상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근본적으로 우울증은 두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상태에 의해 기분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못하여 생기는 정신장애입니다.  우울증을 일으키는 신경전달의 불균형이 오게 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었을 때, 만성질환, 경제적인 어려움,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의 심리적인 요인과 체질적, 유전적요인등이 함께 관여한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울증은 마음이 약하거나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4. 우울증이 되기 쉬운 성격
    자기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일에 대해 늘 비관적이고 허무주의적입니다. 스트레스를 풀지 못합니다. 취미생활이 전혀 없습니다.
    자신의 기분을 말로 표현할 줄 모릅니다.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5. 우울증의 치료
    우울증의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면담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두 가지 방법이 같이 적용됩니다.
     
    약물치료는 항우울제를 중심으로 하는 약물 치료로, 뇌 신경전달물질의 기능적인 이상을 정상화시킴으로써 우울한 기분의 개선되며 불안, 불면, 의욕상실 등의 동반증상도 같이 호전시킵니다. 따라서 항우울제는 단순한 진정제, 안정제 또는 수면제와는 다른 약물로서, 의존성과 내성은 없습니다.
     
    면담치료는 우울증을 유발하는 환경적인 요소나 성격적인 요소에 대한 정신치료로 크게 지지적 정신치료와 분석적 정신치료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 환자에 맞게 적용되어 실시됩니다. 따라서 면담치료의 목표는 우울증의 재발과 악화를 막게 되어서 궁긍적으로 항우울제없이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6. 우울증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길

    ▣ 1) 우울증도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병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신체질환을 치료하듯이 전문의의 처방을 잘 따릅니다.

    ▣ 2) 심리적인 원인을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면서 약물치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심리적인 원인이 있다고 해도 결과는 우울증이라는 현상이므로 이는 약물치료로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생산적인 활동을 하며 인생을 즐겨야 할 시간에 우울증을 가지고 오랫동안 고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 3) 한번 우울증 약을 복용하면 평생 복용해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울증이 나으면 더 이상 약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약물은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과학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 4) 우울증은 부끄러운 병이 아닙니다.  우울증은 잘 치료하면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이지만 방치하였을 때는 자살까지도 가능한 심각한 질병이므로 초기에 열심히 치료하도록 합니다.
  • 신체형 장애란? 정신건강의학과  
    1. 신체형 장애란?
    신체형장애란, 신체질환으로 보이는 증상을 나타내지만 실제로는 신체질환이 아니고 심리적 요인이나 갈등에 의해 야기되었다고 판단되는 장애를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체 증상을 의도적으로 꾸며대는 꾀병과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체형장애는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 과정을 거쳐서 신체 증상이 나타나므로 환자 본인도 신체 증상이 왜 생겼는지 모르고 스스로도 신체적인 질환이 있는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환자들은 바로 정신과를 방문하기보다는 내과, 신경과, 외과 등 여러 과를 전전하며 진료와 각종 정밀 검사를 받지만 명백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다만 신체적으로 중한 병이 없다 , 또는 신경성이라는 말만 듣게 됩니다. 환자들은 보통 이런 의사의 설명에 대해서 쉽게 납득하지 못하고 간혹은 적대감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초기에 신경정신과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병을 만성화시켜서 결국은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특히 정신과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이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상당히 많습니다.  주로 10대에 발병하며, 남자보다는 여자에게서 많습니다. 여자들 중에 약 2% 정도가 이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문화에 따라 발생률에 큰 차이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흔한 것으로 보여서 내과, 신경과를 방문하는 상당수의 환자가 이 질환에 해당됩니다. 

    2. 신체형 장애의 종류
    (1) 신체화장애 
    여러 가지 복합적인 신체증상, 즉, 두통, 복통, 허리의 통증, 가슴의 통증 등 신체 여러 부위의 통증이나, 구역질, 구토, 복부 팽만, 설사 등 위장증상, 근육약화 또는 마비, 시력장애 또는 실명, 목의 이물감 등의 여러 증상을 동시에 지속적으로 호소하여 여러 가지 검사를 받지만 이런 증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신체적인 질환이 없거나 비록 추정되는 원인 있다고 해도 모든 증상을 설명할 수 없거나 증상 호소가 예상보다 지나치게 과도하게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신체화장애는 호전되었다 악화되었다 하면서 만성적으로 지속됩니다. 환자들은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진료를 받기 때문에 적절하고 일관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혼선만을 일으키게 됩니다. 의사들에 의해서 정신과 치료를 권유받거나 불안이나 우울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어서 정신과에 오게 됩니다.
     
