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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수 종양 신경외과  
    척수 종양
    척수 종양 수술의 역사 1888년 Victor Horsley가 최초로 척수 종양 제거술에 성공하였다. 이종양은 경막내 척수외 종양이었고 조직학적으로는 섬유점액종(fibromyxoma)라고 한다. 척수내 종양에 대한 종양 제거술은 1911년 Elsberg에 의해 고안되었으나 1960년까지 척수내 종양에 대한 성공적인 수 술은 보고되지 못했다. 그것은 너무나 위험한 모험이기 때문이었다. 1970년대에 들어서 MRI 가 개발되었고 1980년대에 수술중 초음파기술이 발전하였고 1990년대에 이르러 수술시 척수 신경의 기능을 판정할 수 있는 운동유발전위검사(motor evoked potential monitoring)가 개 발되면서 척수내 종양 적출 수술도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척수외 종양의 제거는 그다지 위 험성이 없어 치료 성적이 우수하지만 척수내 종양은 상대적으로 발생빈도가 낮고 신경외과 전문의의 경험이 제한되어 척수 손상에 대한 위험이 높아 수술 후 후유 장애를 남길 우려 가 많았다.

    경막내 종양의 빈도는 연간 십만명 당 3-10명이 발병하며 중년기에 대개 발생한다. 약30% 가 신경초종(nerve sheath tumor, schwannoma)로 가장 흔하면 수막종(meningioma)이 25% 을 차지한다. 그외 육종(sarcoma), 표피양암종(epidermoid), 유피종(dermoid)을 볼 수 있다. 원발성 경막내 종양의 20-35%는 척수내 종양이며 주로 아이들에게서 호발한다. 가장 흔한 척수내 종양으로는 성상세포종(astrocytoma)과 상의세포종(ependymoma)이며 혈관모세포종 (hemangioblastoma), 해면종(cevernoma), 유피종(dermoid), 표피양암종(epidermoid), 지방종 (lipoma)도 발생한다.


    척수 종양의 임상증상
    대부분의 종양은 양성종양이며 천천히 성장하여 증상 없이 발견되기도 한다. 통증은 가장 흔한 증상이며 척추를 따라 지속적으로 아프다. 60-70%의 환자가 척추를 따르는 통증이 첫 증상이라고 하며 하지 근력의 약화나 보행장애들은 아이들의 첫 증상으로 자주 관찰된다. 척수외 종양일 경우 통증이 중심에서 벗어나(eccentric in location) 편측으로 신경근 피부 지배 영역을 따라 분포하며 척수내 종양일 경우 광범위한 미만성인 이상감각증(diffuse dysesthesia)이 주증상이며 거의 대부분 아침에 악화된다. 척수내 종양이 대부분 미만성으로 신경증상이 분포하는 반면 척수외 종양은 분절적이고 편 측의 분포를 보이며 Brown-Sequard 형태의 신경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척수 원추부(conus medullaris)나 마미(cauda equina)의 원발성 종양은 방광과 직장의 괄약근 장애와 성기능 장 애를 보이며 다른 신경학적 이상이 발현되기 수년에서 수개월 전에 나타난다. 증상의 정도는 종양이 척수강을 얼마나 많이 침범하여 척수를 압박하였고, 혈액 순환이 얼 마나 장애받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상부 경추를 침범한다면 상지에 이상이 오고 흉추부를 침 범했다면 복부와 하지에 운동 감각신경의 이상이 발생한다.


    병리학적 소견 척수외 종양

    1) 신경초종(schwannoma)
    대개 척수의 배측 신경뿌리(dorsal root)에서 유래하며 상대적으로 혈관 분포가 적고 석회 화가 드물다. 종양이 신경뿌리를 침범하여 수술시 보존하기가 어려우나 기능상엔 문제를 발 생시키지 않는다.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is) 환자에게서는 다발성으로 척수 종양이 발생한다. 신경공을 통한 아령 모양으로 척추 외측방까지 침범하는 특징적인 성장 양상을 보이곤 한다.

    2)수막종(Meningioma)
    지주막 군집세포(arachnoid cluster cells)에서 발생한 종양으로 척수와 신경근사이에 유착 이 없어 분리가 용이하며 척수의 측면이나 복측면에 위치한다. 주로 40-60대에 많이 발생하 며 여성이 남성보다 많고 흉추부에서 80% 발생한다.


    척수내 종양(intramedullary Tumor)
    1) 성상세포종(Astrocytoma) 가장 흔한 척수내 종양이며 30세 미만에서 호발한다. 대부분은 양성 종양이며 모양이 다양 하고 척수 자체에 침윤성으로 침범하기 때문에 정상 척수와의 경계가 모호하다. 비종양성 세포로 구성된 낭포가 이 종양에서 흔히 발견된다.

