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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직이란? 재활의학과  
    경직은 척수손상이나 뇌졸중 같은 중추신경의 손상 후 나타나는 현상으로 상,하지의 근육반사가 항진되고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한 상태로서 관절 운동범위를 감소시키고 수의적 운동기능을 상실시키는 등의 기능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경직은 일반적인 관절 주위 조직이 굳어 뻣뻣해지는 강직이나 관절구축변형과는 분명히 다른 현상이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관절의 변형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경직의 증상들은 환자마다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환자 자신이 어떤 동작, 특히 빠른 동작을 취하려 할 때 뻣뻣한 느낌이 증가되어 잘 움직여지지 않게 되나 느린 수동적 움직임에서는 어느 정도 관절범위가 유지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반사의 항진으로 다리에서 작은 피부 자극만으로도 양하지 전체를 구부리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밖에 근육 힘의 저하가 느껴진다든지 조화운동이나 섬세한 운동을 수행하지 못하여 일상생활동작에 기능적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경직은 이러한 부정적인 면 이외에 긍정적인 면도 있는데 근육의 긴장도 증가와 반사항진이 섰을때 체중부하를 견디게 한다든지, 근위축, 골다공증, 심부정맥혈전증 등의 방지 및 심폐기능유지에 도움을 주는 등 환자의 기능 및 합병증 예방에 유익한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는 경직으로 인한 자세균형장애 및 보행 장애, 이동활동의 장애, 피부손상 등으로 인한 욕창발생, 관절구축의 발생, 근육경련으로 인한 통증 유무 등 기능적 평가를 수행하며 애쉬워드의 경직척도 등을 통해 경직의 중증정도를 판단하게 됩니다. 

    경직을 치료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경직의 정도를 감소시켜 경직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인하여 심한 기능적 장애를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앞서 기술했던 여러 부정적 측면들은 중추신경계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재활과정에서 빈번히 마주치는 문제점들로서 심한 경직 상태의 완화를 통해 일상생활동작이나 보행훈련 등 재활치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직의 치료 및 처치가 과연 환자에게 도움을 줄지, 해를 줄지 쉽게 알 수 없는 만큼 전문의의 철저한 진찰과 기능적 평가를 통하여 득과 실을 저울질한 후에 치료가 이루어져야 바람직합니다.

    경직의 치료
    첫째, 물리치료로서 관절범위운동과 근육신장운동을 통해 경직으로 인한 근육의 단축 및 관절 구축을 막아주고 항진된 반사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을 20분 이상 냉각시켜 경직의 감소가 기대되는 냉 요법이 있으며, 지속적 인 근 신장을 위하여 석고붕대를 사용한 지속적인 석고 고정이나 여러 가지 부목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기능적인 측면에서 보조기 등을 착용하여 경직으로 인 한 변형을 교정함과 동시에 보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둘째로, 약물요법이 있는데 약물요법자체는 한계가 있으나 서너 종의 약물이 경직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물 용량은 초기에 적은 용량에서 시작하여 효과를 보면서 차츰 증량하게 되는데 전문의의 면밀한 관찰과 판단을 통해 처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셋째로, 화학적 신경차단 및 운동점 차단과 수술적 요법들이 있습니다.

  • 관절염에서 관절의 보존과 보호 재활의학과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수많은 동작들 중에는 관절에 무리를 주는 동작과 그렇지 않은 동작들이 있습니다. 관절염을 가진 모든 환자들은 자신의 관절을 보호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즉 가능하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동작들을 익히도록 연습을 해야 합니다.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항상 통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는 동작들 중에서 통증을 느끼게 하는 동작은 피해야만 합니다.

    둘째로, 휴식과 활동을 교대로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휴식을 취해도 안좋고, 또 너무 오랫동안 쉬지않고 일을 해도 좋지 않습니다. 휴식과 활동은 자신에게 맞게 적절하게 배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50분 일하고 10분 휴식하는 자신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다시 말해서 그정도 일을 해도 관절이 아프지 않았다면 그것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시간배분일 것입니다.

    셋째로 항상 계획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계획을 세우되 힘든 일을 여러 날에 걸쳐서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집안 대청소를 할 경우에 하루에 다하지 말고, 이틀 내지 사흘에 걸쳐서 하루는 안방과 마루를 청소하고, 둘쨋날에는 작은방과 부엌을 청소하고, 셋쨋날에는 문간방과 베란다나 마당을 청소하는 등의 계획을 세워서 매일 조금씩 무리가 가지 않게 일을 하는 것이다.

    넷째로 힘든 일을 할 때에는 가장 근력이 좋은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움직이는 근육에 비해서 손목이나 발목을 움직이는 근육은 근력이 좋다(즉 힘이 좋다). 따라서 일상생활을 하는 동작들 중에서 손가락에 힘을 주는 동작은 가능하면 손목을 사용하는 동작으로 대체해야 한다. 예를 들면 접시나 그릇을 들어 운반할 때 손가락으로 집지 말고, 손바닥으로 그릇의 밑을 받쳐서 운반하는 것이다.

