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 HOME
  • 진료안내
  • 진료과

진료과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을 실천합니다.

증상 검색

  • 과체중과 슬관절염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들 재활의학과  
    Felson 등은 비만한 사람들, 특히 여성비만인에게서 슬관절염의 유발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한 바 있습니다.
    그가 시행했던 1999년 연구를 통해, 체질량지수(body/mass index, BMI) 가 높은 여성의 비만은 슬관절염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예측인자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단계적으로 약 11~12 Ibs의 체중을 감량하면 슬관절염의 발생율을 50% 낮출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1998년 연구에서는 장딴지 근육이 심하게 땡기는 증상을 호소하는 과체중 환자들이 100 Ibs 의 체중을 감량하였더니 그 증상이 획기적으로 감소되었음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Williams 등은 슬관절염과 고관절염이 있는 과체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1981년의 연구에서 3-6 kg의 체중을 감량하였을 때 통증 등 관절염의 증상들이 감소되었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Toda 등은 1998년 연구에서 보행이 어려울 정도의 슬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체지방을 감량하였을 때 보행 시 통증이 감소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 히루안(연골주사) 주사후 주의할 점입니다. 재활의학과  
    히루안 주사후 꼭 3주간은 오래서 있는 일이나 걷는 운동, 원거리 외출을 피하시고 안정을 취하십시오. 
    통증이 빨리 재발할 수 있습니다.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십시요.

    1. 주사후 하루는 뻐근한 통증이 지속될수 있습니다. 안정을 취하십시오.
    2. 주사후에도 무릎관절 운동책자에 있는 운동은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3. 주사후 흔한 부작용으로 주사부위 통증과 부종, 발진, 가려움 혹은 주사 부위 멍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등은 대부분 경미하여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사한 관절이 붓고 열이 나고 통증이 더 심해지면 빨리 병원으로 연락하시고 내원하십시오.
    4. 주사부위로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정도 목욕이나 샤워를 하지 마십시오.
  • 섬유근막통증후군의 원인과 치료 재활의학과  
    섬유근육통 증후군이란?
    섬유 근육통 증후군은 신체의 광범위한 통증과 18군데의 특정 신체 부위중 11곳 이상에서 압통(특정 부위를  누룰 때 통증이 발현)이 있는 경우에 진단된다.
    흔히 동반되는 증상으로 불면증, 만성적 피로, 두통, 과민성 대장염, 턱관절 이상, 정서장애 등이 있다.
    섬유 근육통 증후군은 완치되기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로 한 연구에 의하면 진단받은 지 2!5년 후에 5%~53%정도는 증상이 호전되지만 47%~100%정도는 완치되지 않고 증상 및 징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섬유근육통 증후군의 원인
    이 질병은 신체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중요한 병인으로 생각되는데, 실제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환자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또한 대개 환자들은 예민한 기질을 갖고 있으며, 정이많고 주변 환경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즉 주변 환경의 스트레스와 외상에 과민하게 반응하여 중추 신경계가 미세한 통증 자극에도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섬유 근육통 증후군은 흔히 자동 면역 질환들과 동반하기도 하며 여성에게 쉽게 발병하기 때문에 호르몬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뇌의 교감신경계와 세로토닌계 조절기능이 저하되며 또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 자주 발병되므로 호르몬 검사로 감별해야 한다.

    섬유근육통 증후군의 치료  
    섬유 근육통 증후군의 약물적 치료에는 항우울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항 경련제 등을 사용한다. 항우울제는 대뇌에서 세포토닌과 아드레날린의 양을 증가시켜 준다. 그 외 다른 종류의 항우울제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는 부작용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일차 선택 약제는 아니지만 오메가 3 지방산과 고용량 비타민 E 그리고 기타 식물 추출물들과 함께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만성통증에 사용되는 가바펜틴도 사용될 수 있다.