    2)신경절 교종(ganglioglioma) 양성 종양이며 유-소년과 젊은 성인에서 발생하고 잘 분화된 종양성 신경세포와 성상세포 로 구성되어있다. 조직학적으로는 세포질과 Nissel substance가 풍부하며 argyrophilic neuritic processes가 존재한다. 신경 인식자로는 synaptophysin과 neurofilament proteins이 발현되어 구분이 용이하다. 대부분의 신경절교종은 천천히 성장하여 무통성 경과를 흔히 보 인다.

    3) 상의세포종(Ependymoma) 유-소년에서는 척수 종양의 12%를 차지 하지만 성인의 척수 종양에서는 가장 많이 발견된 다. 척수의 중심부에서 발생하여 척수의 축상으로 성장한다. 수술시 붉은 회색으로 보이고 종양의 위아래에 낭종이 있으며 전척수동맥에서 혈관 공급을 받고 주위 정상 척수와 구분이 용이하다. 조직학적으로는 양성 종양이다.

    4)혈관모세포종(Hemangioblastoma) 척수내 종양의 3-7%을 차지하고 유-소년기에는 발생하지 않는다. 전체 척추에 걸쳐 발생하 며 25%는 von Hippel-Lindau disease와 관련된다.


    방사선학적 진단
    핵자기공명영상(MRI)는 척수종양의 진단에 필수적이다. 종양과 척수와의 해부학적 경계, 성장 모양 및 침윤정도, 혈관분포등 진단 목적에 있어 매우 유용한 진단법이다. 전산화 단층촬영(CT)과 척수강 조영술(myelography)는 폐쇄 공포증 환자나 신장박동기나 몸 안에 쇠붙이를 삽입하고 있는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사선 진단기법으로 유용하다.


    수술
    척수 종양은 수술로써 완전 적출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고 신경학적 결함을 회복시킬 수 있다. 아이들은 수술후 척추의 변형을 막기 위해 척추 후궁성형술이 권장된다. 가능한 척수의 견인이나 압박을 회피하면서 종양을 적출하여야 하며 큰 종양일 경우 종양 내부를 먼저 ultrasonic surgical aspirator (CUSA)나 레이저를 이용하여 제거한 후 공간을 이용하여 나머지 종양을 적출하고 운동 및 감각신경 유발전위를 유심히 관찰하여야 한다. 성상세포종일 경우 inside out pattern의 dissection 원칙을 지키며 종양 상부와 하부의 정상 척수가 보일 때까지 제거하지만 myelotomy를 rostral and caudal pole 까지 연장시켜서는 안 된다. 상의세포종은 internal debulking이 우선이며 정상 조직과 박리가 용이하지만 종 양 복측의 혈관 유착 부위와의 박리에서 전척수동맥의 손상이 없도록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종양적출 후 지혈은 따듯한 물과 avitene으로 한다. myelotomy 부위는 닫지 않으며 drainge 는 3-5일 유치하고 제거한다.

    방사선치료는 전이성 종양이외에는 효용성이 낮다. 재발성 척수내 종양 또한 다시 적출술을 시행한다.

    수술후 환자의 예후는 수술전 환자의 신경학적 상태와 비례하여 결정되므로 척수 종양이 의 심되는 감각 이상이나 근력의 저하를 보인다면 속히 MRI 촬영을 하여 위치와 성상을 파악 하고 완전히 종양을 적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요추관 협착증: 다리 마비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요추 질환 신경외과  

    요추 협착증(Lumbar Stenosis)

     