    다섯번째로 염증이 있는 관절은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류마티스 관절염이 활동성일 때는 관절이 붓고, 만지면 열이 나고, 눌러보면 아프다. 이런 경우에는 가능하면 그 관절부위는 움직이지 않는 휴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집에서 생활하다 보면 염증이 있는 관절부위를 쉬게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병원에서는 관절의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휴식을 위해서, 관절의 변형을 막아주는 좋은 자세로 부목(기브스, 플라스틱 보조기 등)을 이용하여 관절을 고정시켜 놓는다. 이 시기에는 관절에 통증을 주지 않는 등척성운동(관절은 움직이지 않고 근육에 힘만 주는 운동)이 좋다. 숨을 쉬는 상태에서 6초 동안 관절을 구부리는 근육에 힘을 주고 하나부터 여섯까지 큰소리로 수를 센 다음 근육의 힘을 뺀다.

    류마티스 관절염이 비활동성일 때(관절이 붓지않고, 관절에서 열이 나지 않을 때)에는 일상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는 모든 관절을 최대한의 운동범위로 구부렸다 폈다하며 움직여주는 운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명심할 것은 운동을 하루라도 쉬지 말고 매일 각 관절에 한두가지의 간단한 운동이라도 해야 한다.

    염증이 생겨 부은 관절은 정상의 관절보다 쉽게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왜냐하면 붓기 전의 관절처럼 꼭 맞지 않기 때문에 손상을 받기 쉬운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관절 외부나 내부에서 가해지는 압력은 관절의 변형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환자는 일상 생활에서의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통증을 피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관절을 보호하는 방법도 배워야만 하며 이를 위해 일부 과거의 습관과 동작들을 고쳐야 한다.

  • 봄맞이 고령자 스트레칭 운동의 원리 재활의학과  
    * 고령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활동 중 가장 빠뜨리기 쉬운 것이 유연성을 위한 스트레칭 운동이다.

    * 고령자에서는 특히 여러 주요한 관절과 주변 연부조직에 유연성의 부족으로 인하여 기능장  애가 올 수 있다. 
    - 찬장에 물건 올리기
    - 뒷머리 빗기
    - 신발, 양말 신기
      또한 이러한 유연성의 부족으로 인하여 자세의 갑작스러운 변화와 균형을 잃는 일이 빈번하다. 
    * 좋은 자세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여주지만 몸통의 유연성과 신체인지가 필요하다. 
    * 따라서 스트레칭방법과 자세교육이 노인에서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운동을 교육받는 사람은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이해해서 유연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몸의 동작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유연성 증진운동에서의 일반적 지침
    1. 편안한 자세에서 시작하도록 한다.
    2. 운동범위의 끝까지 천천히 움직인다.
    3. 운동범위의 끝에서는 10-20초 정도 멈추도록 한다.          
    4. 부드럽게 당기거나 신장시켜 관절의 통증이 없도록 한다.
    5. 시작점으로 천천히 돌아간다.
    6. 다양한 동작을 포함하는 조화로운 능동적 동작을 이용한다.
    7. 3-5회 반복한다.

    * 일반적으로 어깨와 몸통, 고관절에서 신전과 회전을 증진시켜야 한다. 어깨와 상부몸통 가동역과 복합동작은 타월을 이용하여 
    실시한다.

    *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간단한 슬와부근육근(hamstring)과 장딴지 근육의 스트레칭을 실시하여야 한다.
    - 오래 앉아 있는 방법: 균형 면에서 가장 안전하나 hamstring보다는 하요부가 더 스트레칭 될 수 있다.
      ; 때때로 노인에서는 바닥에 앉기가 힘든데 이 때에는 왼쪽 그림과 같이 의자에 앉아 작은 발판이나 다른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허리를 편 채로 발끝에 손을 뻗치는 동작으로 실시한다.

    * 많은 고령자에서 고관절 굴곡근과 대퇴직근(rectus femoris)의 단축(tightness)이 있고 이로 인해 좋은 자세와 균형에 방해를 받는다.
    장딴지 근육을 신장시키는 방법은 벽에 양손을 대고 서서 한 다리씩 교대로 뒤로 위치시켜 시행하는데 발목이 외측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하고 뒤꿈치가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주의시킨다. 
     
