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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졸중이란 무엇인가요? 신경외과  
    뇌졸중은 뇌혈관질환에 의해 뇌가 손상된 경우를 총칭하여 일컫는 말입니다. 뇌졸중은 크게 출혈형과 폐색형으로 나뉩니다. 혈관이 터진 출혈형이 뇌출혈, 혈관이 막힌 폐색형을 뇌경색이라고 표현합니다.

    아직 뇌가 손상되기 직전의 상태로 혈류가 감소되어 가끔씩 신경학적 이상을 보이는 경우를 뇌허혈이라고 세분하며 예방적 차원에서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 가슴(유방)이 너무 크고 쳐져서 고민입니다. 성형외과  
    보통 10대 때부터 아주 커지는 경우와 출산 후 커지면서 쳐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두 경우 모두 수술로써 교정할 수 있습니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수술 방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으며 전신마취와 입원이 필요하며 얼만큼 축소하느냐 하는 것은 진료 시 환자분과 상의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수술 후 수유는 권장하지 않으며 수술 흔적이 남게 됩니다. 유방축소술을 하는 과정에서 처짐 현상도 함께 교정되며 많은 경우에서 목이나 허리 통증, 땀띠 등으로 불편한 증상들이 나타나지만 유방축소술과 유방처짐에 대한 교정술은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 가슴(유방)이 너무 작아 고민이예요. 성형외과  
    이 경우에는 유방확대술이 도움이 되며 흔히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하여 확대술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사용하는 실리콘 보형물은 금세기에 개발된 코헤시브젤(일명 코젤, 미국에서 수입완제품)형태로서 실리콘액체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한 제품입니다. 수술은 전신마취가 필요하고 2-3일간 입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어지러움 클리닉 이비인후과  
    신체의 평형은 속귀에 위치하는 전정계, 눈으로 느끼는 시각계 그리고 몸의 여러 관절에서 작동하는 체성감각계를 통하여 들어 오는 정보를 뇌에서 통합하여 유지하게 되는데 이들의 조화가 깨어지면 현기증이나 평형장애가 유발됩니다. 따라서 대뇌, 소뇌 등의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생기거나 시력에 이상이 생겨도 어지러움이 발생할 수 있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속귀의 전정계에 이상이 있는 경우 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전정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어지러움증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양성발작성 체위변환성 현기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대표적 입니다.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이비인후과 질환에서는 대부분 특징적인 눈동자의 움직임(안진)을 보이기 때문에 여러 검사방법으로 안진을 관찰하게 됩니다. 본원 이비인후과에서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안진검사를 위해 비디오 안진검사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지만 현존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 방법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뇌 안의 병변을 감별하기위해 MRI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지러움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 및 치료
    1) 양성 발작성 두위변환성 어지러움
    양성 발작성 두위변환성 어지러움은 말 그대로 머리의 위치를 바꿀 때 돌발적으로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전정계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어지러움 중에서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새벽녘에 주로 발생하며 잠자리에 눕거나 일어날 때, 누워서 몸을 돌려 누울 때, 머리를 감기 위해 숙일 때나 고개를 위로 들 때 등등 고개를 위아래나 좌우로 돌릴 때 짧은 순간(보통 수초 에서 수분) 동안 빙빙도는 어지러움이 지속됩니다. 초기에는 상당기간 동안 구토와 어지러움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증상은 특정 방향으로 머리를 움직일 때 재발성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원인은 난형낭과 구형낭에 존재하는 이석이 떨어지면서 세반고리관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머리 회전 시 세반고리관이 자극이 되어 어지러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진단은 간단한 이학적 검사 (그림 참조)를 통하여 어지러움의 유무와 눈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진단을 내릴 수 있으나 다른 질환과의 동반이 의심될 때에는 전정기능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치료는 흔히 자연적으로 치유되나, 증상의 기간이 오래갈 때는 전정운동을 통해서 완전한 치유가 가능합니다. 재활치료는 세반고리관 안에 들어간 이석을 고리관 밖으로 빼내는 방법으로 의료진에 의해서 시행하는 방법과 집에서 혼자서 시행하는 방법을 병행하면 95%이상 호전이 가능합니다. 치료 후 재발의 가능성은 있으나 재발 시에도 전정운동을 하면 쉽게 호전이 가능합니다.

