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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방병에 대하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인체는 외부 온도의 변화에 따라 적절히 체온을 유지할 수 있게 되어있어, 여름철의 경우 대기온도가 26도C 이상으로 상승하게 되면, 인체의 피부 온도는 상승하고 전도 및 복사등에 의하여 체온을 조절하게 되며, 30도C 이상이면 발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인간은 보다 나은 환경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 냉방을 요구하게 되며, 오늘날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하여 인공적인 냉방 방법이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가정에서의 개인 냉방기부터 건물 전체를 냉방할 수 있는 냉방기까지 등장하게 되었고, 현재는 거의 모든 승용차까지도 냉방장치를 설치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냉방기 보급이 확대되면서 지난친 냉방으로 인한 이른바 "냉방병"이 새로운 문화병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실내의 냉방은 하절기에 작업 능률을 증진시켜 주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주지만 더러는 여름 기후에 순화된 체질에 여러가지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여름철에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직장에서 냉방이 시작되면, 그안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서는 여러가지 비 특이적인 증상들을 호소하게 되는데,이와 같이 여름철 냉방에 의하여 여러 비 특이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를 "냉방병 증후군" 혹은 "냉방병"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도한 냉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는 피로, 권태감, 감기, 소화불량, 신경통, 요통, 사지통, 상복 부통, 두통, 코막힘, 기침, 여성에 있어서는 생리장애등이 발생하게 된다.

    국내에서의 한 연구 보고에 의하면, 연령별로는 남자에서는 30-39세, 여자에서는 20-24세에서 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었고,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보고 되었다.또한 남자의 경우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많이 흘리지 않는 사람보다 두통, 소화불량, 사지통등의 증상을 더 많이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상의 발생은 피로가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감기, 소화불량, 신경통, 요통, 복통, 두통, 코막힘,기침의 순으로 나타났
    다. 특히 여성의 경우 16.7%에서 냉방 환경속에서 일하는 동안 생리 불순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물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냉방 환경에 노출되었기 때문만으로는 볼 수 없겠으나, 냉방환경이 여성에게서는 생리 불순을 초래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생각된다.

    냉방병의 원인으로는 주로 외부 기온과의 지난친 온도 차이가 지적된다. 일반적으로 대형 건물의 경우, 외부 기온이 30도C 이상일 경우 냉방을 시작하게 되는데, 냉방시 적당한 온도는 보통 25-26도C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실내 온도는 외부온도에 비하여 5-8도C 정도 낮게하는 것이 이상적인 것으로 되어 있어, 이보다 차이가 많은 경우 냉방병이 잘 발생하게 된다.

    외국의 한 연구소의보고에 의하면 실외 온도가 30-33도C 일때 실내 온도를 21도C로 한 결과 여성의 50%, 남성의 20%가 피로권태감, 두통등을 호소하였고, 반면 실내 온도를 27도C로 유지한 결과 남녀 모두 약 10%만이 이상증상을 호소 하였다고 보고하여, 과도한 냉방에서 증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냉방병 증후군 즉, 냉방병의 원인에 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바 없지만 일반적으로 너무 차가운 환경 즉 과도한 냉방에서 호발하기 때문에 저온 그 자체 특히 실내외의 온도차가 주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으나,어느것이든 하절기 기온에 적응한 상태에서 저온 환경에 오랫동안 폭로됨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일종의 신체의 적응 실패라고 생각되는 것이 타당할지도 모른다. 외기 온도와 실내온도와의 차가 크면 클 수록 사람의 건강에 악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온도차를 5-8도C로 줄이면서 부터는 냉방병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냉방병은 특이한 건강 장애를 일으키고 있는 질환이 아니라, 일종의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적응 장애라고 말할 수 있으며, 부적절한 온도 조절이 질병을 유발하지 않을지라도, 인체의 온도 조절 발한 기전의 혼란에 의해서 피부의 정상 생리적 조절 기능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피로 권태감 및 위에서 기술한 여러가지 신체증상들을 초래하게 한다. 