    사람의 인체 중 혈액이 지나는 곳을 혈관이라 하듯이 척추신경이 지나는 곳을 신경관이라 합니다. 요추 협착증이란 등뼈 속에 척수신경이 지나는 신경관이 좁아 신경학적증상을 나타 내는 질환으로써 신경관이 좁아지면 이곳을 지나가는 척추신경이 목이 졸린 것처럼 압박 받 아 신경으로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신경기능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요추 협착증의 원인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이 있는데 선천성은 상대적으로 드물며 일반적으로 30-40 대에 증상을 일으키기 시작하고 그 정도가 매우 심한 반면, 후천성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혈관에 찌꺼기가 끼어 동맥경화증이 생기듯 신경관을 구성하는 여러 조직들에 퇴행성 변화 가 일어나 신경관이 좁아지고 50-60대 이후에 증상이 주로 발생합니다. (1)척추관 협착증은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정상보다 좁게 태어난 사람이 젊을 때는 이상이 없다가 나이가 35세 혹은 40세 이상이 되어 뼈와 인대의 변성이 겹쳐서 일어나는 수가 있는 데 35세 전에는 비교적 드뭅니다. (2)척추관 협착증의 가장 많은 원인은 척추의 퇴행성 골관절염으로 허리의 관절이 크게 비 후되고 동시에 척추의 황색인대가 두터워지고, 척추 자체도 퇴행성 변화를 보여 뼈의 가시 (골극)가 돋아서 척추관이 좁아지는 것입니다. (3)혼합형 척추관 협착증으로 기존의 선천성 척추관 협착증이나 퇴행성 척추관 협착이 평소 에 있어 가끔 허리가 아파 오던 사람들이 어느 날 요추간판탈출이 동반되면 갑자기 심하게 다리가 당기고 저리게 됩니다. (4)척추 뼈가 앞으로 미끄러지는 척추전방전위증이나 척추의 협부가 금이 가는 척추분리증 으로 인한 척추관 협착증도 19%정도 되며 ,비교적 흔히 만나는 요통과 좌골신경통의 원인 입니다. 요추 협착증의 증상 대표적으로 간헐적 파행(intermittent claudication)이라는 증세를 보이는데 허리가 전반적으 로 멍하게 아프면서 양쪽 또는 한쪽 다리에 힘이 빠지고 저린 증상과, 다리가 터질 것만 같 은 느낌 또는 시리고 당기며 고춧가루를 뿌린 듯한 화끈거린 느낌 등으로 얼마 걷기 힘든 양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빈발하고 심해질 때 특히 보행이나 시장 가는 등의 일 상적인 활동이 지장 받았을 때 의사를 찾게 되며, 자세의 변화에 따라 증상의 변화를 보입 니다. 특히 이런 환자는 "걷다-쉬었다"를 반복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좀 걷다가도 허리를 숙 이거나 쪼그려 앉게 되면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서서히 좋아져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지만 얼마 못 가서 다시 쉬어야 합니다. 특히 내리막길에서는 허리를 뒤로 젖히는 자세가 되어 신경관이 더욱 좁아지게 되어 더욱 심한 증상이 나타내지만 환자가 자전거를 탈 경우, 허리 를 앞으로 숙여 신경관이 약간 넓어짐으로 불편 없이 잘 타게 됩니다. 매우 심한 사람은 똑 바로 서 있기만 해도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나아가 배뇨장애까지 호소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요추 협착증의 발생기전 선천적으로 신경관이 좁아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이를 먹으면서 척추에 찾아오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됩니다. 일종의 척추에 찾아오는 노화과정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신경관을 중심으로 앞면에 있는 디스크는 나이를 먹으면서 그 속에 수분의 함량이 줄게 됨에 따라 탄 력성을 잃게 되고 바람 빠진 타이어를 눌렀을 때처럼 360도로 불룩해진 도너스처럼 변성을 일으킵니다. 또한 양측면을 이루는 척추 관절도 노화에 따라 탄력성이 있는 일라스틴 (elastin)성분이 빠져나가고 콜라겐(Collagen)성분으로 대치되면서 비후하게 되어 앞면은 불 쑥 뒤로 밀려져 나온 디스크 판에 의해, 측면은 비후해진 척추관절에 의해, 후면은 탄력을 잃고 두꺼워진 황색인대에 의해 신경관 안에 있는 척추신경이 목이 졸리듯 조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압박된 척추신경에 혈류량이 떨어지게 되고 특징적인 협착증 증세가 발생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추 협착증의 진단 임상적으로 환자는 우선 허리를 펴기가 힘들고 오래 서 있거나 조금 걸을 때 특히 내리막 길을 걸을 때 허리와 허벅지에 모호한 통증과 함께 양측 다리가 터져 나갈 듯이 아프고 힘 이 빠지며 저리고 시리면서 피가 통하지 않는 듯한 마비증세가 나타납니다. 걷다가 쪼그려 쉬다 가다를 반복하며 옆으로 누워 새우잠을 자는 것이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임상증상과 신경학적 검사이며 협착의 위치와 정도 신경다발 의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자기공명진단(MRI)이 가장 우수하고. MRI를 찍지 못하는 경 우(심장 박동기, 밀폐공포증, 몸속에 쇠붙이를 넣은 경우)에는 척추강 조영술 및 전산화 단 층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X-선 촬영에서는 척추 전반에 걸친 뼈와 관절의 퇴행 성 변화만 보일 뿐 척추신경이나 척추강의 상태를 볼 수는 없습니다. 1950년대 초, 프랑스 의사 Verbist가 신경관이 좁아져 있는 것을 착안하여 신경관을 수술 로 넓혀 주었더니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관찰하고 처음으로 신경관 협착증을 보고했다고 합 니다. 