    2) 전정신경염
    전정신경염은 평형기능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의 전정신경에 바이러스 감염이나 혈류이상 등으로 염증이 유발되어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환자분은 주로 감기나 누적된 피로 후에 심한 어지러움을 느껴 내원하게 됩니다. 천장이 빙빙도는 어지러움과 구토가 며칠간 계속되고 때에 따라서는 귀에서 ‘삐 ~ ’ 하는 소리와 청력소실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환자는 어지러움으로 인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과 함께 보행이 힘들고, 물체가 흔들려 보이기도 합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정확한 병력 및 이학적 검사와 더불어 청력검사, 전정기능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뇌파검사와 뇌의 MRI 검사를 시행하여 전정신경종양의 유무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치료는 환자의 증상을 줄여주는 대증(對症) 치료를 초기에 실시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전정신경안정제와 항구토제, 혈액순환제 등을 투여 하지만 전정신경안정제는 가능한 빨리 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전정신경염의 치료는 전정운동에 의존하게 됩니다. 전정 재활치료의 기본 목적은 기능이 떨어진 환측의 전정기능을 회복시키며, 부족한 부분을 건강한 쪽의 전정기관이나 뇌, 시각, 체성감각 들이 보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전정재활 치료는 발병 후 가능한 빨리 시행하는 것이 완전한 회복을 가져오는데 중요하며, 보상작용을 막는 신경안정제와 같은 약제는 빨리 끊는 것이 좋습니다. 보상이 된 후에도 전신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보상작용이 흐트러지며 어지러움이 재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항상 일상 생활에서 운동 등을 통하여 보상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메니에르 질환
    메니에르 질환이란 청력소실과 귀울림, 귀가 먹먹한 증상을 동반하면서 수십 분에서 수시간의 돌발성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흔히 청력 및 귀울림 증상은 좋아졌다 나빠지는 것을 반복하게 되고, 어지러움은 구토를 동반하면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므로 생활에 많은 지장을 느끼게 됩니다. 전정기관이나 와우의 내림프 조절의 장애로 내림프액의 양이 증가하고 내이의 압력이 높아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개 청력은 점차로 나빠지고 어지러움의 발생이 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어지러움과 청력소실을 일으키는 질환은 매우 다양합니다. 특히 내림프의 과도생성과 흡수의 장애를 보이는 질환은 증상이 거의 유사하여, 이를 감별하기 위해 정확한 병력의 청취 및 다른 부위의 이학적 검사가 필요하며, 혈청검사, 안과검사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검사로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내림프의 수종을 메니에르 질환 이라고 부릅니다. 본 질환의 진단은 정확한 병력청취와 함께 고막의 병변을 확인하고 순음청력검사와 전정기능검사를 시행하며, 보다 특이적인 검사로 글리세롤 섭취 후 청력검사나 전기와우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혈액검사나 MRI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 질환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저염식사요법이 있습니다. 저염식사는 내림프의 양을 줄여서 증상의 완화 및 병의 진행을 방지합니다. 권장되는 하루 소금의 섭취량은 3 - 4 그램 정도입니다. 약물 치료로는 흔히 이뇨제를 많이 사용하게 되며 80% 에서 증상의 호전을 보이게 됩니다. 급성기의 어지러움이 있을 때는 증상의 완화를 위해 항구토제 및 안정제 계통의 약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식이 및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점차 청력의 소실이 진행되거나 어지러움증이 완화되지 않을 때는 고막내 겐타마이신 주입요법을 시행 하거나 제한적으로 수술적 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막내 겐타마이신 주입요법은 1주일에 1~3회씩 정도 주입을 합니다. 시술이 간단하고 어지러움 발생 빈도를 줄이는 효과는 좋으나 청력이 감소될 위험과 전정기능이 떨어질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술적 방법은 청력을 보존하는 수술적인 요법과 청력을 희생하면서 동시에 병변 측의 전정기능을 없애는 수술 요법이 있습니다. 수술요법중 가장 많이 시술되는 술식은 내림프낭 감압술이며, 청력을 보존하면서 내림프의 압력을 중이로 돌려서 병의 진행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전정신경절제술을 시행하여 기능을 완전히 없애기도 합니다. 전정기능을 없애는 치료 후에는 반대편의 전정 기능의 보상을 위해 전정재활요법이 필요합니다.