    또한 이러한 냉방에 의하여 소위 "여름감기" 는 일반적인 것으로 되고 있으며,이는 호흡기 질환율을 증가 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앞에서 기술한 어느 연구 보고서와 같이, 남자보다 냉방병에 걸리기가 쉬운데 이는 여성 신체의 생리적인 이유와 함께 여성들의 복장이 남성에 비해 체온을 뺏기기 쉽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며, 특히 치마는 하체의 체온 유지에 결점이 많아 허리, 다리등을 차게하고 혈액 순환장애를 일으켜 근육통등을 유발하게 된다고 한다.

    냉방병에 있어서 또하나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습도이다. 냉방기는 더운 공기를 식히는 과정에서 수분을 응결시키기 때문에 실내 온도가 내려가면서 실내의 수분양은 지속적으로 줄게 마련이다. 습도가 70-80%까지 올라가는 한여름에 냉방기를 켜면 온도 하강과 함께 습기를 제거하므로 쾌적감을 느끼게 된다.그러나 이과정이 지나쳐 습도가 30-40% 수준까지 떨어지면 호흡기 점막이 마르고, 저항력이 약화되면서 감기등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상태로된다. 이러한 이유로 냉방기를 장기간 작동시키는 것은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보통 30분에서 1시간 마다 한번씩 창문을 열어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냉방병은 지나친 냉방 상태에서 발생하므로, 냉방기 보급율이 높고 냉방을 많이하는 선진국에서 빈도가 높다고 하며, 국내의 경우는 순수한 냉방병이라기 보다는 일부 건물에서 경비절약을 위해 한번 차게한 공기를 신선한 공기의 유입없이 계속 순환시킴으로서 오염된 공기로 인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오히려 많다고 한다. 그래서 적당한 온도 및 습도 유지는 물론 신선한 공기의 
    유입이 냉방병 예방에 지름길이라 할 수 있으며,다수인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전문 지식인이 냉방 시스템을 관리하도록 제도화할 필요성이 있고, 또한 냉방 환경하에서 근무하는 직인의 경우, 특히 여성에 있어서 신체의 노출 부분을 최소한도로 하여 근무하도록 함이,부적절한 냉방에 의한 신체 기능장애를 막을 수 있는 길이라 생각된다.
  • 기관지천식의 치료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치료]
    1.회피요법
    (1)우리나라에서 알레르기성 호흡기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은 "집먼지진드기"이다.집먼지 진드기는 주로 이불,담요,베개,소파,카펫,커틴 등에 있는 먼지에 서식하고 있다.실제로 조사에 의하면 먼지 1gm당 진드기가 100마리이상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집먼지 진드기를 완전히 피할수는 없지만 적극적으로 회피하는 경우에 기관지천식 증상의 호전 뿐만아니라 근본적이 치유도 가능하다.집먼지 진드기를 좀더 효과적으로 퇴치하기 위해서는 빨래를 뜨거운 물에 세탁을 하고,햇볕에 말리고,메밀껍질이나 깃털로 채워진 베개를 사용하지 않으며,가급적이면 소파,카펫,커틴을 치우는 것이 좋다.

    (2)개나 고양이의 털에 알레르기를 가진 환자는 애완용 동물을 집에서 기르지 않는다.

    (3)집안에서 화초나 꽃을 키우지 않으며,꽃가루가 바람에 날릴 때는 창문을 닫는다.

    (4)약품이나 색소,방부제등을 피하도록 하고,담배연기나 자극성 냄새도 피한다.

    (5)기관지천식 환자가 열이 날때는 아스피린의 사용을 피하고,그대신 다른 해열제를 사용한다.


    2.약물요법
    (1)기관지확장제
    epinephrine은 응급으로 급성 발작시에 1:1000용액을 0.2-0.3ml를 피하주사한다.기관지확장제로서 theophylline제,베타2수용체 선택성 자극제등이 있다.가급적이면 기관지확장흡입제를 사용하여 발작횟수를 줄이고,약물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수 있다.