     - 몸통과 골반, 어깨의 동작을 함께 수행하는 것이 각각 부위의 스트레칭보다 좀 더 효과적이다.
    1) 양팔을 최대점까지 신장시킨 후 양쪽으로 부드럽게 구부린다.
    2) 양팔을 어깨밖에 위치시킨 후 팔을 구부리거나 편채로 각 방향으로 돌려서 그 방향으로 머리와 몸통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도록 한다.
    3) 무릎을 구부리고 등을 대고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한쪽몸밖으로 하면서 팔, 머리 순으로 돌린다. 이 때 뒷머리는 바닥에 닿게 한다. 이러한 동작을 양 방향으로 교대로 실시한다.
  • 뇌졸중의 합병증-연하곤란 재활의학과  
    음식을 섭취하면 식도를 통과하여 위의 입구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런 일련의 과정을 ‘연하’라고 합니다. 뇌졸중 후 흔히 합병되는 연하곤란은 보통사람에 비해 음식물을 삼키는데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리며 음식 중 일부가 식도가 아닌 기관(氣管)으로 들어가게도 합니다. 연하장애는 거의가 뇌졸중이 원인이지만 다른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이 잘 삼켜지지 않는 이른바 연하장애(嚥下障碍)는 환자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지만 이로 인해 심각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연하장애는 영양실조, 탈수, 폐렴, 불안장애, 우울증 등 여러 가지 심각한 질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하장애 환자 중 제대로 진단과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매우 적은 실정입니다.

    증상으로는 침을 흘린다. 식사 중에 음식물이 목에 달라붙는 느낌, 가슴의 불쾌감, (특히 위식도역류 때 흔하다), 목 부위에 이물질이 걸려있는 것 같은 느낌, 연하에 따른 장애로 체중감소와 영양부족이 있을 때, 연하장애로 인한 기침이나 음식물의 흡인 등이 있습니다. 
    연하장애가 의심되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재활의학 전문의로부터 평가를 받아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데 검사는 조영제를 마시고 연하의 흐름을 관찰하여 어느 부위의 움직임이 나쁜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연하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음식물을 섭취할 때 턱을 아래로 끌어당겨 자세를 바르게 유지합니다. 또 기관으로의 흡인이 발생할 때는 호흡과의 협응관계가 중요하므로 훈련을 반복해서 행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 음식은 적당히 걸쭉하고 부드러워서 삼키기가 쉬운 음식이 좋습니다. 잘게 썬 음식은 혀로 모으기가 힘들고 목에 남아 있기 쉽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물도 환자들이 마시기 힘들므로, 젤라틴이나 걸쭉한 죽이나 수프를 이용한 음식이 좋습니다. 차가운 것은 연하반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삼키기가 쉬우므로 온도차를 이용해서 부드러운 연하를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 뇌졸중의 합병증-실어증 재활의학과  
    정의
    목, 기관지 등 발성기관의 지장이 없이 후천성 대뇌병소에 의해 초래된 언어의 상징적 기능장애를 말하며 중추성 장애로 언어의 이해와 표현장애, 즉 말하기·읽기·쓰기·이해하기의 영역에 장애가 있는 것을 말합니다. 실어증을 판단하기 위한 요소로는 뇌의 손상으로 인한 것, 말의 장애가 아닌 통합적 언어장애,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의 모든 언어양식과 언어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인지?체계 및 기타 의사소통 기제의 일부 또는 전반에 장애가 일어남이 있습니다.

    증상
    말하기 장애, 문법장애, 발음장애, 청각적 이해력의 장애, 청력에 이상이 없는데도 말소리를 바르게 들을 수 없거나 바르게 들을 수 있어도 말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따라 말하기의 장애, 읽기 장애, 말을 하고 글을 쓸 수 있지만 읽지 못하는 상태, 쓰기 장애(팔에 마비가 없는데도 대뇌기능 부전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상태), 계산기능의 장애의 증상등이 있습니다.