    4) 기타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경우
    상기 질환 이외에도 몇 가지 경우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째,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의 경우 어지러움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는 청신경에 문제가 생겨 갑자기 소리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로 이와 더불어 어지러움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치료는 입원하여 절대안정을 취하고 약물치료를 시행하며 어지러움이 많이 있는 경우에는 전정재활치료를 동반하게 됩니다. 

    둘째, 미로 누공으로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주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큰 힘을 쓰는 경우 달팽이관과 전정기관을 이루는 뼈 구조에 구멍이 발생하여 어지러움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힘을 쓰는 중간에‘뻑’하는 소리가 나고 심하게 어지러우며 소리가 들리지 않고 이명이 생기는 경우에 이러한 질환을 의심합니다. 이때에는 약물 치료를 주로 초기에 시작하나 해결이 되지 않을 때에는 수술적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평소 만성중이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 어지러움이 발생되는 경우에는 미로 누공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빠른 진단과 수술을 통해서 청력을 살리고, 다른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어지러움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전정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셋째, 노인들에서 시각과 평형기관사이의 기능이 저하되어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는 마치 정상인이 차를 타고 가다 멀미를 하듯, 계속되는 시각 자극에 평형기관이 적응을 하지 못하여 생기는 증상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분들은 체성 감각도 떨어져 있어 평형유지에 문제가 있게 됩니다. 전정운동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 편두통과 관련하여 어지러움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주로 만성편두통을 가진 분에서 유발되는 어지러움으로 천장이 빙빙도는 듯한 어지러움으로부터 어질어질한 느낌까지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환자 치료는 보통 약물치료로 이루어 집니다. 

    다섯째, 뇌질환에 의한 어지러움도 흔한 증상이므로 의심이 되면 MRI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심혈관질환이나 정신과적질환, 대사성질환 등에서도 어지러움이 동반되므로 진찰시에는 본인의 병력을 자세히 알려주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여드름 클리닉 피부과  
    여드름이란?
    여드름은 털피지샘단위(Pilosebaceous unit)의 만성 염증질환으로 면포, 구진, 고름물집, 결절, 거짓낭 등 다양한 병변이 나타나고, 후유증으로 흉터가 남기도 합니다. 흔히 사춘기에 발생하여 20대 중반부터 소실되기 시작하지만, 최근에는 20대 중반 이후까지 지속되거나 새로 발생하는 성인기 여드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로 얼굴, 목, 등, 가슴에 잘 생기며 여드름은 그 자체가 생명에 위협이 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사춘기에 주로 발생하며 심한 경우 흉터를 남길 수 있어 환자에게 미용상의 문제 외에 심리적으로도 우울증, 정신적, 사회적 위축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 
    여드름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양한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여러 가지 임상증상을 나타냅니다. 대표적인 발생요인에는 피지분지 증가, 털집과다각질화, Propionibacterium acnes (P. acnes)의 집락 형성, 염증반응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이 관여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드름을 유발 또는 악화 시키는 요인으로 지나치게 기름이 많거나 털구멍을 밀폐시키는 화장품, 마찰이나 기계적 자극, 스트레스, 과도한 발한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문제가 되어왔던 육류, 기름진 음식, 초콜릿과 같은 음식물은 여드름에 별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경과
    이들 흉터는 대개 자연 치유가 어려우며 영구적인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여드름을 조기에 적절하게 치료해서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드름 흉터의 치료는 오랜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환자의 외관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치료
    여드름 치료의 기본은 피지분비의 조절, 털집과다각질화의 교정, P. acnes 집락 수 감소 그리고 염증반응의 억제입니다. 따라서 증상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방법으로 꾸준한 치료를 받을 환자 자신의 의지도 중요합니다.

    1) 국소요법 : 항생제, Benzoyl peroxide, 비타민 A 유도체
    2) 전신요법 : 항생제, 레티노이드, 스테로이드 
    3) 물리적 치료 : 화학박피, 레이저치료
    4) 면포적출술
    5) 스테로이드 병변 내 주사

  • 사마귀 클리닉 피부과  

    사마귀란 ?

