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 HOME
  • 진료안내
  • 진료과

진료과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을 실천합니다.

증상 검색

  • 코골이의 진단과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이비인후과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우선 이비인후과적 진찰과, 수면 시 뇌파, 안구운동, 호흡기류, 호흡운동, 심전도 및 산소포화도를 동시에 측정하는 수면다원검사가 필요합니다.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수면 중의 무호흡 또는 저호흡의 빈도, 수면 중 호흡중추의 기능, 수면 중 부정맥 발생여부 등을 알 수 있고,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골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에 앞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체중감량을 들 수 있습니다. 비만환자의 경우 체중 감량으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상당히 호전됩니다. 또한 수면제나 알코올섭취를 금하고,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코골이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잘 때 반듯이 눕지 말고 옆으로 또는 엎드려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적인 치료방법은 코골이의 원인 부위와 심한 정도에 따라 다르며, 고주파를 이용하여 목젖과 입천장 조직을 수축시키는 수술을 할 수 있고, 또한 목젖과 편도선, 입천장을 수술적으로 성형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드물지만 혀나 턱에 수술적 처치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에 문제가 있다면 코 질환에 대한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수술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수면 시 산소마스크 모양의 장치를 착용하고 자는 지속성 비강기도 양압호흡기 치료방법이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 그 외에 구강 내 장치를 치과에서 제작하여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방법 모두 수면 중에 기구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급성 중이염이란 어떤 병인가요? 이비인후과  
    고막 안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이는 주로 코와 귀를 연결하는 통로인 이관의 기능장애로 코 안의 염증이 귀로 전파되어 생깁니다. 특히 유아나 소아연령에서 감기와 같이 잘 걸리고, 이것은 어린 나이일수록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고 이관이 넓어 염증이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급성중이염의 증상은 고열과 함께 귀가 아프고 먹먹하여 잘 안 들릴 수도 있고, 진행된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귀에서 물이나 고름이 나오면서 통증이 급격하게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압력에 못이긴 고막에 구멍이 생긴 경우입니다.

  • 소변에 피가 나와요. 비뇨의학과  
    붉은 혹은 콜라색과 같은 소변이 모두 혈뇨는 아닙니다. 복용중인 약물에 따라 혹은 수분섭취가 부족한 경우 소변의 색이 진하여 혈뇨와 오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혈뇨가 의심되면 반드시 요검사를 통해 혈뇨인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혈뇨의 원인으로는 요로감염, 요로기형, 사구체신염, 요로결석, 전립선 비대증, 신장암, 방광암등 매우 다양합니다. 소아의 경우 요로 감염이 가정 흔한 이유 중 하나이며 성인에게서는 요로감염이나 결석, 전립선 비대증이 흔한 원인입니다. 만약 40세 이상에서 무통성의 육안적 혈뇨가 있다면 방광암이나 신장암을 배제하기 위해 전문의와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 편도선염 및 편도비대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이비인후과  
    편도선염의 증상은 자체가 감염원이 되어 유발하는 증상, 즉 고열을 동반한 목 부위의 통증입니다. 급성으로 앓고 지나갈 수도 있으나 만성화되면 반복적인 열감기를 자주 앓음으로써 일년 내내 감기에 시달리게 되며 또한 편도가 비대해져 편도비대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구개편도의 비대는 코골이, 치아의 부정교합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게 되며, 코 뒤에 있는 아데노이드의 비대는 코막힘, 구강호흡, 코골이, 수면시 무호흡, 삼출성 중이염 병발 등의 심각한 비대증상을 유발합니다. 심하면 입으로만 숨을 쉬어야 하므로 항상 입을 벌리고 있게 되고 자다가 한참 동안 숨을 안 쉬기도 하며 이차적으로 집중력 저하나 발육부진 같은 문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비대해진 아데노이드가 귀에서 코로 통하는 유스타키오관(혹은 이관이라 부름)을 막거나 병균의 제공원으로 작용하는 경우로 고막 안에 삼출액이 차서 청력이 떨어지게 되며 텔레비전의 소리를 크게 틀거나 불러도 잘 못 알아 듣는 등, 소아의 경우 언어습득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아데노이드는 대부분 퇴화된 상태이므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구개편도가 반복적인 목감기의 원인이 되는 경우, 즉 만성 편도염은 성인에게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 음성 질환의 원인과 치료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이비인후과  
    음성장애는 후두질환에 있어서 가장 흔히 보는 증상으로 성대의 표면, 긴장도, 운동성의 변화에 따라 음성 장애의 성질 및 정도가 달라집니다.
     
    음성장애는 음질의 변화인 애성(쉰 목소리)이 대부분이며 일반적으로 가장 초기에 출현하는 증상입니다. 애성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성대마비의 경우에 나타나고, 후두염, 후두폴립, 성대종양 그리고 성대폐쇄부전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모든 음성장애는 성대가 서로 부적절하게 마찰함으로써 일어날 수 있으며, 원인이 되는 질환은 매우 많으나 크게 나누어서 다음 세가지로 설명됩니다.

    1) 후두 병변으로 염증, 종양, 외상
    2) 후두근에 대한 신경 지배의 장애
    3) 발성기관의 과로
     
    음성장애의 원인 규명은 오직 철저한 후두검사만으로 할 수 있으므로 단순한 증상만으로써 원인을 속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대결절이나 후두 폴립과 같은 양성질환의 경우는 대부분에서 과다한 음성의 사용 또는 무리한 발성법이 무리가 되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흡연을 삼가야 합니다.