    실어증의 분류와 특징
    1) 브로카 실어증, 표현운동성 실어증(Broca’s Aphasia)
    말이 유창하지 못합니다. 즉, 말을 힘들여서 하고 중간에서 멈추는 일이 많고 조음장애를 일으키는 발음이 많습니다. 청각적인 언어의 이해능력(말로 들어서 이해하는 능력)은 비교적 좋습니다.· 글을 쓰는 능력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베르니케 실어증,감각 실어증,이해 실어증(Wernicke Aphasia)
    억양과 발음의 측면에서 보면 말이 유창합니다. 조음 장애가 거의 없고· 문법의 규칙을 잘 지키는 편입니다.· 제스쳐 등의 행동을 사용하여 상호 의사소통을 하는 편이며 기계적으로 글씨를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전도성 실어증(Conduction Aphasia) 
    제일 특징적인 것은 환자가 스스로 말하기를 잘하는데 비해 따라 말하기가 매우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유창하게 말을 하나 착어증이 많이 섞여 있습니다. 알아듣기를 비교적 잘하고 자기의 말이 잘못됨을 알고 고치려 하기 때문에 말막힘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4) 연결피질 실어증(Transcortical Aphasia)
    베르니케/브로카 실어증과 나타나는 양상은 똑같으나, 다만 따라 말하기를 비교적 잘합니다. 검사자의 말을 받아서 다시 한 번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5) 명칭 실어증(Anomic Aphasia) 
    유창하게 말하나 낱말 선택에 어려움이 있고 둘러대는 표현과 의미 착어증을 보이기도 합니다. 알아듣기나 따라 말하기는 거의 정상에 가깝고· 이름 대기에 장애가 있습니다. 다른 형태의 실어증에 있다가 회복되면서 명칭실어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전 실어증(Global Aphasia)
    스스로 말하기, 알아듣기, 이름대기, 따라 말하기, 읽기, 쓰기 등 모든 언어 기능에 장애를 가진 경우입니다. 
  • 뇌졸중(중풍)이란 무엇이고 이를 예방하려면? 재활의학과  
    뇌졸중은 흔히 중풍이라고 알려진 병으로, 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중에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신경계 장애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뇌졸중-중풍-이라 함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갑자기 운동기능을 상실하고, 감각이 변화하며, 인지기능의 장애와 언어기능의 장애, 균형감각의 소실, 의식 소실 같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뇌졸중의 원인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허혈성 질환은 24시간 내에 막혔던 혈관이 다시 뚫려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일과성 뇌 허혈증과 영구적으로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으로 나뉩니다. 뇌출혈은 지주막하 출혈과 뇌실질의 출혈로 나눌 수 있는데 원인은 각각 동맥류 파열과 고혈압이 가장 많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점차 경색이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도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 출혈의 빈도가 훨씬 높은 편입니다. 그 외 경련성 질환이나 뇌종양, 뇌염이나 뇌막염 같은 감염성 질환, 당뇨병 환자에서 저혈당이나 고혈당에 의한 의식소실, 간경화를 앓고 있는 사람이 갑자기 악화되어 의식소실이 나타나는 것 같은 것은 뇌졸중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뇌졸중 환자의 증상은 그 침범 부위나 크기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마비 및 부전 마비, 감각 소실 및 이상 감각, 경직, 시야결손, 인지장애, 판단 및 계획의 장애, 충동증, 실조, 의사소통의 장해(실어증, 구음장애, 발성장애), 연하곤란, 감정적 불안 같은 증상을 나타냅니다. 뇌졸중의 발생을 의심하게 하는 몇 가지 위험한 징후(전조증상)로는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 다리 등에 힘이 빠지거나 저린 느낌이 온다, 갑자기 말을 못하거나, 말귀를 못 알아듣거나 혹은 발음이 어눌해진다, 갑자기 한쪽 눈이 침침해지거나, 시야의 한쪽 부분이 잘 안 보인다, 갑자기 어지럽거나, 한쪽으로 자꾸 쓰러지려고 한다, 평소 두통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심한 두통을 호소하거나, 혹은 평소의 두통과는 다른 양상의 두통을 보인다' 등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뇌졸중의 원인은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비만, 당뇨, 동맥경화증 등이며, 그 외에 심장 질환, 혈관 기형 등도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뇌졸중 환자의 예후 또한 그 침범부위 및 크기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출혈의 경우가 경색의 경우보다 나쁘고, 전체적으로 18%는 사망하며, 9%에서 완전 회복이 일어나며, 73%에서 불완전 회복이 일어납니다.

    뇌졸중의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당뇨병, 흡연, 심장 질환, 고지혈증, 비만증 등과 같이 뇌졸중을 잘 일으킬 수 있는 질환들이 있는데 미리미리 발견해, 평소에 이를 잘 치료하는 것이 뇌졸중을 가장 쉽고 확실하게 치료하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경우에는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하면서 정신적 신체적 안정을 도모하고 짠 음식을 피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혈압강하제를 투여하면, 사망률이나 뇌졸중의 재발률도 절반으로 격감하게 됩니다. 

    당뇨병은 당분 및 열량제한, 비만증의 조절, 적당한 운동, 경구혈당강하제의 투여 및 인슐린 치료 등으로 치료하면 역시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흡연은 혈관에 이상을 일으켜서 동맥경화증이 있는 경우에 있어서는 뇌졸중의 발생 빈도를 높이게 됩니다. 
    즉, 평상시에 혈압을 재어보아서 수축기와 확장기 혈압을 잘 조절하고 혈청 내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조절, 심전도를 검사해 보면서 이상 유무를 검사하여 이상 시에는 치료를 받고, 당뇨의 치료, 금주, 금연 등을 하면서 정신적 신체적 안정을 도모한다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 뇌졸중(중풍)의 합병증과 재활치료 재활의학과  
    뇌졸중 환자를 조기 재활치료를 실시하지 않았을 때는 그 후 많은 예방이 가능한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간단히 그 종류를 열거하여 보면
    1. 우울증
    2. 지적능력의 퇴행
    3. 관절 및 근육의 구축 
    4. 대 소변 기능장애
    5. 균뇨증
    6. 수 족부 부종
    7. 견관절통
    8. 혈관계 장애