하지만 50-60대에 연령의 1/3정도가 자기공명진단(MRI)이나 전산화 단층촬영을 하면 협착증 환자로 방사선학적인 판정이 나오는데, 척추강의 앞 뒤 직경이 10mm 이하이면 절대 적 협착, 10-12mm이면 상대적 협착이라는 기준을 근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은 인종이나 키, 나이가 다를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해야 될 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 가 많기 때문에 임상적인 증상이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하리라 생각되며 이를 뒷받침하는 방사선학적 검사는 부과적으로 필요로 할뿐입니다. 요추 협착증과 허리 디스크병과의 차이 가) 요추 협착증 환자는 평탄하고 단단한 침대를 싫어합니다. 허리 디스크병 환자는 탄력이 별로 없는 단단한 침대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반면 요추 협착증 환자는 몸이 푹 빠지고 허리가 구부러지는 푹신한 침대를 선호합니다. 경추가 30에서 60도 정도 굴곡 되도록 높은 베개를 베려고 하며 엉덩이와 무릎을 구부린 채 새우잠을 자는 것이 편합니다. 나) 허리 디스크병의 경우는 허리를 앞으로 굽히기가 힘들지만 협착증은 앞으로 굽히면 편 하거나 통증이 별로 없고 다만 허리를 바로 펴고 서서 걸을 때 불편합니다. 협착증이 심 한 사람은 오히려 허리를 앞으로 숙여 구부린 채 걸어야 다리가 편해집니다. 그리고 협 착증은 뒤로 허리를 젖히기가 불편합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숙이면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더 압박하지만 협착증은 신경관이 더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다) 척추디스크인지 협착증인지 구별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방바닥이나 침대바 닥에 바로 누워서 무릎을 편 채, 다리를 들어 올려 보십시오. 디스크병은 35도에서 70도 사이에서 엉덩이부터 허벅지 뒤쪽 장딴지 뒤쪽 혹은 옆쪽 발등 혹은 발 외측으로 당기 거나 아파 옵니다. 그리고 양다리를 들어올릴 수 있는 각도의 차이가 서로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협착증은 다리 들어올리기에 제한이 거의 없고 대부분 정상이며 제한이 있 다고 해도 매우 경미합니다. 그 각도는 양다리가 같을 경우가 많습니다. 라) 디스크는 요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나 협착증인 경우 별로 요통이 심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마) 디스크는 좌골신경통이 비교적 지속적으로 있으나 협착증의 경우 보행 시에만 하지 및 둔부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 허리 디스크병 환자는 뚜렷한 신경증상과 다리 뒤쪽으로 고무줄 당기는 듯한 하지 방사 통 및 요통이 주 증상이고 협착증 환자는 뚜렷한 신경증상이 없으면서도 다리가 고무로 만든 것 같이 차고 시리고 때로는 저리다고 호소합니다. 요추 협착증의 치료 치료는 약 3주에서 3개월 동안의 물리 치료,자세 교정, 실내 자전거 타기, 견인술, 약물 요법, 허리 강화 운동, 교정 치료, 보조기 착용, 신경 차단 치료 등의 보존적인 치료로 시작하 게 되며, 대부분은 이와 같은 치료로 호전됩니다. 그러나 보존적인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고 서있거나 걷는 것이 심하게 제한되는 경우는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허리 강화 운동은 주로 허리의 척추관을 넓혀주는 골반 기울기운동, 무릎 가슴에 갖다대기, 다리 들어올리기,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 자전거 운동을 하여 인대와 근육 의 상태를 개선하고 심장과 폐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까지 출간된 신경 과학 교과서에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약물 및 물리치료, 신경관내 스테로이드 주사법 등 보존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되어있지만 근원적인 치료는 좁아진 신경관을 넓히는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그것 도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되어 있다. 수술 성공률은 발표자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략 80-90%수준인 것으로 추간판 탈출증(허리 디스크병)의 수술 성공률보다는 조금 낮은 편이긴 하지만 수술 받는 환자의 연령이 60대 이상인 것을 감안한다면 결코 낮은 성공률은 아닙니다. 