    섬유 근육통 증후군의 비약물적 치료로는 생활 습관 교정, 행동 이완요법, 바이오 피드백, 최면 치료 등이 있다.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처음에 몹시 힘들어 하지만 수주일이 지난 후 통증의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그 외 요가, 명상 등의 이완 요법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칼슘 1500mg, 마그네슘 400~750mg을 매일 복용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되며 일부 한산화제 및 비타민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 E 400IU와 비타민 C 250mg을 하루에 두 번씩 복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활 태도를 갖도록 노력하여야 하는데 직장이나 가정에서 과도한 일을 피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를 찾도록 노력하며 자신을 희생하기보다는 돌보려고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능한 많이 웃고 마음이 즐거운 생각이나 책을 읽고, 창의적인 사고와 생각을 하며 여류로운 시간에 심신을 편안히 할 수 있는 명상 요법을 시행해보는것도 도움이 된다.
    가능하면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커피, 담배, 알코올을 피해야 한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를 마음 깊이 사랑하고 늘 긍정적인 생각 가운데 지내는 것도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 허리통증 환자의 운동 요법 재활의학과  
    왜 꼭 운동만 해야하나요?
    많은 분들이 요통으로 병원에 가게 되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운동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요가, 수영, 걷기, 등산, 헬스, 수영, 테니스, 골프까지…. 개인의 척추상태에 맞지 않은 개별적인 운동은 약해져 있는 척추에 무리를 주어 손상을 입혀서 결국은 운동을 포기하도록 만듭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제대로 처방된 운동요법과 치료사의 세심한 지도가 없는 운동은 특히 디스크, 협착등으로 척추가 약해져 있는 환자들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을지병원 재활의학과와 통증물리치료실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 종류와 시간, 운동법 등을 교육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전신운동과 부위별 맞춤 운동을 처방하여 드리고 직접 통증물리치료실에서 개인적으로 교육하여 드립니다. 특히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시켜야 할 부위는 허리 및 복부 근육입니다. 충분히 허리 부위별 근육이 강화되었을 때 치료적인 운동 및 스포츠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통운동은 이런 목적에 맞게 허리근육을 집중적으로 강화시키고 유연성을 증가시킵니다. 요통운동은 스포츠가 아니라 치료입니다.


    요통운동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운동시간, 운동의 강도, 속도 등은 개인의 정도에 따라서 서서히 주의를 기울여 증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수 분간 증상이 불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위험신호가 아닙니다. 그러나 통증이 더 심해지면서 15-20분 이상 지속된다면 운동을 줄이거나 중지해야 합니다.
    요통 운동은 보통 시행했을 때 통증이 증가되지 않는 자세에서 하루 1-2회로 1회에 5-10번씩으로 시작하여 10회 이상으로 증가시킵니다. 요통운동은 평생해야 합니다. 요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운동 및 치료만이 비용과 시간낭비를 줄이고 질병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 환자에게 유용한 운동 요법의 종류
    1. 척추 안정화 운동-가장 척추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운동으로 급성기, 아급성기와 만성기 운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치료적 운동- 걷기, 요가, 필라테스, 아쿠아로빅, 타이치, 기공, 웨이트 트레이닝
    3. 스포츠 - 수영(자유형과 배형), 가벼운 등산, 골프등 
  • 방사선치료의 목적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치료의 목적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완치목적과 고식적인 목적입니다. 
    완치목적의 방사선치료는 2가지로 다시 나누어 근치목적과 보조요법으로서의 방사선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로 치료하는 암이 아닌 경우에 방사선 단독 혹은 항암약물요법과 병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을 근치목적의 방사선치료라고 합니다. 수술 후에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치료하는 것을 보조요법의 방사선치료라고 합니다. 