    등의 많은 합병증으로 고생을 하게 되며 이는 빠른 재활치료로서 간단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환자의 조기 재활치료로서는 침대에서 자세를 교육하고, 구축을 방지하기 위한 관절운동을 시키고 침대에서 시행 가능한 운동의 교육 및 다면적으로 감각을 자극시키고 촉진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더 빠른 기능회복을 돕습니다. 그 후 침대를 벗어나 재활치료실에서 기립자세를 유도시키는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시행하면서 종국적으로는 스스로 걷게 유도하게 합니다. 이때 경직의 과도한 증가나 근육의 힘이 적다고 판단이 되면 보조기를 처방 받아 더욱 환자에게 안정감 있는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손과 발의 미세한 기능의 손실과 고차원적인 정신활동의 저하를 최대한 되살려 주어 일상생활에서 독립적인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업치료를 동시에 시행하고 언어기능에 현저한 장애를 가진 환자에게 언어기능의 빠른 회복을 위해 언어치료를 시행합니다. 향후 뇌졸중의 원인에 대한 환자 및 가족의 카운셀링과 퇴원 후 지속적인 추적을 통하여 재발의 방지에 힘씁니다.
  • 관절염환자에서 관절의 보호와 관리요령 재활의학과  
    * 신체의 자세 알기 *
    굽힌 자세(무릎, 엉치, 팔꿈치, 손가락 등)를 오래동안 하고 있을 경우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때는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업드린 자세에서 다리를 침대의 끝에 놓고, 모든 근육의 힘을 뺀 상태에서 가능하면 10∼20 분 동안 하루에 2번 이상 있어야 한다. 이런 자세에서는 몸의 무게가 엉치나 무릎의 관절을 펴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자세를 '복와위'라 하며, 의자에서 엉치와 무릎의 관절을 굽히고 있었던 시간과 비례해서 있어야 한다. 만일 문제가 있어 엎드리지 못할 경우에는 등이나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한 다리씩 교대로 발의 뒷꿈치를 침대의 다리쪽으로 힘주어 밀어서 관절을 편다. 단, 예외없이 매일 운동을 하여야 한다. 

    허리와 무릎을 편하게 하기 위해 무릎 밑에 베게를 받치는 일은 하지 마십시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반드시 위에서 말한 자세와 관절펴는 방법을 지켜야 한다. 손으로 얼굴을 받치는 습관은 볼에 의해 굽혀진 손가락이 펴지므로 도움이 된다. 팔꿈치를 굽히고 그에 의지하여 오랜동안 앉아 있었다면 팔을 무릎에 올려놓고 긴장을 풀어 주어야 한다. 만일 손이 부었다면 편안한 높이의 책상이나 푹신하고 가벼운 베게위에 올려 놓거나, 가슴위에 팔짱을 끼고 있되, 양손으로 팔을 가볍게 잡은 상태로 손을 쉬게 한다. 이때 주의할 것은 손가락의 곡선과 팔의 곡선이 꼭 맞아야 하며, 다른 관절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면서 손가락의 관절을 펴준다.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는 것도 간단한 긴장완화 방법으로 유용하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 만큼 모든 관절들을 신전시키는 것이 통증을 완화 시키고 관절의 운동을 증가시키는데 있어 중요하다.


    * 신체역학의 전문가가 되자 * 
    걸을때 우리의 신체는 귀 아래에서 어깨가 자연스럽게 흔들리고 무릎과 엉치 그리고 등이 일직선상에 정렬되어 있으면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항상 명심하십시요! 샤워를 할 때나, 이를 닦을 때나, 산보를 하거나 집 주위를 걸을 때나, 탁자나 책상 또는 차에 앉을 때 등 항상 중력을 생각하자.


    * 관절이나 근육을 과로하게 하지 말자 *
    만일 상점 등에서 친구와 이야기 할때, 벽에 등을 기대어 받쳐 주거나 팔을 쇼핑카에 올려 받쳐 준다. 만일 접시를 닦는다면 씽크대에 몸을 기대 숙여 무릎이나 엉치관절로 가는 부하를 없앤다. 필기구를 오랫동안 잡아야 되면 부드러운 자루로 된 것이나, 끝이 털로 싸여있는 것을 쓰고, 가능하다면 전동식 타자기를 사용한다. 뜨개질이나 바느질은 치료에 도움이 안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법은 움직임보다 잡고 있는 자세가 더 많기 때문이다. 무릎 위에 푹신하고 가벼운 베게를 두고 팔을 편하게 한다.


    * 손을 조심해서 사용하자 *
    작업도구나 주방기구의 선택시 가볍고 푹신한 손잡이로 된 것을 산다. 기구의 손잡이에 스폰지를 감으면 사용시 잡는면이 푹신하고 부드러워 도움이 된다. 침대 정리시, 매트리스의 한쪽을 들어 올릴 때, 지렛대를 사용하고, 문의 손잡이나 수도꼭지의 손잡이는 지렛대식으로 된 것을 택한다. 행주는 걸어서 말리고 손으로 짜지 말아라. 가벼운 물수건이나 스폰지를 사용하고 짜는 대신 눌러서 물기를 뺀다.