  • 결핵의 역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결핵의 역사
    고대이집트의 미이라에서 척추 결핵 병변이 발견되고고대 페르시아의 미이라에서는 폐와 임파선에 결핵에 의한 석회화로 추정되는 병변이 관찰되었다. 고대 인도의 성전 Vedas에는 "기울어지는 달" 또는 "꺼져가는 불"과 같다고 하는 만성 소모성 질환을 묘사하여 질병의 왕이라고 불리기까지 하였다. Hippocrates 는 치즈화병변과 공동에 대한 기술이 있었을 정도로 그당시 많은 질환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삼국시대에 "노" 혹은 "노채"라고 하여 만성 소모성 질환의 증상을 묘사한 유사한 기록이 남아 있고 고려때 어떤 악충 또는 폐충의 전파에 의해서 생기는 전염성 질환이라는 것을 인정하였다.

    1. WHO: 17억이 결핵에 감염
    한해에 800만명의 결핵환자가 새로 발생하며 300만명이 사망

    2. 우리나라 실정
    BCG 접종율 1965 ---- 24.3 %

    1990 ---- 86 %

    결핵감염위험율: 인구중 일년동안에 결핵균에 새로 감염되거나 
    재감염되는 사람의 백분율

    (출생후 7.5 년) 1965 5.3 %
    1995 0.55 % (추정)

    결핵유병률(5세 이상인구)-엑스선 검사에 의한 통계

    1965 5.1 % (추정환자 124 만명)

    1970 4.2 % 

    1975 3.3 %

    1980 2.5 %

    1985 2.2 %

    1990 1.8 % ( 추정환자 72만 8천명)

    결핵은 세균(결핵균군)에 의해서 옮겨지는 전염병으로서 공기를 통해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 호흡기 결핵환자가 기침을 하면 전염성 입자가 공기중으로 나와 떠다니게 된다. 이균을 다른 사람이 숨을 쉴 때 들이 마시면 폐와 신체의 각부위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는 우리 몸의 면역계가 감염을 제어하기 때문에 결핵발병으로 진전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감염된 사람은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에 양성 반응을 나타내게 된다. 감염은 수년동안, 어쩌면 평생동안, 지속될 수 있고 감염된 사람은 언제라도 발병할 위험이 있는데 특히 우리몸의 면역기능이 약해질 때 발병하기 쉽다. 결핵병변은 주로 폐에 생기나, 실제로는 신체의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다.
  • 폐렴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증상과 징후
    보통 발병이 급성으로 오며 `오한, 고열, 기침, 피가 섞인 객담', 칼로 찌르는듯한 흉통이 있기도 한다. 때로 위장계통의 증상인 오심, 구토 설사와 황달이 나타난다. 가끔 단순포진이있으며 뺨이 달아오른다. 폐렴초기에 환자는 고열이 따르는 오한을 경험한다. 체온은 수시간안에 40'C로 올라간다. 환자는 매우 아프게 보이며 흉통을 완화하기 위해 자주 옆으로 누워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환자는 온몸이 아프고 허약하며, 두통과 전신쇠약이 있다. 호흡곤란과 저산소 혈증이 있게되고 청색증이 발생한다. 호흡은 얕아지며 코구명은 흡기시 벌렁거리고 환자는 호기시 꿀꿀거리는 소리를 낸다. 현저한 빈호흡(30-45회/분)이 발생되고 백박도 증가된다. 복부팽만과 늑막마찰음이 있고 다량의 땀을 흘린다. 초기에는 기침은 마르고 짧고 통증이 있으며 빈발하는 헛기침이 나오고 병이 깊어가면 기침은 가래를 뱉기 시작하고 통증은 감소한다.

    객담은 병의 초기에는 녹슨 색깔을 보이나 점차 누렇게 변하고 용해시기에는 고름이 섞인 점액농성 객담이 된다. 이객담은 끈적거리고 뱉어내기 힘든 객담이다.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이 힘이 없고 잘먹지 않으며 고열이 나며 간간히 기침을 하는 감기의 증상만을 호소 하기도한다. 

    병의 진단
    환자의 기침과 고열, 두통등의 증상과 폐 진찰소견으로 폐렴을 예측할수 있고 흉부 x레이 촬영이 결정적 도움이 되고 병의 경중과 예후를 예측할수 있다. 가래의 세균 검사로 폐렴을 일으킨 병균의 종류를 알수 있으며 균에 대해 감수성이있는 항생제를 선택할수 있다.


    병의 경과
    초기에 강력하고 적절하게 치료하면 보통은 잘 낫는다.그러나 치료를 안할 경우 사망률은 증가한다. 50세 이후의 환자나 합병증이 생긴 환자, 심부전 등 다른질병이 있는 환자에서 사망률이 높다.

    < 어른이 기침을 하면서 고열이 나면 일단 병원에 방문하는것이 좋다.>
  • 폐결핵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폐 결 핵 (TB)
    결핵은 인체의 어느 곳에나 발생할 수 있는 전염성이며 감염성인 급성 또는 만성질환이다. 결핵은 혈류나 임파관을 따라 몸의 어느 기관에나 전파될 수 있는데 폐가 가장 침범을 잘 받는다. 폐외에 존재하는 결핵을 폐외성 결핵이라고 부른다.