    암이 전신에 퍼져서 완치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도 종양으로 인하여 통증이나 출혈, 장애 증상을 완화하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치료하는 것을 고식적 목적의 방사선치료라고 합니다.
    이처럼 방사선치료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 방사선치료란? 방사선종양학과  
    고 에너지의 방사선이 발생되는 장치(라이낙치료기)혹은 방사성 동위 원소로 암을 치료하는 것을 방사선 치료라고 합니다. 방사선은 아프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으며 치료 시에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사선이 몸에 조사되면 세포를 파괴시키며, 특히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파괴하여 더 이상 증식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 경우 주변의 정상 세포도 방사선의 영향을 받지만 정상 세포는 스스로 회복됩니다. 방사선은 암세포처럼 빠르게 증식하는 조직에 대하여 파괴 효과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방사선을 쬐는 것만으로 방사선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종양의 크기, 퍼진 정도, 현태와 분화도 및 종양의 방사선에 대한 민감도 등을 모두 감안하여 방사선량, 치료 기간 등이 결정되며, 여기에 환자의 건강 상태 등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를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진과 진단 장비 및 첨단 방사선 치료 기기가 필수적이며, 정상 세포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도의 기술이 요구됩니다.
  • 방사선치료 부위별 주의 사항과 부작용 방사선종양학과  
    1.뇌종양의 방사선 치료
    뇌종양의 방사선 치료에 따른 흔한 부작용으로 모발 손실이 있습니다. 모발 손실은 대개의 경우 치료를 시작한지 2주일 경부터 시작되며. 방사선이 조사되는 부위의 모발만이 그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발 손실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방사선 치료가 끝나면 3~4개월 후 다시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방사선 조사 부위의 두피나 피부가 붓거나 건조해지며 압통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그 부위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주치 의사와 상의 하십시오. 그리고 방사선이 조사되는 부위의 피부는 주의 자극에 예민해지므로 면과 같은 부드러운 것으로 보호하는 것도 좋으며 찬바람이나 직사 광선, 뜨거운 찜질이나 얼음 찜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두경부 종양의 방사선 치료
    구강이 방사선 치료 부위에 포함되면 방사선 치료 후 약 2주 후부터는 구강 내 붉은 염증이 생기고 자극을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침이 마르고, 음식물 삼키기가 어려우며 미각의 변화 그리고 구토 증세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방사선에 의한 점막염 이며 치료기간 중 좀더 심해질 수 있으나 치료가 끝난 후 소멸됩니다. 증세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 부위가 침샘을 포함하는 경우 침이 점점 마르게 되는데 차가운 음료수로 입안을 자주 적셔 준다든지 탄산 소다수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무설탕 캔디나 껌이 도움을 주기도 하며 최근에는 상업적으로 개발된 인공 침을 수시로 구강 내로 주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후 악 관절(턱 관절)의 운동이 둔해지거나 조여오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고 치료 전보다 입을 더욱 크게 벌리기가 힘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부작용 시 의사와 간호사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처치에 대해 문의 하십시오.