    병변이 경미하거나 기능적인 장애로 음성장애가 있을 경우 발성연습을 통하여 치료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성대에 무리가 가는 헛기침과 같은 비정상적인 발성습관을 고쳐야 하며, 큰소리를 치거나 비명을 지르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속삭이는 소리는 도리어 성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시끄러운 장소에서 대화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직업상 장시간의 상담 및 강의를 해야 하는 경우, 상대와의 거리를 가깝게 하고, 편안하고 긴장되지 않은 어조로 말하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마이크를 사용하도록 하고, 불가피한 경우 직업을 바꾸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언어치료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자신의 발성습관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교정을 받아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 코가 막히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비인후과  
    코가 막히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흔한 원인으로는 알레르기 비염, 비갑개라고 하는 코벽의 살이 커져있는 비후성 비염, 양쪽 콧구멍을 나누는 비중격이 휘어있는 비중격 만곡증, 축농증 등이 있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아데노이드가 비대하여 코가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게 코 안에 종양이 자라 코가 막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므로 무턱대고 이비인후과 의사의 처방 없이 약을 사먹거나 코에 뿌리는 약 등을 사용하기 보다는 먼저 이비인후과 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축농증이란 어떤 병인가요? 이비인후과  
    축농증은 전문용어로는 부비동염이라고 합니다. 코 주위에 있는 얼굴 뼈 속에는 공기로 차 있는 빈 공간(부비동)이 양쪽에 있으며, 이 공간은 콧속과 작은 구멍(자연공, 개구부)으로 통해 있습니다.

    축농증이란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점막이 붓거나 고름 같은 콧물이 고여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증상 기간이 3주 이내이면 급성 부비동염, 3개월 이상이면 만성 부비동염으로 분류하며 그 사이는 아급성 부비동염이라 합니다. 급성 부비동염의 증상은 피로감, 두통, 미열, 코막힘, 누런 콧물과 안면 부위의 통증 등이 있습니다.

    만성 부비동염에서는 코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목 뒤로 넘어가는 콧물, 더 진행하면 냄새를 잘 못 맡거나, 두통 및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기관지 천식이 있는 경우 천식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정신건강의학과적 증상은 의지나 성격으로 이겨내는 것이 약보다 좋지 않을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우리나라에서는 우울이나 불안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을 정신력이 약하다거나 의지가 박약한 것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정신의학자들은 많은 연구들을 통해 정신질환이 뇌신경 세포들이 구성하는 신경회로의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뇌의 질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은 우울감과 우울증을 혼돈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울감은 누구나 살면서 하루에도 수 차례씩 느끼는 만족스럽지 못한 기분으로 주변의 긍정적 자극으로 인해 쉽게 정상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일컬으며, 예를 들어 친구와 대화를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호전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우울증은 지속적인 스트레스 속에서 뇌신경계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반적인 기분전환과 같은 긍정적 자극을 전혀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며 기분저하로 인한 일상생활의 지장이 초래되는 병적인 상태입니다.

    감기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기침, 콧물, 가래 등의 증상이 단기간 지속되다가 호전되기도 하지만, 치료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그로 인하여 사회 생활과 가정생활을 못하게 되며, 폐렴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감기 증상이 오래가거나 고통을 유발할 경우 약물을 복용하여 치료기간을 단축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정신질환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학적인 치료를 통하여 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을 줄이고 치료기간을 단축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정신건강의학과는 어떤 질환을 진료하는 과 인가요?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는 인간의 사고와 감정, 기분, 인지기능, 행동 등에 관련된 질환을 진료하는 과입니다. 인간은 고차원적인 사고와 세심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자신의 내적, 외적 상태를 인지하여,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가족을 이루고, 사회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고, 감정, 기분, 인지기능, 행동에 질환이 발생하여 기능을 적절히 이루지 못한다면, 타인과의 적절한 교류가 이루어지지 못하며, 고립되어 환자와 가족, 지인 모두가 고통 받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현대 의학에서는 정신질환이 뇌기능의 이상에서 온다는 것을 많은 연구들을 통하여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정신분열병), 불안증(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강박증, 치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발달장애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의 공통점은 앞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환자와 가족을 매우 고통스럽게 하며, 건강한 사회생활과 자아실현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은 질환으로 치료되어야 하며, 이는 위염이 있어 식사하기가 어려우면, 위염치료를 받아야 하고, 천식이 있어 호흡에 문제가 생기면 천식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으면, 나중에 진료기록이 남아 사보험을 가입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나요? 취업 시 에 불이익을 받지는 않나요? 정신건강의학과  
    현행 법령상 누구든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았다는 이유로 불공평한 대우를 할 수 없고 이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에 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보험가입을 거절하는 것은 위법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사료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처벌이 약하여 가입거절금지규정의 실효성이 낮아 보험사들에게 가해지는 부담의 크기가 크지 않아 그러한 불법적인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는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한 교정을 위하여 정부와 논의 중에 있습니다.

    또한 법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고용의 기회를 박탈할 수 없습니다. 다만, 법령상(의료법 등) 정신질환자의 고용이 차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업무의 특성상 정신질환자의 취업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그로 인하여, 사회, 가족생활에 장애가 온다면 그로 인하여,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도 고용의 기회는 박탈 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