    균은 일단 몸에 들어오면 그대로 남아있다가 인체가 저항이 약해지면 즉시 번식을 시작하여 질환을 발생시킨다. 만일 환자가 이 질환에서 회복되면 균은 다시 정지 상태로 몸에 남아 있는다.


    감염의 경로
    결핵감염은 흡입(제일 많다), 섭식 또는 피부나 점막의 상처를 통한 직접감염을 통해 발생한다. 감염된 환자의 기침, 재채기, 객담 배출에 의해 공기중에 존재하게 된다. 감염된 작은 비말핵은 폐의 말초 폐포로 흡입되거나 또는 기류에 의해서 운반되어 공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게 되며 큰 비말핵은 땅에 떨어지거나 흡입되더라도 폐의 방어기전에 의해 걸러지므로 폐포에 들어가지 못한다. 결핵은 감염된 비말핵의 `흡입'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공기감염이다.


    1차감염
    사람이 결핵에 처음 감염된 것을 일차감염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일차감염은 폐의 상엽하부나 하엽의 늑막가까이 말초에 자리잡는다. 치유됐을 경우 일차감염의 초종 결과는 원초적 감염부위의 `석회'화된 결절과 감염부위와 연결되는 폐문임파관의 석회화된 임파결절로 나타난다.


    병변의 진행
    근본적으로 결핵은 다음 4가지로 전파된다.

    ".국소적 진행 즉 병변의 피막을 뚫고 침식하는 국소적 병변확대".기관지전파, 즉 감염된 물질을 기관기관지를 통해 흡인하므로 침범당하지 않았던 폐조직으로 전파".임파관 전파 즉 임파관을 따라 다른 부위로 전파".혈행상 전파 즉 혈류를 따라 전파 일차감염은 임파관을 따른 전파가 가장 흔하게 발생된다.

    결핵에서 가장 심한 것은 `속립성 결핵'인데, 이것은 결핵성 병균이 혈관으로 들어갔을 때 발생된다. 결핵균은 혈류나 임파관을 통해 인체 모든 기관으로 퍼져서 많은 좁쌀크기의 병변이 뇌나 폐등 여러 조직에 발생한다. 흉부 X-선 필림은 양쪽 폐에 셀수없이 많은 적은 병소들이 점점이 박혀있는 것을 보인다.이병은 항결핵제를 쓰기 전에 사망할 정도로 심한 질병이나 근래는 조기진단만 가능하면 효과적으로 치료된다.

    혈행이나 임파관을 따라 전파된 결핵균은 신장, 생식기, 관절, 뇌, 그외 다른 조직에 감염을 일으킨다. 폐외 결핵이 발생하면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해야 한다. 특히 폐외성 결핵은 근본질환 보다는 감염되었던 부위의 이차 결핵 감염의 활성화 결과로 오는 것이 흔하다.


    2차결핵(재감염)
    임상에서 보는 결핵중 많은 경우가 2차결핵이다. 이차결핵의 발생은 외인성으로 또는 내인성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외인성 재감염이란 몸밖으로부터 새로운 결핵균이 들어온 것을 의미하며, 내인성 재감염은 첫번째 감염이 다시 진행되어 오는 것으로 보통은 후자가 많다. 잠자고 있던 일차감염의 결핵병소가 인체가 약해진 틈을 타서 활성화 되는 것이다. 이차감염은 특히 폐의 첨부에서 잘 발생한다. 결핵균을 포함하고 있던 일차병소는 수년간 몸에 그대로 남아있다가 만일 환자가 신체적으로 허약해지거나 정서적 긴장으로 인해 저항성이 낮아지념 재활동하게 된다. 그러므로 결핵감염이 되었던 환자는 질병의 증상을 정기적으로 병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발요인
    밀집하고 가난한 주거환경에 사는 도시인에게 많이 발생하며 특히 영양이 좋지 않고 낮은 사회경제적 집단에 속하는 사람으로 환기가 잘 안되는 집에 사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 남자가 여자보다 약 2배의 발생빈도를 보이고 흑인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재해가 일어났을 때 더성행하고 정신적, 육체적인 긴장, 피로, 영양불량상태는 결핵을 더욱 진전시킨다. 결핵의 발생은 사람이 노출된 결핵균의 독성과 노출된 시간에 따라 달라서 어떤 결핵균은 독성이 더 강하며, 활동성 결핵을 가진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가질때 감염은 더 잘 발생된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결핵에 감염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재감염이 잘되는 사람은 낮은 사회경제적 조건에서 혼자 사는 알콜중독자와 부정확하게 결핵약을 복용한 사람 그리고 임파관 질병이나 당뇨병, 위궤양, 규폐증 등이 있는 사람들이다.