    (2)부신피질호르몬제
    기관지확장작용은 없으나 항염증작용과 항알레르기작용이 있다.
    부신피질호르몬제는 급성발작이 있을때 사용하면 즉시 효과가 좋으나 장기간 사용하면 전신적인 부작용이 심하여 절대로 남용해서는 안되고,이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다.

    (3)항알레르기제
    기관지확장작용은 없으나 예방목적으로 사용한다.항알레르기제는 비반세포로부터 화학매개물질이 유리되는 것을 억제한다.


    3.면역요법
    면역요법이란 기관지천식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부터 항원만을 분리하여 주사함으로써 "차단항체"를 만들도록 한다.면역요법은 알레르기 항원이 밝혀진 경우에 항원추출물을 연속적으로 피하주사하여 점차적으로 용량을 증가시키는 탈감작요법을 시행한다. 면역요법은 최소한 3년정도 장기간 걸린다.
  • 기관지천식의 진단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진단]
    (1) 기관지천식은 특징적인 증상과 진찰로 대부분 진단이 가능하다.
    천식의 정도, 천식의 원인, 신체적인 합병증을 알기위해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폐기능검사, 알레르기 반응검사 등을 하기도 한다.

    (2) 흉부 X선검사는 대개 정상이다.

    (3) 객담검사에서 호산구 또는 결정체가 발견된다.

    (4) 알레르기성인 경우에는 혈중 Ig E항체가 증가되어 있다.피부반응검사를 하여 원인항원을 찾아낸다.

    (5) 폐기능검사에서 기관지의 폐색성양상을 나타내고,치료효과의 판정 및 예후를 알수있다.기관지의 폐색성양상은 폐기능검사에서 특히 1초간 노력성호기량(FEV1)과 최대호기유속(PEFR)이 감소한다.
  • 기관지천식의 증상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증상]
    증상은 갑자기 발작적으로 숨이차고,호흡곤란이 있고,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내쉴때 쌕쌕거리는 "호기성 천명음"이 들린다.과거력을 보면 수개월 또는 수년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었거나 어렸을적부터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가 많다.

    기관지천식이 오래되면 합병증으로서 "폐기종"이 발생할수 있다. 옛날부터 "해소병"이라 하여 기관지천식,만성 기관지염,기관지확장증, 폐기종 등으로 평생동안 호흡곤란으로 고생하는 질병을 말한다. 소아천식은 대부분 알레르기성 천식이다.항원은 대개 2세미만에서 발병하는 경우에는 우유,계란등 음식물애 의한 알레르기이고,2-15세에서 발병하는 경우에는 집먼지진드기,동물의 털,꽃가루에 의한 흡입성 알레르기이다.

    소아천식의 자연경과는 발작적 증상이 나타났다가 또는 없어 졌다가 반복하면서 일부는 6-7세경에 자연치유되지만,대부분은 사춘기까지 악화와 호전을 되풀이 한다.소아천식환자의 약 50-70%는 이러한 자연경과를 거치면서 대개 16-17세까지 자연치유(자연관해)되지만,20-30%에서는 성인에 이르기까지 지속한다.
  • 기관지 확장증의 치료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치료]
    기관지확장증은 객담이 잘 배출되지 않고 기관지속에 고여 있다가 2차적 세균감염으로 인하여 증상이 악화하므로 치료의 목적은 객담을 용이하게 배출시키고 기관지의 세균감염을 치료해야 한다.

    1.환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가래를 묽게 만들어 배출되기 쉽게 한다.
    가습기를 사용하여 기도내 수분의 함량을 증가시킨다.

    2.흡연은 기관지 감염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금연을 해야한다.담배의 연기는 비강,부비동,기관지 점막에 있는 섬모세포의 운동을 정지시키기 때문이다.

    3.축농증이 있는 경우에는 염증물질이 코뒤로 넘어가 일부는 기도로 들어가게되어 기관지확장증을 악화시킨다.따라서 축농증이 있는 경우에는 축농증도 동시에 치료해야한다.

    4.기관지확장증이 진행되어 만성폐쇄성 기도질환의 증상이 있으면 기관지확장제 약물을 투여한다.

