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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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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 검사에서 만성 C형 간염으로 진단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화기내과  
    우리 나라에서는 C형 항체에 대한 면역학적 검정방법이 도입되기 전에 수혈을 받았던 적이 있던 환자에서 주로 발생하며 50-70%가 만성화되고 간 조직의 섬유화 및 간경변증에 이르기까지 약 30년 정도 걸리며 15-20%에서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임상 양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코올 섭취, 남성, 감염시 연령(고령) 등이 있으며 간경병증으로 진행되면 간암 발생률은 1년에 1-4%에 이르고 간경변증 없이 간암이 발생할 수 있으나 그 빈도는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주기적으로 초음파, 간암표지자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 현재 치료제로 인터페론(주사용)과 리바부딘(경구용)의 병합요법이 표준 치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약제들이 개발 중에 있고 실험적 연구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 혈액 검사에서 만성 B형 간염으로 진단되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화기내과  
    대부분 헌혈이나 정기 검진상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간염된 걸 알 게 되면 처음엔 몸에 전혀 이상도 없고 아프지 않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지내다가 중한 병인 생긴 후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는 태어날 때 산모에게서 수직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바이러스가 오랫동안 인체에 감염되어 있으면서 결국 조금씩 증식해 한창 사회 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에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초음파, 간암 표지자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 현재 치료제로는 인터페론(주사용), 라미부딘(경구용)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모든 만성 B형 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 정밀한 혈액 검사를 통해 이 치료 약제가 잘 듣는 적응증에서만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자신의 간기능 및 상태를 전문의와 상의해 앞으로 주기적 관찰 및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 바이러스성 간염을 예방할 수 있나요? 소화기내과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백신의 효과가 기대되며 현재 백신이 개발되어 있는 간염은 A형, B형입니다. B형 간염 백신은 항체가 없는 성인에게 기본 접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A형 간염 백신은 기본 접종에 포함하는 것이 비용효과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어 고위험군에 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1)중등도 이상의 A형 간염이 상존하고 있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2)남성 동성 연애자, 주사용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 

    3)혈액 응고 질환이 있는 사람 

    4)간염을 연구하는 연구소에 종사하는 사람

    5)만성 간염 환자

  • 간암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소화기내과  
    간은 침묵의 장기로 간암의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경우는 대부분이 많이 진행된 상태로 우상복부 동통, 복부 팽만, 체중 감소, 식욕 부진, 피로감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 환자들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증상이 없는 조기에 간암을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간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은 무엇인가요? 소화기내과  
    간질환은 그 원인과 상태에 따라 적절한 식이요법을 요하므로 같은 음식이라도 다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검증되거나 확인이 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이나 시중 약들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잘못되면 그나마 조금 남은 간세포들을 더욱 심하게 파괴해서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간염이란 무슨 병인가요? 소화기내과  
    간염이란 여러가지 원인으로 간이 손상을 받아 염증이 생겨 간세포가 파괴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많은 원인으로는 B형 바이러스성 간염이고 C형 간염이나 음주를 많이 하여 오는 알코올성 간염, 약을 함부로 복용하여 발생하는 독성 간염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황달을 일으키는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소화기내과  
    황달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질환들이 있습니다. 1)용혈:몸속에서 적혈구가 파괴되어 그 속에 있는 헤모글로빈이 혈장중에 나타나는 것 2)약제:결핵약, 한약재중 일부, 민간요법에서 성분을 잘 알 수 없는 약 등 3)신생아 생리적 황달: 일시적으로 신생아에서 나타나며 대부분 2주내에 좋아짐. 4)바이러스성 간염: 급성 간염, 만성 간염 5)알콜성 간염: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서 나타남. 6)임신: 전자간증 등에서 나타남. 7)간내담도내 염증: 간내에 위치한 담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8)담도폐쇄: 담석이나 암이 담도를 막은 경우 이처럼 원인이 꽤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내원하여 적절한 검사 및 진단으로 그 원인에 따른 치료을 받아야 합니다.

  • 황달이란 무엇인가요? 소화기내과  
    황달이란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여러 가지 이유로 증가하여 피부, 공막, 점막 등이 노랗게 변색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빌리루빈이 약간 상승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수치에서는 이상을 나타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눈에 띄게 황달이 보이면 이것은 어느 정도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혈중에 빌리루빈이 올라가는 초기에 소변 색깔이 짙은 갈색으로 변할 수 있어 평소 소변 색깔과 다르게 짙게 관찰되면 황달을 한 번쯤은 생각해야 합니다. 황달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혈청에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증가해서 몸에 축적되어 발생합니다. 황달 증세를 보이면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전문의와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 그럼 어떻게 치료하나요? 소화기내과  
    증상에 따라 대장게실증 치료를 하게 되며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따로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염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 항생제 치료만으로 충분하지만, 합병증이 생기거나 반복하여 염증이 재발하는 경우 또는 대장암과 감별이 어려울 경우 등은 수술을 통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기구와 술기의 발달로 인해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도 많이 시행됩니다.
  • 대장게실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소화기내과  
    주로 바륨조영술이나 대장내시경을 통해 정기검진 시에 발견됩니다. 게실염이 있는 경우는 복부초음파나 복부단층촬영 검사를 하게 되고, 게실 출혈의 경우 대장내시경을 통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감별할 질환으로는 위치에 따라서 대장암, 궤양성대장염, 과민성대장염, 크론병, 허혈성 장질환, 급성충수돌기염, 카르시노이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