    증상 및 징후
    결핵은 천천히 발병하므로 많이 진전될 때까지 증상이 없기도 하다. 증상은 국소적으로나 전신적으로 나타난다.

    1) 국소증상 : 기침과 객담이 있으나 기침은 공동을 만드는 다른 질환에서도 그 병소의 물질이 기관지로 배농될 때 발생하므로 결핵의 조기증상은 아니다. 객담은 누렇고 점액성이며, 그외 호흡곤란, 객혈, 늑막통이 있다. 청진시 나음을 들을 수 있고, 간혹 이프루엔자의 증상이 있거나 감기가 오래가고, 담배를 피울때 기침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2) 전신증상 : 전신증상은 특수하지 않아서 피로, 밤에 땀을 흘리는 것,불안정,권태, 빈맥, 쇠약, 오후에 미열, 체중감소, 식육부진, 소화불량, 창백함, 월경불준, 구토 등이다. 때로 활동성 환자는 그들의 폐가 많이 파괴되고 큰 공동이 생겨 있어도 밖으로는 꽤 좋아보이기도 한다.
  • 감기의 합병증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합병증]
    옛날부터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전하여 왔다.이는 감기를 대수롭지않게 소홀히 하면 합병증을 일으키고 또는 생명에 위독한 질병도 처음에는 마치 감기처럼 시작하기 때문이다.
    감기의 주요 3대 합병증으로서 중이염, 축농증, 기관지염이 있고, 그외 비염,폐렴,뇌막염{무균성 뇌수막염)등이 있다.
    만성 기관지염,기관지 천식,기관지 확장증등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가지고있는 환자는 감기에 걸려 증상이 더 악화되고,급성 호흡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시장판막증등 심장병을 가진 환자가 감기에 걸리면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호흡곤난등 증상이 심해질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때로는 1년내내 콧물 ,재채기,기침,눈가려움등으로 고생한다고 하는 환자는 감기라기 보다는 "알레르기성 비염"일 가능성이 많다.
  • 감기의 치료 및 예방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치료]
    1.감기는 원인이 바이러스이므로 아직 감기에 대한 특효약은 없다. 다만일반대증요법으로 환자의 고통과 증상을 덜해 줄뿐이다.
    몸과 마음을 편안히 안정 휴식하고,실내온도와 습도를 잘 맞춰주고, 몸을 깨끗이 하고,영양가가 많고 소화가 잘 되는 식사를 하고,보리차를 많이 마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2.약물대증요법이란 개개의 증상에 따라서, 열이 나면 해열제를 복용하고, 기침이 심하면 진해제나 기관지확장제를 의사의 처방에따라 복용하고, 가래가 있으면 거담제를 복용하고,콧물이나 재채기가 있으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등이다.

    기침이란 먼지등 이물이나 가래를 배출하기 위한 생리적 반사현상이므로 무조건 기침자체를 억제하기 위한 치료는 좋지 않고 오히려 해로운 경우도 있다.기침으로 고통이 심하고,가슴이 아프고 하면 의사의 처방에따라 진해제를 복용한다.기관지확장제는 기도의 과민성 수축으로 오는 경우에는 효과를 보는 수도 있다.거담제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으며, 가장 좋은 거담제는 충분한 수분의 섭취라고 할수 있다.수분은 농도를 약하게 하여,설탕물,꿀물,쥬스를 마시며 보리차가 가장 좋다.

    방안의 공기가 건조할때는 빨래,젖은 수건등을 걸어 습도를 올려 주거나 가습기를 사용하여 기도의 점막을 부드럽게 해준다. 가습기는 기관지가 예민한 사람에서는 기관지 경련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청소를 깨끗이 해야한다.담배는 절대로 금연을 해야 한다.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항생제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그러나 감기가 1주일이 지나도록 낫지 않으면 감기로 인한 세균성 합병증으로서 중이염,축농증,기관지염, 폐렴등이 병발하였거나 세균성 편도염이 있는 경우에는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

    [예방]
    감기를 예방하기 위하여 감기가 유행할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균형있는 영양식사를 하여 저항력을 높여준다.위출후 귀가하면 손을 깨끗이 씻고,양치질을 하는 것으로 감기의 감염을 훨씬 줄일수 있다.
    감기의 예방접종은 감기 바이러스의 종류가 너무 많기때문에 아직 실용화되지 못하고 있다.그러나 독감에 대한 예방접종은 하는 것이 좋다.
  • 감기의 원인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원인]
    원인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이며,현재까지 밝혀진 감기 바이러스는약 100여종으로 알려지고 있다.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RS바이러스등이 있으며,그중에서리노바이러스(rhinovirus)가 일으키는 "코감기"가 가장 흔하다.