    사마귀는 유두종 바이러스감염(HPV)으로 피부 및 점막의 양성 증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사마귀는 매우 흔한 감염성 질환으로 10대에서 흔하게 발생하여 5~25%의 유병률을 보이며 나이가 들면 유병률이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

    사마귀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접촉에 의해 쉽게 전파되며 손으로 자주 만지면 몸의 다른 부위로도 쉽게 퍼질 수 있으므로(자가접종) 주의해야 합니다.

     

     

    치료

    사마귀의 치료법에는 전기소작법, 냉동치료, 산의 도포, 레이저 치료, 5-FU, DPCP 면역치료, bleomycin 병변 내 주사요법, 고용량 cimetidine 복용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사마귀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장기간이 필요합니다. 치료법의 선택은 사마귀의 위치, 크기, 숫자, 이차세균감염의 유무, 환자의 나이, 성별 및 면역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마귀의 치료 결과는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마귀 병변을 파괴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수술적 제거는 병변보다 더 큰 흉터를 남기고도 높은 재발율을 보이므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대부분의 사마귀 치료법은 완치율이 약 50% 정도이며 재발률은 평균 25~50%입니다. 치료 완료 후에는 집에서 자가 도포할 수 있는 치료액을 이용하여 유지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냉동치료

    사마귀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냉동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1차 치료법으로 널리 인정되고 있습니다. 냉동치료법은 -196℃에 달하는 액화질소를 이용하여 병변 부위를 10초 이상 얼려서 국소적인 동상을 만들어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치료를 받고 나면 동상의 일반적인 증상으로 통증과 물집, 진물 등이 4~5일간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딱지가 앉았다 떨어지면 다시 냉동치료를 반복하게 됩니다. 시술은 보통 2~3주 간격으로 반복 시행하며 대체로 5회 이상 시술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치료 기간중에는 특히 2차 감염에 주의해야 하며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필요 시 재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2) 주사치료

    사마귀의 병변부위를 소독한 뒤 해당 부위에 Bleomycin 용액을 주입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치료 효과는 뛰어나지만 치료한 당일에서 1-2일 정도는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시술 후에는 2-3일 사이에 치료 부위가 검은색이나 갈색으로 색조 변화가 생기면서 딱딱하게 굳어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물로 씻는 등의 일상 생활은 가능하며, 치료 부위를 손으로 만지거나 혹은 임의로 깎거나 잘라내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3) 전기소작술

    사마귀의 병변부위를 국소 마취한 뒤 전기소작기계를 이용하여 병변을 태워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국소적으로 단일 병변의 형태로 발생한 경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단, 치료 부위에 과색소침착이나 흉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술 후 발생한 딱지는 대개 2주 이내에 저절로 떨어져 나가므로 무리해서 억지로 떼어내지 마십시오.  

     

    4)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

    티눈은 만성적인 과도한 압력이 뼈의 돌출 등으로 국소부위에 집중되는 경우 발생합니다.

    발가락의 등쪽이나 발바닥, 혹은 발가락 사이에 호발하며 표면에 윤이 나고 상층부를 깍아내면 병변의 가장 조밀한 부위에서 핵이 관찰됩니다. 바로 이 핵이 하부의 감각신경을 자극하여 무디고 거북한 감각이나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티눈은 마찰이나 압력에 의해 발생하므로 이러한 원인이 제거되면 자연 소실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발에 넉넉한 신발을 신어야 하며, 압력 받는 부위에 반창고나 거즈 등으로 패드를 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서는 그 외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티눈의 핵을 제거할 수 있으나 위의 방법으로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건선 클리닉 피부과  
    건선이란 ?
    건선은 악화와 호전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원인미상의 만성 피부질환으로서, 우리나라 사람의 0.5~1%가 이 병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원인
    건선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만 현재는 유전적 요인과 개인의 생활 환경적 요인이 유발인자로 작용하며 면역학적 요인에 의하여 각질 형성 세포의 증식이 일어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증상
    대개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만성적인 경과를 나타내며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피부에 다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 몸 중에서 자극을 가장 자주 받는 부위인 팔꿈치, 무릎, 엉덩이, 두피에 가장 잘 생깁니다. 은백색의 인설로 덮여있는 홍반성의 판으로 나타난 경우를 판상형이라고 하며 이런 형태가 건선 중에서 가장 흔히 보는 형태입니다. 그 외에도 고름 주머니가 생기는 농포성 건선, 전신 피부가 붉어지면서 피부가 껍질처럼 떨어져 나가는 박탈성 건선 등의 여러 형태가 있으며 또한 건선이 생긴 피부부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집니다.