    A. 치아 관리
    ①식사 후 반드시 부드러운 칫솔로 하루에 1회 이상 치아와 잇몸을 깨끗이 잘 닦을 것.
    ②마모제가 든 치약보다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할 것.
    ③치과용 실을 이용하여 치아 사이를 청결하게 하십시오.
    ④치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아에 바르는 불소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B. 피부 관리
    방사선 치료가 진행되면서 피부가 햇빛에 탄 것과 같이 검게 변색 되기도 하고 피부가 벗겨지거나 짓무르기도 하며 가려움 혹은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피부의 이상 시 의사나 간호사에게 알리고 처방을 받아 연고나 기타 외 용제를 바를 수 있으나 방사선 치료를 받기 30분 전에는 바르지 마십시오. 남자들의 경우 면도 시 에는 날 면도기를 사용하지 말고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십시오.
     방사선 치료 부위의 피부는 치료 중 그리고 치료 후 1년까지는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수 분 이상 노출의 우려가 있을 때는 차양이 넓은 모자를 쓰거나 긴 팔 소매가 달린 그리고 목 칼라가 있는 셔츠를 입도록 하고 자외선 차단 로션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방사선으로 인한 피부 반응은 치료 후 수 주 동안 지속되며 치료 전 보다 좀 더 검게 변색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3.흉부 종양(폐암, 식도암)의 방사선 치료
    치료 부위에 식도가 포함되므로 치료 시작 후 약 2~3주 후부터 음식물을 삼킬 때 약간 따가운 느낌 혹은 이 물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방사선으로 인한 식도 염이 발생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며 치료가 끝나면서 소실됩니다. 따라서 짜고 맵고 뜨겁고 거친 음식은 식도에 자극을 주어 불편 감을 더 많이 느끼게 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상기와 같은 증세가 있을 때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처방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방사선 치료 후 약1~3개월까지 방사선 조사를 받은 폐에 염증이 생겨서 마른 기침 혹은 잦은 감기 증세를 보일 수 있으나 대부분 심하지 않아 증세에 따른 약 복용으로 치료가 됩니다. 그러나 열이 나거나 숨이 가쁜 증상이 생기면 담당 의사의 진찰을 받고 처방을 받으십시오.


    4.유방암의 방사선 치료
    유방 부위에 방사선을 조사받는 분은 신체 다른 부위의 방사선 치료 시 흔히 나타나는 오심, 구토, 전신 피로감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치료 후에 팔이 부을 수 있으며 치료부위에 피부가 벗겨질 수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을 유지하시고, 피부현상에 대해서 의사와 상의하여 처방을 받으십시오. 


    5.상복부의 방사선 치료
    상복 부는 위장이나 간, 담도, 췌장 등을 포함 하는 부위입니다.
    주로 소화에 관계되는 장기들이 모여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 시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소화 장애가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것으로서 식욕 감퇴가 있으면 오심, 구토, 속 쓰림 및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이전에 위나 십이지장 궤양이 있던 분들은 궤양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 같은 증상들을 근본적으로 없앨 수는 없지만 적절한 약을 복용하면 훨씬 가볍게 지나가므로 치료 방사선과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약 처방을 받으십시오. 소화기 장애로 인하여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영양 상태가 좋지 않게 되는데 이는 방사선 치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큰 장애 요소가 됩니다. 영양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서, 가능한 4대 식품군(곡류, 어. 육류, 야채 과일류, 유제품 류)을 고루 섭취하고 저장 음식 보다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조리한 것으로 음식을 여러 번에 나누어 드십시오.


    6. 하복부의 방사선 치료
    하복부(골반 부)는 직장, 방광, 자궁 등을 포함하는 부위입니다. 골반부의 방사선 치료 시에는 주로 대장(및 소장)과 방광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장염으로 인하여 복통 및 설사 등이 동반되고, 방광염으로 소변 횟수가 잦아지기도 합니다.
     대개는 대변이 약간 묽은 정도로 시작하여 자연히 회복되나 드물게는 물 같은 설사를 하루에 수 회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사가 시작되면 간호사나 담당 의사에게 곧 알려서 적정한 약 처방을 받도록 하십시오, 설사로 인해 탈수가 심할 때에는 정맥주사로 수액을 공급해야 하며, 방사선 치료를 잠시 중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치료가 끝남과 동시에 서서히 없어지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방사선 치료의 과정 방사선종양학과  
    1.방사선종양학과 초진
    먼저 방사선 종양학과 담당 교수진의 진찰을 받게 됩니다. 다른 과에서 암 진단을 받고 방사선치료에 대하여 방사선종양학과에 의뢰가 되어서 방사선종양학과 담당 교수님과 상담을 하게 됩니다. 환자 분의 모든 자료 (혈액소견. 각종 사진. 수술기록. 조직 검사 결과 등)를 검토하며 방사선치료가 필요하면 환자/보호자와 함께 치료와 치료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게 됩니다. 이때 방사선치료에 관한 설명을 듣고 방사선 치료 계획에 필요한 검사들을 추가로 실시 하기도 합니다.