    (2) 전환장애 
    전환장애는 과거에 흔히 히스테리라고 불리던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감각기관의 기능상실이나 근육마비 등의 신체증상을 나타내지만 이러한 증상이 신체적 질병이 아닌 심리적 갈등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무의식적인 과정을 통해서 증상이 일어나는 것이므로 환자가 의도적으로 꾸미는 증상이 아닙니다.

    (3) 심인성 동통장애 
    신체화장애와 유사하나 이 장애는 주로 두통, 요통, 흉부통, 복통, 관절 및 사지통 등 통증만을 호소하게 되며, 이 질환도 원인이 될만한 신체질환을 찾을 수 없습니다. 매우 흔한 질환으로, 동통을 주소로 내과나 정형외과 등을 찾는 환자들 가운데 심인성 동통 환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에게 심리적인 요인과 동통과의 관계를 이해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4) 건강염려증 
    신체적인 통증이나 기능 이상보다는, 비현실적으로 자신이 중병을 가지고 있다는 공포나 믿음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환자들은 정상적인 신체적인 감각이나 감기 등 사소한 병을 과대해석해서 마치 중한 병의 증거라고 믿습니다. 내과에서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 경우이나, 정신과적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해도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신체형 장애의 치료
    신체형 장애의 치료에는 각 장애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는 되도록 초기에 적절한 정신과적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환자들은 신체적 질환을 찾기 위해서 필요 없는 여러 가지 검사와 시술을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증상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더욱 확고해져서 나중에는 정신과 치료에도 상당한 저항을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 스스로 심리적인 원인임을 인식하고 정신과 치료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한 정신과 의사로부터 계속적이고 규칙적이며 일관된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항우울제 및 항불안제등의 약물 치료로 증상 자체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보다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면담치료 등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불면증 정신건강의학과  
    1. 불면증의 원인
    1)일차적 불면증: 정신생리성 불면증이라고도 하며 잠에 대한 과도한 걱정, 잠들기 위한 지나친 노력, 신체적 긴장상태로 인해 발생하는 불면증을 말합니다.
    2)수면무호흡증, 주기성 사지운동증, 좌불안석인 다리 증후군
    3)정신질환: 우울증, 공황장애, 치매, 정신분열증
    4)내과적질환: 부정맥, 갑상선기능저하증, 천식등 호흡기질환, 관절염, 소화성궤양, 섬유근염
    5)커피, 술, 담배, 수면각성리듬의 장애, 잘못된 수면습관, 환경적 요소
    6)약물: 베타차단제, 스테로이드, MAO 억제제, 기관지 확장제, 경구피임제, 일부이뇨제, 일부 고혈압제제, 일부 항우울제, 갑상선호르몬

    2. 불면증의 영향
    자극에 대해 예민해지고 인내력이 감소, 동기부족, 성욕감퇴, 이상감각,
    흐릿한 눈이나 푸석푸석한 눈, 추운 느낌, 
    피로, 인지기능저하, 불안, 우울, 자율신경계 항진증상, 자살

    3. 수면상식
    수면은 가장 강력한 생물학적 욕구입니다. 
    수면은 숨을 쉬고 심장이 뛰는 것과 같이 저절로 일어나는 일이지 노력할 대상이 아닙니다. 수면의 가장 큰 장애는 자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개개인의 수면 필요량은 매우 다릅니다. 완벽하게 늘 잘 자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수면량이 줄고, 수면의 질이 달라집니다. 수면시간은 낮동안의 각성시간과 각성정도에 비례합니다. 술은 수면유도에는 다소 도움이 되나 새벽잠을 방해합니다. 불면증은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해야 합니다.
    수면제는 불면증의 치료제가 아니고 증상완화제입니다.
  • 단시간 시술,눈에 띄는흉터 없어 각광받는 레이저 치료 피부과  
    단시간 시술,눈에 띄는흉터 없어 각광받는 레이저 치료