    * 손 *
    물건은 들지말고 밀어라. 만일 꼭 들어야 될 경우 그릇이나, 접시등의 모서리를 잡지 말고 밑으로 손을 넣어 양 손바닥으로 받쳐 든다. 오븐에서 뜨거운 접시를 꺼낼 때는 오븐장갑을 쓴다.
     따뜻한 물로 접시를 닦는 것이 좋고 배운 것처럼 손목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로 고무장갑을 낀다. 뚜껑이 회전식으로 된 항아리는 뚜껑위에 손바닥을 올리고 어깨의 힘으로 연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뚜껑을 꽉 닫지 않도록 주의시키고 스폰지 같은 것을 뚜껑에 대서 열기 쉽게 한다.


    * 손가락 *
    깡통을 딸 때는 지랫대가 좋은 전동식 오프너나 크랭크로 돌려따는 오프너를 이용한다. 가위는 가볍고 손에 잘맞는 전동식 가위를 사용한다. 버튼식이면 사용하기가 더 편하다.


    * 발 및 신 *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있다면, 발에 아무 이상이 없더라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는 관절염이 생긴 첫 해에 16%가, 3년 뒤에 50%가, 10년 뒤에는 100%가 전부 발에 변형이 옵니다.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쪽으로 기울어졌거나, 둘째 혹은 셋째 발가락의 뿌리부위에 굳은살이 있는 경우에는 특수한 보조기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보조기 신발의 깔창은 발의 종아치와 횡아치를 떠받쳐 주어야 합니다. 신발은 쿠션이 좋아야 합니다. 실내에서도 꼭 두툼한 슬리퍼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더 못생긴 발로 진행되기 전에, 변형을 예방하기 위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통증 주의 *
     통증이 있으면 동작을 멈추고 원인을 생각하여 방법이나 시간을 바꾼다. 운동하는 방법도 마찬가지이다. 통증이 있을 때 더하는 것은 좋지 않다.


    * 휴식과 활동의 균형 *
    8∼10 시간은 수면을 취하라.  최소한 한 개의 의자라도 자신에게 팔과 등,머리 등을 안락하게 받쳐주는 의자가 있어야 한다. 대퇴부가 의자의 모서리에 의해 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발 밑에 전화번호부나 스치로폴 등을 놓고서 발을 약간 올려준다. 목에서 발가락까지 좋은 자세로 정렬되어 있어야 몸을 충분히 이완시킬 수 있다.


    * 운동 *
    무릎이나 발목이 아프거나 부었을 때에는 오래 걷는 것과 등산은 피해야 합니다. 다리 운동을 위해서 수영을 하거나 혹은 집안에 고정시켜 놓고 타는 헬스용 고정식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힘의 축적 *
    복잡하지 않은 조리방법을 사용하여 관절의 무리한 사용을 피하며, 몸의 에너지를 쌓기 위해 식욕을 돋구고 영양분이 고루있는 음식을 고른다.


    * 계획 *
    충동적으로 물건을 구입하지 말고, 생각없이 움직이지 말라. 계획있는 생활은 좌절을 줄여 줄 것이며, 계획있는 행동은 근육의 긴장도를 줄여 주고, 경솔한 행동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관절의 고통을 초래한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진 도구나 기구를 사용하자. 옷은 탄력이 있는 직물로 만들어지고 앞쪽에 입구가 있으며 손가락으로 쉽게 여닫을 수 있어야 한다. 쓰레받기는 바닥에서 쉽게 집을 수 있도록 서있는 것이 좋다.
  • 프로로테라피(Prolotherapy) 재활의학과  
    [프로로테라피란?]
    프로로(prolo-)는 증식이라는 뜻으로 증식제를 주사하여 약해진 인대나 힘줄(건)을 강화시켜 통증이나 불안정성을 감소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인대나 힘줄 손상으로 인한 통증]
    인대나 힘줄의 손상은 외상이나 삐끗하는 경우, 혹은 작업환경에서 반복적인 동작에 의한 손상이 누적되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몸의 인대나 힘줄은 손상을 받으면 찢어지거나 느슨해지게 되며, 정상적인 치유과정을 통해 다치기 전보다 50-70% 정도의 힘(장력)만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로로테라피는 손상 부위나 느슨해진 부위에 증식제를 주사하고, 이를 통하여 손상부위를 강화시켜서 궁극적으로 통증이나 불안정성을 감소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사용 약물에 대하여]
    다당류 용액, 소디움 모루에이트, 사라핀 등과 같은 약물이 사용되어 왔으나, 현재 국내에서는 다당류 용액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당류 용액은 자극이 적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질환 예]
    -척추 주변의 인대의 약화로 인한 만성적인 허리통증이나 목 통증
    -무릎관절 주위의 인대 약화로 발생하는 통증(내측부 인대염)
    -발목을 자주 삐는 경우(만성 족관절 염좌)
    -재발하는 건초염에 의한 어깨관절이나 주변부의 만성적인 통증
    -테니스 엘보(외측 상과염)
    -근막통통 증후군
    -퇴행성 관절염.