    2.방사선종양학과 접수에서의 수속
    방사선치료가 결정되면 모의 치료 준비를 하게 되며 이 모의 치료는 금방 하는 것이 아니고 예약을 하고 날짜를 잡아서 시행을 하게 됩니다. 또한 방사선치료 환자로서 수속을 하게 됩니다, 환자의 인적 사항 및 연락처(치료 중 혹은 치료 후 변경 시에는 반드시 연락 요망 치료에 따른 연락 사항 전달), 치료 동의서 등을 기록하게 됩니다


    3.모의 치료 (simulation)
    방사선이 조사될 치료 부위를 결정하여 사진을 찍고 특수한 잉크로 몸에 표시하게 됩니다. 이 금은 치료 변경 때까지 혹은 끝날 때까지 지워져서는 안되며 금이 흐려지면 간호사나 의사에게 알려서 확인 바랍니다. 또한 치료 조준 후 얼굴과 치료 계획 부위 그리고 치료 시 자세에 대한 사진을 촬영하게 됩니다. 이것은 환자 확인 및 치료 부위와 자세의 확인을 위해 필요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치료 계획의 경우 치료 조준을 여러 번 하기도 합니다.

    *CT 를 이용한 모의치료(CT simulation)
    CT를 이용한 simulation은 방사선이 조사될 치료 부위를 CT촬영하여 신체를 3차원적으로 재구성한 후 입체적으로 치료 조준을 하는 가장 발전된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방사선이 조사될 부위의 CT 를 촬영하면 이 CT 를 가지고 컴퓨터로 설계를 합니다. CT simulation의 다양한 장점으로는 첫째, 입체적이고 정밀한 설계 둘째, 치료 조준 시간의 단축 및 간편성을 들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조영제 주입으로 일부 환자는 특이 체질로 인한 일시적인 두드러기, 구토증상등이 나타날 수 있고, 극히 드물게는 호흡곤란, 혈압저하 및 쇼크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주사약이나 CT시행 시 부작용이 있던 경우가 있으면 검사 전 꼭 말씀해 주십시오.


    4.고정대 제작
    치료 시 움직임 방지를 위해 플라스틱 마스크나 신체의 일부를 감싸도록 부풀려지는 장치를 제작하여 매 치료 시 마다 정확하게 동일한 치료가 되도록 해줍니다.


    5.전산화 치료설계
    치료 계획을 전산화 치료 계획 장비로 여러 가지 설계를 시행하여 가장 적절한 계획을 선택하게 되며 방사선량, 치료기간도 최종 결정됩니다. 이 과정은 환자분이 직접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6.치료부위 확인
    CT 촬영 후 치료설계가 끝나면  최종적으로 환자에게 방사선을 조사하기에 앞서 치료부위를 확인하고 치료할 부위에 잉크로 치료 기준선을 그리게 됩니다.


    7.치료시작
    치료 시에 환자는 혼자 치료실에 남게 되지만 조정실의 TV모니터로 관찰되고 있으며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대화가 가능 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치료에 대한 소요시간은 약 5-10분 내외가 되는데 이때 기계 가동에 따른 기계음이 날 수 있습니다. 치료 시 몸을 절대로 움직여서는 안되며 몸이 불편하다든지 움직여야 할 경우 가만히 손을 드시면 조정실의 TV화면에 나타나므로 즉시 해결하여 드립니다. 치료 도중 숨을 참을 필요는 없으며 정상적으로 편안하게 호흡하시면 됩니다