    레이저 광선이란 특정물질에 에너지를 투입한 후 유도 방출 증폭 단계를 거쳐 생산된"특수한 빛"을 의미한다.
    레이저 치료란 이러한 빛을 극히 짧은 시간에 피부 깊숙이 침트시켜 목적한 피부 병소만을 주위조직의 손상 없이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눈에 띄는 훙터가 없으며 짧은 시간내에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는편리 한방법이다.
    레이저 피료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은 1)문신, 검버섯, 주근깨, 오타씨 모반 등의 피부 색소 질환 2)피부혈관종, 모세 혈과 확장증, 딸기코, 붉은 반점 등의 피부 혈관 질환 3)사마귀, 육아종, 콘딜로마, 한관종등의 피부 종양 등으로 매우 다양하지만 반드시 환자의 피부 병변에 맞는 종류의 레이저 기종을 선택하여 사용하여야만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레이저 치료는 1회의 치료만으로 완치될 수도 있으나 병변의 종류에 따라서는 수회에 걸쳐 반복 치료를 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으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면, 치료 효과는 레이저 치료 후 즉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4-6주 이상 경과하여야만 확인할 수 잇다. 레이저 치료 후 치료부위의 피부색이 주위보다 옅거나 짙게 보일 수도 있으나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대부분 수개월 경과하면 정상 피부색으로 회복된다.

    레이저 치료후 3일 이후부터 세수나 샤워가 가능하고 7일 이후부터는 화장을 할 수 있는데 이때 색소 침착을 방지한 연고와 자외선 차단제를 최소 3개월 이상 사용하여야 치료 부위의 과다한 색소침찾을 방지할 수 있다. 피부 병변의 종류에 알맞은 레이저 기기글사용하여 치료를 받은 경우 대부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된다.그러나 병변에 따라서는 완치가 어렵거나 재발  가능성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전문의사와 상담후 치료를 받아야만 하겠다.


    1)피부색소 질환
    1.문신
    문신의 경우 문신 색소가 들어 있는 깊이에 차이가 많고 색소의 화학 구조에도 차이가 많아서 2회에 완전 제거되는 문신부터 8~12회 정도 치료해야 하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문신 전문가가 만든 문신의 경우는 문신색소의 농도가 더 진하고 색소에 유기성 물감인 금속 성분(예:수은, 철, 구리, 납, 망간, 티타늄 등)이 들어 있어서 약25% 정도의 치료효과를 보이나 아마추어가 만든 문신의 경우는 약80%에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문신 색깔에 있어서는 검은색이 결과가 좋으며 청색과 녹색은 옅어지는 정도이며, 오렌지색이나 황색은 더 적게 반응하며 적색은 가장 적게 반응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눈썹 문신을 한 후 모양이 불만족스러워 레이저 치료를 받는경우가 많은데 약 90%에서 2회 치료로 제거 가능하였다.

    2. 검버섯, 주근깨, 오타씨 모반
    검버섯과 주근깨는 약 1~3 회 피료로 제거되며 오타씨 모반의 경우 대개 8~12회 정도의 치료를 요하며 많은 호전을 보인다.


    2)피부 혈관 질환
    1.혈관종
    포도주색 혀로간종에 효과가 좋으며, 특히 분홍색 반점 모양의 미성숙한 포도주색 혈관종에 효과가 좋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여러번 치료해 주어야 하며 치료횟수는 병변에 따라 다르다.
    이마나 관골부위, 코 같은 돌출 부위는 협부나 입술 부위보다 치료횟수가 적고, 효과가 좋으며 몸통이나 사지에 있는 것은 더 여러번 피로해 주어야 하며 잘 없어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7세 미만의 어린이는 그 이상 연령의 어린이보다 더 잘 치료되며 평평하고 미성숙한 것이 가장  잘 치료되며 약간 비후성인 것은 평평해지고 색깔이 옅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2. 혈관 확장증
    얼굴에 있는 혈관 확장증은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나 하지에 있는 것은 효과가 적다.


    3) 피부종양
    한관종, 콘딜로마, 사마귀, 피지선종, 표피모반, 티눈 등을 치료할 수 있는데 출혈이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피부 병변을 제거할 수 있다.
  • 공황장애란 무엇인가? 정신건강의학과  
    1. 공황장애란 무엇인가?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없이 갑자기 불안이 극도로 심해져 숨이 막히고 심장이 두근거려 죽을 것만 같은 극심한 공포증상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공황발작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오기도 하지만 대부분 특별한 이유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5분 내지 10분안에 빠르게 악화되며 약 20여분간 증상이 지속되다 증상이 사라집니다. 