    5.거담제는 객담의 끈끈한 점성을 줄여 배출을 용이하게 한다.

    6.기침은 객담배출을 위한 방어기전이므로 진해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7.체위배농요법
    기관지에 고여 있거나 달라붙어 있는 객담의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체위를 조절하여 중력에 따라서 가래가 배출되도록한다.

    8.기관지에 세균감염이 생기면 가래의 색깔이 누렇게 변하고,고열이 동반된다.이런 증상이 있으면 항생제를 사용해야한다.

    9.수술요법
  • 기관지 확장증의 증상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증상]
    증상은 악취가 나는 고름같은 가래가 대량으로 나오고,만성적인 기침을 하고,세균성 폐염이 반복되고,가래에 피가 섞인 혈담이 자주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기관지확장증이 기관지동맥을 침범할 경우에는 대량의 피를 각혈할수 있다.기침과 객담은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고 나면 확장된 기관지에 고여 있던 가래가 나오고,기침이 더욱 심해진다.

    병이 더 진행되면 만성 폐쇄성기도질환으로 호흡곤란,청색증,손가락끝이 모세혈관의 증식으로 인한 곤봉상수지를 나타내며,"폐성심"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폐성심은 심전도검사에서 뾰족한 P파를 보인다.
  • 기관지 확장증의 진단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진단]
    1.기관지확장증은 만성적인 가래와 기침이 있고,간헐적인 혈담을 동반하면 의심을 한다.

    2.청진소견은 기관지확장증병변이 있는 폐야부위에서 수포음이 지속적으로  들리고,때로는 천명음이 들린다.

    3.흉부X선검사
    흉부X선소견은 기관지확장증이 심하지 않으면 대개 정상으로 나타나고, 비록 많은 각혈을 할지라도 흉부X선소견은 정상으로 보일수 있다. 낭포성 기관지확장증인 경우 흉부X선소견에서 낭포성병소로서 벌집모양을 나타낸다.때로는 흉부X선검사에서 똑같은 폐야부위에 반복해서 폐염이 발생할 경우에도 기관지확장증을 의심할수 있다.

    4.기관지조영술
    기관지조영술은 기관지확장증을 확진하는 검사로서 병소의 형태, 위치, 범위를 정확하게 알수있다. 특히 기관지확장증환자가 수술을 고려할 경우에는 기관지조영술을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기관지확장증은 기관지조영술소견에서 형태적으로 원주형,낭포형,방추형으로 구분한다.

    5.기관지 내시경검사
    기관지 내시경검사는 기관지확장증을 확진할수는 없으나 출혈의 부위 또는 기관지 폐색의 부위를 확인할수 있다.

    6.흉부컴퓨터단층촬영(CT)도 기관지확장증의 진단에 도움이 된다.

    7.폐기능검사
    폐기능검사는 기관지확장증의 정도나 치료효과의 판정에 이용될수 있다.

    8.부비동검사
    기관지확장증환자의 약40%정도에서 축농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부비동X선 검사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
  • 기관지 확장증의 원인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원인]
    기관지확장증이란 직경 2mm이상의 중간크기의 기관지에 기관지벽의 근육층과 탄력층의 파괴로 인하여 "영구적"인 확장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기관지확장증은 비가역성질환이므로 증상의 호전은 보이지만 완치는 되지않는 질병이다.

    원인은 폐질환 및 호흡기도내 괴사성염증을 일으키는 모든 질환들이 기관지확장증을 초래할수 있다.

    1.우리나라에서는 어렸을때 홍역,백일해,독감등을 앓고난후 합병증으로 세균성 폐염을 심하게 앓은 병력이 있는 사람에서 기관지확장증이 흔히 발생한다.

    2.성인의 경우에는 폐결핵을 심하게 앓은후 결핵은 완치되었으나 기관지확장증을 초래할수 있다.

    3.선천적으로 Kartagener증후군은 기관지확장증,축농증,심장이나 다른 장기가 바뀐 역위가 동반된다.