    8.치료 설계 변경
    치료 중에 치료부위를 줄이는 작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 계획용 CT 를 다시 촬영하기도 하지만 처음에 촬영한 CT 를 가지고 설계만 다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설계변경 시에는 3번의 과정을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9.방사선치료 시간과 치료기간
    방사선치료는 일일 1회씩 주 5회(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치료기간은 대개 6-8주간을 시행하며 통증완화 등의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경우는 2주정도를 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는 드물게 일일 2회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회 치료받는 시간은 10분 남짓으로 대기시간과 준비시간을 포함하여도 30분이 넘지 않습니다. 원하시는 시간을 정해서 매일 치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방사선치료의 종류 방사선종양학과  
    크게 외부 방사선치료와 내부 방사선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외부방사선치료 (Teletherapy) : 외부방사선치료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방사선치료로tele-라는 말의 뜻은 멀리 떨어져 있는.. 이란 뜻입니다. 즉 방사선을 내는 선원 (source)과 환자가 멀리 떨어져있는 상태로 방사선치료를 받는 것을 외부방사선치료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침대 같은 평형한 곳에 누워 있으면 방사선치료기사 주위를 돌면서 치료가 이루어 집니다. 외부방사선 치료는 일반 X-ray 촬영을 통하여 얻은 사진에 종양의 위치를 그려서 치료하는 2차원적인 치료(2-Dimensional Radiation Therapy)와 컴퓨터와 방사선 영상장비의 발달로 환자로부터 얻은 CT나 MRI등의 진단영상들로부터 종양 부위 정상장기들을 정확하게 입체적으로 재구성하여,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이 조사되도록 하여 종양의 모양과 거의 같은 방사선 분포를 갖도록 하는 3차원 입체 조형 치료 (3-Dimensional Radiation therapy)로 나눌 수 있으며, 최근에는 대부분 3차원 입체조형 치료를 시행합니다. 또한, 세기조절방사선치료 (Intensity Modulated Radiation Therapy; IMRT)라는 최신 방사선치료도 널리 사용되어 정상장기의 피해를 극소화하면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내부방사선치료/근접치료 (Brachytherapy) : 근접치료란 좀 특별한 방사선치료로 brachy--는 근접해서,가까이에 서라는 ... 그런 뜻이죠. 즉 방사선을 내는 선원 (source)과 환자가 아주 가까이 있는 상태에서 방사선치료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근접치료의 특징은 원발 부위에만 고 선량의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수술 전 금식에 대하여 마취통증의학과  
    수술 전 금식에 대하여
    마취 시와 마취 후에 환자들은 여러가지 이유에 의하여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구토하기 쉬운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메스꺼움을 느끼는 것 자체가 환자에게 있어 매우 불쾌한 경험이 된다는 사실 외에도 구토는 의식이 저하된 환자들에서 일어난 경우 토사물이 폐로 들어가 심각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 약물 투여와 함께 최소한의 금식 시간을 지난 후 수술을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성인 환자에서 고형물인 경우 8시간, 맑은 액체의 경우 6시간 정도를 최소 금식 시간으로 정하고 있지만, 이는 최소한의 금식 시간이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더 긴 금식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흔합니다. 또한 몇몇 약물들과 통증은 위에서 음식물이 비워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더 길게 하므로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게 됩니다. 고형물로 간주되는 음식에는 밥, 국, 죽, 수프, 우유, 커피, 사탕 등이 포함되며, 맑은 액체에는 물, 건더기가 없는 맑은 주스가 포함됩니다. 그러나, 시급을 다투는 응급 수술인 경우에는 환자와 보호자께 설명을 하고 금식 시간 없이 수술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금식은 <입으로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약물인 경우 마취과의사의 지도하에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습니다.
    수술이 예정된 분들은 이러한 점을 숙지하셔서 자신이 마지막으로 먹은 것이 무었이었는지, 그리고 언제 먹었는지에 대하여 의료진에게 자세하게 알려주십시오. 또한 평소 복용하고 계신 약물도 언제 복용하였는지 알려주셔야 합니다. 만약 금식 중 뜻하지 않게 무엇인가를 먹었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