    [치료기간과 주사 횟수]
    -주사는 4-6주 간격으로 평균 3-4회 정도 시행 받아야 합니다. 시술 후 염증 반응에 의해 일시적인 통증이 증가되기도 하지만, 수일 내로 곧 사라지게 되고, 한 두 번의 치료만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분도 있습니다.

    [치료 후 주의 사항]
    주사 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통증 때문에 소염제의 복용이나 주사는 피해야 합니다.
  • 목의 질환 이비인후과  
    목의 질환  
    1. 코골이 
    2. 성대폴립 
    3. 성대결절 
    4. 성대마비 
    5. 인두신경증 
    6. 인두염 
    7. 연하곤란 
    8. 위식도역류증 
    9. 혀의 양성종양 
    10.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11.구내염 
    12.새성낭포 
    13.갑상선 종물 
    14.편도선염 
    15.선천성 설소대 단축증 
    16.침샘의 질환 
    17.타석 
    18.편도 수술 
    19.후두암 
    20.혀의 암 
    21.타액선 종양 
    22.후두연화증 
    23.구설 
    24.지도모양혀 
    25.아구창 
    26.흑설 
    27.하마종 
    28.편도주위농양 
    29.인후농양 
    30.급성 후두개염 
    31.급성 후두염 
    32.급성 경련성 후두염 
    33.염증성 크루프 
    34.후두이물 
    35.후두부종 
    36.후두협착증 
    37.성대유두종 
    38.식도이물 
    39.급성 화농성 이하선염 
    40.낭포성 히그로마 
    41.갑상설관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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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골 이 

     

    [정의] 

    잠자는 동안 여러가지 원인으로 코를 통한 정상적인 호흡을 못하고 입으로 숨을 쉴때 공기통로에 좁아진 부위가 생겨서 이곳을 지나는 공기의 흐름에 의하여 목젖부위가 진동하여 발생합니다. 


    [원인] 

    1) 혀, 인두부위의 근육이나 점막의 탄력이 떨어져서 늘어지는 경우 

    2) 어린이경우 구개편도나 아데노이드가 큰 경우 

    3) 목젖이 지나치게 늘어진 경우 

    4) 여러가지 원인으로 코가 막힌 경우 등이 있습니다. 


    [증상 및 진단] 

    코를 곤다고 해서 모두 비정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코고는 소음으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기 쉬우며 효과적인 수면부족으로 낮의 사회활동중 졸음을 인한 작업능률이 떨어지고, 학생들은 학업성적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심한 경우는 코골음으로 인해서 이혼하는 경우도 있으며 약 코골음 환자의 반수에서 발기불능이나 성욕감퇴를 일으키고 일부환자에선 야뇨증과 아침 기상시 두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비만을 동반한 경우 약 50%에서 고혈압이 발생하며 저산소증을 야기하며 심부정맥, 심부전 및 급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밖에서 코고는 소리가 들리거나, 자는 도중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는 무호흡이 시간당 5회 이상 또는 7시간동안 30회 이상인 경우 의심이 되며 이비인후과의 일반진찰, 화이버 내시경검사, 경우에 따라 수면중다원검사로 확증을 할 수 있습니다. 


    [예방법] 

    우선 10kg이상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근육을 강화하고 수면 3시간 전에는 알코올, 수면제 및 안정제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약은 근육을 약화시켜서 더욱 코골음을 심하게 합니다. 


    [치료법] 

    체위요법으로 옆으로 돌아누워서 자는 방법이 있고 수면중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부작용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적 치료로 약 85%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입니다. 수술은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며 전신마취를 할 경우에는 약 4-5일간의 입원이 필요하고 약 3-4주간 외래통원치료가 필요하고 국소마취로 할 경우 3-4주 간격으로 3-4회에 걸쳐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의사에게] 

    심한 낮에 졸음증이 있거나 수면중 무호흡증이 있거나 심전도이상 및 고혈압이 발생하거나 코골음으로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에 문제가 발생시에는 이비인후과를 즉시 방문하십시오. 



      성 대 폴 립 


    [정의] 

    성대의 남용, 주변 소음이 심한 곳에서 대화를 많이 하는 경우, 특히 낮은 피치로 과긴장성 발성을 하는 성인에서 잘 생기고 성대점막하 모세혈관의 파열로 점막하 공간에 혈종이 생겨서 성대에 물혹이 생겨서 적절한 발성이 되지않는 경우입니다. 


    [원인] 

    장기적이 아닌 단 한번의 큰소리를 낸 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기도 감염시에 성대의 남용이 한 원인입니다. 또 흡연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잘 생깁니다. 