    치료
    건선은 재발성 만성 질환이므로 우수한 효과를 내면서 부작용이 적은 치료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치료는 크게 국소치료, 전신치료 및 광치료로 나눌 수 있는데, 경증인 경우에는 대개 국소치료를 시행하며 병변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자외선 요법을 병행하거나 혹은 전신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1) 국소치료
    건선부위에 비타민 D 유도체나 스테로이드 연고제를 국소적으로 도포하여 치료합니다. 

    2) 전신 치료
    비타민 A의 유도체인 레티노이드나 cyclosporine, methotrexate 등 면역 억제 작용이 있는 각종 약제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선치료를 위하여 복용하는 약은 장기 복용시의 부작용을 고려하여 혈액검사와 뇨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건선을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3) 광치료
    햇빛 속에서 건선의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광선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 자외선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외선 치료는 중등도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신중히 시행하고 있으며 치료 전에 각종 필요한 검사를 받으신 후 자외선 치료를 받게 됩니다. 

    4) 복합치료
    복합치료법이란 바르는 약, 광치료, 전신 치료법들 중에서 두가지 이상의 치료법을 병합하여 건선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복합요법을 사용하여 한 가지 치료제를 쓰는 양이나 기간을 줄여서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이고자 복합요법이 개발되었습니다.

  • 백반증 클리닉 피부과  
    백반증이란? 
    백반증이란, 멜라닌 세포가 소실되어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백색반이 나타나는 후천성 탈색소 질환으로 인구의 0.5~2%에서 나타나는 흔한 질환입니다. 


    원인
    발생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가족력이 높아 유전적 소인이 의심되며, 현재까지 면역설, 신경체액설, 멜라닌세포 자가파괴설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독립적 이기보다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백반증 박생 및 악화에 관여한다고 설명합니다. 스트레스 등 정신적 혹은 신체적 장애, 외상이나 햇볕에 의한 화상 등도  백반증 발생에 관련되기도 합니다.


    증상
    출생 직후부터 노년까지 어느 시기에나 발생할 수 있으나, 대개 10~30세에 가장 많고 약 30%에서 백반증의 가족력이 있습니다. 신체 어디에나 생길 수 있는데 특히 손, 발, 무릎, 팔꿈치, 등뼈가 돌출된 부위, 입, 코, 눈 주위등 구멍 주위, 정강뼈 전면부, 겨드랑이, 등 아래 부분에 잘 생깁니다. 쾨브너 현상으로 외상을 자주 받는 부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술이나 성기 등 점막에도 생기며, 머리카락 또는 다른 부위의 털도 백모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 피부탈색 외에 다른 자가면역질환 및 피부질환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생 부위와 모양에 따라 한국형, 전신형, 범발형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치료
    1) 약물치료
    병변의 크기가 작고 수가 많지 않을 때는 스테로이드제를 국소 도포 또는 병변내 주사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할 경우에는 스테로이드를 경구 투여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국소 면역조절제(tacrolimus, pimecrolimus), 국소 비타민D 유도체 등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2) 광치료
    * 단파장자외선 치료
    311nm의 파장을 방출하는 자외선B를 조사합니다.
    어린이나 임산부의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고 부작용도 적어서 최근 많이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 표적 광치료
    크기가 작은 국소 병변에 국한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며 엑시머 레이저 등이 있습니다.