    주로 죽을 것 같은 극심한 공포와 불안이 있으며 호흡곤란, 가슴 울렁거림, 흉부 통증, 현기증, 자신이나 주변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 갑작스런 열감이나 냉감, 오한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발작이 없는 기간에는 언제 또 그런 증상이 다시 생기게 될 지 몰라 불안해하는 증상이 생기게 되며 혹시 심각한 병이 아닌가 자꾸 의심하게 되어 건강염려증이 생기며, 발작이 일어났던 장소, 유사한 상황을 피하려 하는 회피행동이 생기게 됩니다.

    2. 공황장애의 원인
    생물학적, 유전적 소인, 성격, 생리적 스트레스,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병의 발생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 공황장애의 치료 
    1) 증상에 대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이해를 하여 증상에 대해 과대한 해석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당장 큰 일이 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한 적은 없으며, 이런 경우 응급실에 가서 갖가지 신체적인 검사를 받아보아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던 점을 기억하십시오.
    2)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같은 약물 치료로 효과가 있으며 보통 2주에서 4주 정도 경과 후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회복 후 약 8-12개월 정도의 유지 치료 후 감량합니다.
    3) 정신치료적 방법이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단독으로 또는 약물 치료와 병행하여 이용 됩니다.
    4) 과로, 과음, 수면부족,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유발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무리하지 않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5) 복식호흡, 이완요법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사례로 보는 공황장애
    김씨는 30대 초반의 직장인이다.  그는 충실한 가장이며 회사에서는 제법 능력을 인정받는 중견급 사원이었다.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친구들이나 동료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특별한 취미생활을 하지는 않았고 일주일이면 한 두 번 정도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이제껏 병원신세 한 번 크게 안 질 정도로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다.  김 씨의 예사로운 퇴근 길이었다.  전 날 마신 술이 과했던지 하루 종일 좀 피곤한 기분으로 일과를 마쳤다.  

    집으로 가는 길은 승용차로 약 30분, 길이 유난히도 막혀서 짜증이 났다.  짜증과 함께 답답증이 울컥 느껴졌다.  그러더니 갑자기 머리가 휑해지는 것 같으면서 어지럽기 시작했다.  가슴이 철렁하면서 심하게 두근거리는 것이 폭발할 것만 같았다.  숨이 막혀서 차 창문이라도 열려고 했지만 손이 말을 잘 듣지 않았다.  온 몸에 식은 땀이 흘렀다.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심을 간신히 억누르고 차를 도로 한 쪽에 겨우 세웠다.  갖고 있던 휴대폰으로 119에 연락을 했다.  응급실에 도착할 때까지 20분정도 걸렸을까?  다소는 진정이 되는 것 같았다.  

    응급실에서 심전도, x-ray, 피검사등을 해 보았지만 결과는 다 정상이라고 한다.  특별한 이상이 없으니 돌아가도 좋다는 응급실 의사의 말이 반갑지만은 않다.  왜 그랬을까?  어제 마신 술때문이었나?  요즘 과로해서 몸이 약해진 탓일까?  IMF 한파이후 직장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언제는 스트레스 없이 살았나?  어쨌든 너무나도 두려운 경험이었다.  설마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겠지라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며 무리하지 않는 생활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사흘이 지났을까?  업무관계로 운전할 일이 있어 오후 2시경 운전대를 잡았다.   신호등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순간 더위가 느껴지며 며칠 전처럼 머리 속이 휑해지는 것이 아닌가. 

    사흘전 증세와 죽을 것 같은 공포에 대한 기억이 뇌리를 스치면서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곧 사고라도 낼 것처럼 마음이 불안해졌다.  겨우 차를 세우고 또 119를 부르려다 지난 번 아무 이상이 없었던 것이 생각 나 일단 좀 안정을 취해 보자는 마음으로 증세가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역시 힘겨운 5분여가 경과하고 나니 두근거림이 줄어들고 숨 쉬기가 편해졌다.  약 1시간쯤 후에는 다시 운전을 해서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처음 경험에 비해 정도는 다소 가벼웠으나 불안과 두려움은 오히려 심했던 것 같다. 