    감기의 전염경로는 대부분을 호흡기를 통한 공기전염이다.감기환자의 기도분비물이 기침등을 통하여 대기중에서 물방울형태로 되고,그속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존재하고 있다가 이를 다른 사람이 흡입하면 감기에 걸린다.또한 손을 통한 접촉으로도 바이러스의 전염경로가 밝혀졌다.
    감기환자의 기침등으로 나온 감기 바이러스가 여러가지 주위물건에 달라 붙어 있다가 이들을 만지면 손에 바이러스가 묻고,오염된 손으로 무심코 눈이나 코를 비비면 감기에 걸릴수 있다.
  • 감기의 증상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증상]
    1.코감기
    코감기는 가장 흔한 감기이다.증상은 콧물이 나고,코가 간지럽고,재채기가 나고,코가 막히고,두통이 있고,미열이 있다.


    2.목감기(몸살감기)
    목감기는 주로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인두염이다.증상은 목안이 충혈되고,목안이 붓고,아프고,목안이 잠기고,간질간질하고,목소리가 쉬고,기침과 가래가 나오고,때로는 눈꼽도 낄수있다.목감기때 흔히 열은 섭씨 약 38도이고,두통이 있고,팔다리가 쑤시고 아프며,관절통이 있고, 전신피로감과 쇠약감이 있어 "몸살감기"라고도 말한다.


    3.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목소리가 쉬고,컹컹 개짖는듯한 기침을 하는"급성 후두염"을 잘 일으킨다.
    RS바이러스는 기침과 가래가 많이 끓고,호흡곤난까지 있는 "급성 모세기관지염"을 잘 일으킨다.


    4.세균이 급성 인두염 또는 급성 편도염을 일으킨다.특히 연쇄상구균은 주로 목안이 붓고,아프고,고열이 나는 목감기를 잘 일으킨다./이로 인한 합병증으로서 류마티성 심장판막증 또는 급성 사구체신장염을 초래할수 있다.
  • 만성기관지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만성기관지염이란? 
    만성기관지염은 모세 기관지의 염증으로 기관지 점막이 섬유성 염증반응으로 좁아지게 되고 점막세포로부터 점액의 분비가 많아져 기도가 폐쇄되는 질환을 말한다. 임상적으로는 가래의 배출을 동반한 기침이 1년에 3개월 이상 계속되고 이것이 또 2년이상 연속될때를 말한다.


    만성기관지염의 원인은?
    원인은 뚜렷이 알지 못하지만 다음과 같은 인자들이 복합적으로 관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① 흡연 ; 담배연기의 자극적 물질이 점액 분비를 촉진시키고 섬모의 기능을 억제하여 세기관지의 염증을 일으키고 동시에 폐포의 손상을 유발한다. 또한 호흡기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 뜨려 폐쇄성 폐질환의 이환율을 증가 시킨다.

    ② 도시화와 공해 

    ③ 호흡기 감염증 ; 특히 소아에서부터 호흡기 염증이 반복될경우 성인에서의 호
    흡기 장애가 발생되고 또 환자의 상태를 악화 시킬수 있다.

    ④ 선천적 질환 ; 선천성 1-antitrypsin의 결핍증 환자에서 폐기종및 만성 폐쇄성폐질환의 발병율이 높다.


    만성 기관지염의 증상
    기침과 가래가 주 증상이며 대게 아침에 제일 심하다. 실제적으로는 만성 기관지
    염 환자의 10%정도에서만 호흡곤란을 호소하게 되며 기관지염이 심해지면 폐성심
    과 호흡부전이 반복될수 있다. 


    만성기관지염의 진단
    진단은 진찰외 흉부 방사선촬영검사, 폐기능검사등을 시행해 볼수 있다.

    만성기관지염의 치료
    ① 일반적 요법 ;
    일반 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담배를 끊는 것이다. 금연은 증상이 더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음으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또한 감기에 걸리더라도 안정을 취하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해서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또한 환자는 매년 가을 마다 인플루에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진정제 혹은 수면제의 복용을 금한다.

    ② 약물요법
    만성기관지염에 사용되는 약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반드시 의사의 지시데로 복용해야한다.
    - 항생제
    - 거담제
    - 기관지확장제
    - 스테로이드호르몬제
    - 산소요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