    [증상] 

    대부분 쉰 목소리(애성)이며 쉽게 음성이 피로해지고 고음에서 음성의 분열과 중복음이 있어서 일반적인 대화나 노래를 부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없습니다. 암으로는 진행되지 않으므로 암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진단] 

    직접 병소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간접후두경검사, 직접후두경검사, 화이버내시경 등을 시행하면 쉽게 진단가능하며 그다지 환자는 불편을 느낄 수 없고 비교적 정확히 병소를 진단할 수 있고 환자 및 보호자도 병변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비디오 화이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치료] 

    가장 중요한 것은 잘못된 발성법을 고치는 것입니다. 특히 어린이는 소리를 지르며 놀지 않도록 생활지도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발성교정뿐만 아니라 수분섭취를 중분히 하고 목의 점막을 비교적 마르게 하는 항히스타민, 이뇨제등은 복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초기 병변은 성대 휴식등의 침묵요법 (말을 하지 말고 속삭이거나 글씨를 써서 의사소통방법 입니다.)으로 거의 소실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지속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현미경으로 성대의 병변만을 제거하는 정교한 후두미세수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물론 수술후에도 약 3-4주간의 발성은 주의를 요하고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합병증] 

    1. 치료하지 않으면 영원히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변할 수 있습니다. 

    2. 후두암 초기 증상도 목이 쉬기 때문에 진단을 잘못 할 수 있습니다. 


    [예방법] 

    1. 말을 할 때는 마이크, 메가폰 등의 확성기를 사용합니다. 

    2. 힘을 들이지 않고 말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3. 운동경기 등에서 자신이 흥분했을 때 주변사람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낮춰 줄 것을 

    부탁합니다. 

    4. 금연하고 되도록 흡연 구역을 피합니다. 


    [생활시 유의사항] 

    수술 후 상처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1. 애성이 2-3주 이상 지속될 때 

    2. 애성과 함께 통증이 동반될 때, 

    3. 객혈을 할 때, 

    4. 침을 삼키기 어려울 때, 

    5. 목에 혹이 느껴질 때 

    6. 몇일 이내에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거나 심한 목소리 변화가 있을 때 

     

    성 대 결 절 


    [동의어] 

    Vocal-cord nodules, Singer's nodes


    [정의] 

    성대에 조그맣게 뭉친 쌀말만한 결절이 생겨서 그로 인해서 발성시에 적절한 성대의 파동이 형성되지 않아서 쉰목소리가 발성되는 것입니다. 


    [원인] 

    성대의 남용 특히 높은 피치(pitch)로 힘을 잔뜩 주어 큰소리를 내는 것이 원인입니다. 남자어린이와 여자성인에서 많이 발생하는 편이며 주로 교사, 가수, 상업 종사자, 크게 소리치며 노는 어린이나 지속적으로 성대남용을 하는 급한 성격의 사람에게 잘 생깁니다. 


    [증상] 

    대부분 쉰 목소리(애성)이며 쉽게 음성이 피로해지고 고음에서 음성의 분열과 중복음이 있어서 일반적인 대화나 노래를 부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없습니다. 암으로는 진행되지 않으므로 암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진단] 

    직접 병소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간접후두경검사, 직접후두경검사, 화이버내시경 등을 시행하면 쉽게 진단가능하며 그다지 환자는 불편을 느낄 수 없고 비교적 정확히 병소를 진단할 수 있고 환자 및 보호자도 병변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비디오 화이버내시경 검사를 시행하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치료] 

    가장 중요한 것은 잘못된 발성법을 고치는 것입니다. 특히 어린이는 소리를 지르며 놀지 않도록 생활지도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발성교정뿐만 아니라 수분섭취를 중분히 하고 목의 점막을 비교적 마르게 하는 항히스타민, 이뇨제등은 복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초기 병변은 성대 휴식등의 침묵요법 (말을 하지 말고 속삭이거나 글씨를 써서 의사소통방법 입니다.)으로 거의 소실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지속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현미경으로 성대의 병변만을 제거하는 정교한 후두미세수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물론 수술후에도 약 3-4주간의 발성은 주의를 요하고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합병증]

    1. 치료하지 않으면 영원히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변할 수 있습니다. 

    2. 후두암 초기 증상도 목이 쉬기 때문에 진단을 잘못 할 수 있습니다. 


    [예방법] 

    1. 말을 할 때는 마이크, 메가폰 등의 확성기를 사용합니다. 

    2. 힘을 들이지 않고 말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3. 운동경기 등에서 자신이 흥분했을 때 주변사람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낮춰 줄 것을 

    부탁합니다. 

    4. 금연하고 되도록 흡연 구역을 피합니다. 


    [생활시 유의사항] 

    수술 후 상처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1. 애성이 2-3주 이상 지속될 때 

    2. 애성과 함께 통증이 동반될 때 

    3. 객혈을 할 때 

    4. 침을 삼키기 어려울 때 

    5. 목에 혹이 느껴질 때 

    6. 몇일 이내에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거나 심한 목소리 변화가 있을 때 
     


     성대마비 


    [정의] 

    발성은 양쪽 성대가 한 가운데로 오면서 폐의 호기압에 의해 파동을 형성해서 발생되며 후두속의 근육은 10번째 중추신경인 미주신경의 분지인 반회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신경이 마비되면 성문의 닫힘이 불완전해져서 발성에 필요한 공기가 새어나가서 발성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