    --- 이상의 이야기는 공황장애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증세들을 가지고 필자가 가상적으로 꾸며 본 것입니다.  글을 읽으신 분들 중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는 분들은 이야기의 내용을 바로 자신의 경험처럼 깊이 공감하실 것이다.  그 중에는 신경정신과를 찾아 제대로 치료를 받고 있는 분도 계실 것이고, 아직도 이유를 몰라 방황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러한 공황장애 환자분들은 신체적으로 느끼는 증세는 심각한데도 갖가지 검사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으로 응급실, 내과, 한의원 등을 전전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공황이란 죽음의 공포를 연상시킬 정도의 매우 심한 불안상태를 말하며 아직 그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다소의 유전적, 성격적 요인,  신체적 혹은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함께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치료에는 약물요법과 면담치료, 인지치료등의 방법이 동원됩니다.  김씨의 증세는 공황장애로 인한 것이며 이는 신경정신과에서 다루는 치유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 치매란 무엇인가? 정신건강의학과  
    1. 치매란 무엇인가?

    2. 치매의 증상
    기억력의 장애, 특히 최근 기억이 많이 떨어집니다..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개념에 혼란이 옵니다.
    언어장애로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워집니다.
    평소에 잘하던 일상적인 행동을 점차 잘할 수 없게 됩니다.
    평소의 성격과 반대의 성격이 되거나, 본래의 성격문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헛것을 보는 환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가 자신의 물건을 가져갔다는 피해 망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불안해 보이거나 우울한 경우가 많습니다.

    3. 건망증과의 차이
    건망증은 정상적인 노화과정이거나, 너무 복잡하고 바쁜 생활을 하는 경우, 걱정이 많거나 우울한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기억의 일시적인 저하입니다.  반면에 치매는 기억력뿐 아니라 사람이나 장소, 시간을 아는 능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판단력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는 병적인 현상입니다.  중요한 차이점 중 하나는 건망증이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걱정하지만, 치매환자는 의외로 자신의 기억력저하를 별로 걱정하지 않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4. 치매의 위험인자
    고혈압
    뇌졸중(중풍)
    당뇨병
    심장병
    고지혈증 약물남용
    알콜남용 독성물질에의 노출
    두부손상 장기간 활동성의 저하

    5. 치매의 종류
    알츠하이머형 치매
    혈관성 치매
    두부외상과 관련된 치매
    알콜중독과 관련된 치매
    혼합형 치매

    6. 치매의 원인 
    전세계적으로 치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완전 정복된 것은 아닙니다.  가장 흔한 치매인 알쯔하이머형 치매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에 대하여 밝혀져 있습니다.  특히 가족적으로 발생하는 치매의 경우에는 유전적 요인이 상당히 크게 관여합니다.  부모나 형제 자매 중에 치매로 고생하는 분이 있을 경우 나에게도 치매가 올 가능성은 약 20-25% 정도입니다.  이는 일반인구에 비해 5배 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7. 치매의 유전인자
    현재까지 4-5개의 유전자가 밝혀져 있습니다만 치매를 일으키는 유전인자는 매우 다양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치매 관련 유전자가 있을 경우에는 신경에 독성이 있는 이상단백질을 너무 많이 만들어 내거나, 이상단백질의 제거하지 못하게 되어 그 결과로 이상 단백질이 쌓여서 뇌 신경 세포가 병적인 퇴화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8.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치료
    크게 약물치료와 사회심리적인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최근 인지기능의 저하를 가능한 한 늦추어주고 때에 따라서는 회복시킬 수 있는 약물들이 개발되어 사용 중에 있습니다.  치매가 진행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행동상의 문제, 수면문제등에 대해서 대증적인 약물요법을 시행하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신체적으로 사용하기에 안전하고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이상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물치료에 병행하여야 할 것이 사회심리적인 치료로 이는 각종 물리치료, 대인관계 기술훈련, 행동치료, 가족치료등을 포함합니다.  치료의 일반원칙은 가능한 환자를 자극하지 않고, 수용적 태도를 가지고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치료하는 것입니다.  약물은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많은 종류의 약물을 동시에 투여하는 것은 금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