    4.그외 이물질이나 종양에 의하여 기관지가 폐색되어 기관지확장증을 초래한다.
  • 기관지 천식의 원인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원인]
    원인은 크게 외인성,내인성,직업성 천식으로 나눈다.

    1.외인성 천식
    외인성 천식은 흔히 알레르기가 원인이며,원인항원으로서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동물의 털과 비듬,곰팡이 포자등이다. 소아천식 환자의 약 70-80% 그리고 성인천식환자의 약 반수에서 외인성 천식이다.
    외인성 천식의 발병기전은 기관지 점막의 비반세포(mast cell)표면에 있는Ig E항체에 특정한 항원이 와서 결합을 하면 항원-항체반응에 의하여 비반세포내에 존재하는 수많은 과립들이 활성화되고 비반세포밖으로 터져나올때 "히스타민"등 여러가지 화학성 매개물질이 유리되어 기관지의 평활근을 수축하고,기관지 점막이 부으며,점액이 분비되어 기관지가 좁아 지게 된다.

    2.내인성 천식
    이것은 감기등 상기도감염,운동,정서불안,기후나 습도의 변화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천식이 유발되거나 악화되는 경우를 말한다.내인성 천식은 아스피린에 대하여 특이적 과민반응을 일으키거나 천식을 악화시키며,코에 비용종을 가지는 수도 있다.

    3.직업성 천식
    이것은 공장이나 작업장에서 흡입되는 물질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원인물질은 여러가지가 있다.직업성 천식이 있으면 주말이나 휴가때 집에서 쉴때는 증상이 완화되나 공장이나 작업장(자동차 페인트작업)등 직장에 복귀하면 악화된다.
  • 만성 신부전증 신장내과  
    만성 신부전증이란 신장의 기능을 상실하므로써 생기는 질병군으로 증세가 매우 다양하며, 대개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증상만으로 쉽게 발견하기가 어렵다 일단 잃어버린 신기능은 급성인 경우를 제외다고 다시 정상으로 회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여 그 원인에 대한 치료를 통해 기능상실을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신장기능
    증상이 다양한 것은 그만큼 여러 가지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능들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신부전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신장기능은 
    1)수분조절 2)노폐물 배설작용 3)산 염기 평형조절 
    4)전해질(무기염류)균형유지 5)혈압조절기능 등 매우 다양하다 
    이중 신장의 대표적인 기능인 노폐물 배설작용을 살펴보자.

    우리는 하루라도 음식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소화 · 흡수된 각종 영양소들은 체내에서 에너지와 몸을 구성하는데 이용되고, 남은 노폐물은 간과 신장을 통해 대변(담즙)과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지 물만 먹는다고 해도 생명이 유지되는 한 우리의 몸 에서는 계속적으로노폐물(요독)이 생겨난다. 이러한 노폐물들은 대부분 이 신장을 통해서 소변과 함께 몸밖으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신장기능이 약해지면, 이것이 몸안에 쌓이고. 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돌아다니게 된다. 계속적으로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의 요독이 점차로 증가.결국 요독에 의한 독작용이 전신에 나타나게 되는 요독증, 즉 만성신부전증으로 발전된다.

    증세
    증세를 느끼게 되면 이미 신장기능의 85% 이상을 잃어버린 상태이다. 신기능 저하와 요독증가에 의한 증세는 어느 한 장기에 국한하지 않고 거의 전신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전해질 이상 : 고칸률혈증. 저나트륨혈증, 고나트륨혈증.대사성산증. 저칼슘혈증, 고인산혈증, 고마그네슴혈증 알루미늄축적 등

    심혈관계 : 고혈압, 동맥경화의 빠른 진행, 싶낭옆, 심근증 등

    혈액계통 : 빈혈. 백혈구 기능장애로 인한 감염증가. 혈소판 기능장애로인한 쉬운 출혈

    소화기계 : 미각의 이상. 식욕부진, 오심. 구토, 위기능장애, 위장관출혈

    골 근육계통 : 골연화증. 섬유성골염, 골경화증, 골다공증등, 둔부와 대특근육약화, 어께 및 상박근육약화 등

    신경계통 : 수면장애, 피로, 심리적 증상. 하지감각 이상 치매

    태분비 및 대사장애 :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증가로 혈당증가. 인슐린배설장애로 인한 저혈당, 성호르몬 기능이상에 의한 불임·무월경. 정자감소, 성욕감퇴. 저체온 등