    3) 외과적치료
    다른 치료에 반응이 없고 2년 이상 안정된 국소형 또는 분절형 백반증 병변에 표피이식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탈모 클리닉 피부과  
    남성형 / 여성형 탈모증이란 ?
    1) 남성형 탈모증 (Male pattern hair loss)
    남성형 탈모증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서 안드로겐의 작용으로 사춘기 이후 탈모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피의 중앙부(전두부 및 두정부)의 모발이 연모로 변하여 점진적으로 길이가 짧아지고 가늘어지며 모낭이 소형화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2) 여성형 탈모증 (Female pattern hair loss)
    여성형 탈모증은 두정부의 모발이 점진적으로 가늘어짐과 미만성 소실로 시작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중앙부에서 모발 소실이 현저해지나 이마에서 두피 모발의 경계선은 유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료 
    FDA에서 승인된 남성형 탈모증의 약물제제에는 Finasteride와 Minoxidil 용액이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증은 주로 전두부와 두정부에 발생하는 것으로 후두부에는 잘 발생하지 않으므로 자신의 후두부에 있는 모발을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치료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Mesotherapy 및 비타민제제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원형 탈모증이란 ?
    전 인구의 0.16~0.2%에서 원형탈모증이 있으며, 약 1.7%에서 일생 중 한번은 원형탈모증을 경험합니다. 임상적으로 반상 또는 융합성의 탈모가 두피나 몸에 발생합니다. 원형 탈모증 환자에서 자가면역질환이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는데 특히, 갑상샘과 관련된 질환의 빈도가 높으며, 백반증과 같은 색소 이상의 유병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형 탈모증(Alopecia areata)은 두피에 매끄러운 동전모양의 탈모반이 특징입니다. 두피 전체에 발생하는 전두 탈모증(Alopecia totalis)과 전신의 모발이 탈모되는 범발성 탈모증(Alopecia universalis)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원인 
    탈모증의 병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호르몬의 변화 등 여러 가지가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우리 몸의 다양한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염증세포중의 하나인 T세포에 의해 매개되는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치료 
    국소적으로 탈모반이 발생한 경우 4~6주 간격으로 스테로이드를 병변내 주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국소스테로이드 도포제 또한 효과적이나 털의 성장이 시작되는데 수 개월이 소요됩니다. 국소자극제에 의한 면역 치료로 DPCP 등이 효과적이나 치료 농도가 적정치 않은 경우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광범위하고 심한 병변 특히 전두 및 범발성 탈모증이나, 소아에서는 다른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면역 능력을 증강시켜 주는 면역요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토피피부염 클리닉 피부과  
    아토피피부염이란 ?
    아토피 피부염이란 일반적으로 유아기 또는 소아기에 처음 발생하는 유전적 성향을 가진 만성 피부 질환으로 유아기에는 얼굴, 사지의 신측부(팔꿈치, 무릎 등)에 습진 형태로 발생하다가 성장하면서 굴측부(팔, 다리의 오금 등)에 주로 병변이 분포하는 특징적인 양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현재 의학으로 완치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그러나 환자 개개인의 연력, 습진 및 가려움의 심한 정도, 악화원인, 동반된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의 유무에 따라 치료 방침을 결정한 후 적절히 치료해 나가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증상
    아토피 피부염은 전체 환자의 65%에서 1세 이내에 90%에서 5세 이내에 처음 발생합니다. 성장하면서 주요 증상인 습진과 심한 가려움증이 재발과 호전을 반복하게 되지만 60% 이상의 환자가 5세 이상에서 호전을 보이게 되어 약 10%정도만이 성인기로 이행되어 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호전을 보이는 환자에 있어서도 성인기에 피부의 건조 증상이 계속 남아 있거나 접촉 피부염 등 다른 피부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높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치료
    아토피 피부염이 비교적 심한 경우에는 일상 생활의 습관 뿐 아니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주로 다음과 같은 치료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1.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제, 면역 조절제, 자외선 치료 등의 증상 치료
    2. 음식물 조절, 환경 조절, 탈감작요법 등의 원인 치료
    3. 악화 환경과의 격리 및 앞으로의 치료방침 결정과 환자 교육을 위한 단기 입원치료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요인
    아토피 피부염의 악화요인을 피하는 것은 치료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은 상황을 피하는 것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1. 습진이 있는 피부를 반복해서 긁거나 자극을 주는 경우
    2.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장품이나 합성세제,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경우
    3. 모직물, 빳빳하거나 보풀이 많은 옷, 땀을 흡수하지 못하고 공기가 통하지 않는 나일론 옷등을 입는 경우
    4. 주위환경이 지나치게 덥거나, 춥거나, 건조하거나, 습한 경우
    5.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 몸이 더워지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6. 화를 내거나 긴장하는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7.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음식물이나 먼지, 동물털,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장소에 있는 경우
    8. 물에 노출이 많거나 손을 자주 씻어야 하는 직업이나 취미를 가진 경우
    9. 감기, 몸살, 편도선염, 피부감염에 의한 염증이나 헤르페스 감염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