    요산 배설장애 : 고요산혈증 및 통풍. 소양증. 연조직 석회침착, 피부 석소침착 등

    이들 증세들은 대우 다양하고 복잡하게 서로 연관피어 나타나며. 각각 에 대한 증상과 합병증이 동반되면 더욱 복합된 증세로 발전하게 된다. 대개 초기에는 소변의 농축기능이 떨어지면서 소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고, 입이 마르는 증세가오며,쉽게 피로를 느끼고 입맛이 떨어지거나 변하고, 메스꺼은 증세를 흔히 보이게 된다.

    원인
    지금까지 알려진 만성신부전증의 원인으로는 1)원인을 알 수 없는 원발성 사구체신염 2)당뇨병 3)고혈압 및 동맥경화 4)요로폐쇄 5)신혈관 질환 6)유전성 신질환 7)기타 전신성 질환 및 약물 등의 순서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의 경우에는 당뇨병이 가장 많은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그 다음이 고혈압 및 동맥경화다. 우리나라도 점차로 노령인구가 증가하면서 당뇨병과 고혈압에 의한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수가증가하고 있다.

    원발성사구체신염은 우리 몸안에 있는 면역기능의 이상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당뇨병의 경우 당뇨병이 발생된지 30년이 지나면 대부분 신장에 합병증을 일으키며, 어린아이에서 발생하는 인슐린의존성 당뇨병인 경우에는 젊은 나이로 만성신부전증에 도달하게 된다. 신장은 대부분이 혈관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 혈압이 높아지면 쉽게 손상을 입게되며 동맥경화가 함께있으면 더욱 쉽게 신기능을 잃게 된다. 요로결석, 자궁암, 전립선암, 전립선 비대증, 당뇨병이나 다른 신경질환에 의한 방광무력증 등과 같이 소변길이 막히는 경우 요로계통의 내부압력이 증가하여 신장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치료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신장의 이상 발생여부를 미리확인하고, 윈인이 되는 각종 질환에 대한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구체 신염에 대한 치료, 혈당조절, 혈압 조절, 요로폐쇄의 원인제거 등을 해야 하며,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에 의해서 신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혈당과 혈압을 더욱 엄격하게 조절해야 한다.음식물 섭취에 있어서는 신장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짠음식,과음 과식, 다량의 단백질 섭취 등을 피해야 하고, 흡연을 제한한다. 특히 일반인들은 한약을 흔히 지어먹는데 이는 한약성분 중에 중금속과 같이 신장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극히 조심해야 한다. 만성신부전증이 되면 투석치료와 이식수술을 고려해 보아야 간다. 투석에는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이 있다. 
    혈액투석은 혈관으로부터 특수하게 만들어진 관을 통하여 혈액을 몸밖으로 빼내어 투서기로 통과시키면서 요독과 수분게거 전해질과 산 염기의 균형을 맞춘 후 다시 혈관으로 혈액 을 넣어주는 방법이고. 복막투석은 특수하게 제작된 관을 환자의 뱃속에 넣어두고 투석액을 주입하고 일정시간 경과한 후 배출시키는 것을 반복하는 방법이다. 이 두가지 방법은 신장기능의 일부를 수행하는데 불과하며, 잃어버린 신기능이 회복되지는 않는다.

    최종적이고 착실한 치료는 신장이식이다. 정상적인 신장을 이식받으면 잃어버린 신장기능을 전부를 회복하게 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수술 후에는 거부반응이 생기는지 여부를 정기적으로 검사 받아야 하며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약제에 대한 부작용과 감염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식 수술을 받기 전과 후에 환자가 느끼는 상황의 변하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크기 때문에 이식수술이 가능하기만 하면 적극적으로 권장할 만한 치료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