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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막레이저 클리닉 안과  
    당뇨망막병증, (당뇨)황반부종, 망막열공, 망막박리, 망막혈관폐쇄, 중심맥락망막병증, 날파리증, 망막염등에 대한 레이저 광응고술 시행
  • 녹내장레이저 클리닉 안과  
    1. 폐쇄각 녹내장에 대한 레이저홍채절개술 및 주변부홍채성형술
    2. 개방각녹내장에 대한 레이저섬유주성형술 (SLT포함)
    3. 신생혈관녹내장 등에 레이저 치료 시행하고 있습니다.
  • 소아안과 클리닉 안과  
    1. 사시, 약시
    2. 미숙아 망막증, 선천비루관 폐쇄
    3. 무수술 근시교정 그밖의 소아 안질환에 대한 정밀한 검사 및 치료(수술)시행
  • 안성형 클리닉 안과  
    안성형은 눈꺼풀과 눈물길, 안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분야입니다.
    수술은 안검성형술(덧눈꺼풀, 눈꺼풀속말림, 눈꺼풀겉말림. 눈꺼풀처짐, 피부이완증), 눈물길 수술, 의안 등이 있습니다.
  • 천식, 정확한 진단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소아청소년과  
    만 5세 7개월 된 남자 아이입니다. 뛰거나 밤에 자주 기침을 심하게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천식은 기도의 만성염증으로 기관지수축, 부종 또는 분비물 증가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여 호흡곤란, 기침과 가래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염증이 장기화할수록 기관지의 과민반응이 심해져 처음에는 집먼지 진드기나 또는 꽃가루 등 직접적 원인으로 증상이 나타나지만, 차츰 직접적인 원인과 관련 없이 찬공기를 쏘이거나 달리기 등의 운동 후, 사소한 감기 등의 일반적인 자극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천식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과도 연관이 있고 환경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진단은 원인물질의 검사와 폐기능, 유발검사, 호기산화질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또한 알레르기 염증으로 인하여 천식은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아토피피부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이에 대한 평가와 치료도 중요합니다.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은 적절한 치료가 가능해진 질환이며 꾸준한 환경개선과 면역치료 등으로 알레르기 염증이 진행되는 것을 예방해줄 수 있습니다.      
         
         
    본원 소아과에는 알레르기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음으로.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열이 나면서 아이가 경련을 했어요. 소아청소년과  

    15개월 남자아이입니다. 최근 열없는 감기로 약을 먹으며 지켜보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열이나면서 1분가량 눈동자가 돌아가고, 침을 흘리면서, 온몸을 떨며 입술이 파란색으로 바뀌는 경련을 했어요. 응급실에 갔더니 열성경련으로 해열제만 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도 반복하여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걱정입니다.


    소아 연령에서는 고열을 동반하는 열성경련은 5%정도의 어린아이들에 있을 정도로 흔한 병입니다. 열성경련은 6개월에서 5세 사이에 중추신경계감염이나 대사질환 없이 일어나는 경련으로, 만 18개월경에 가장 흔합니다. 열이 오르면서 얼굴, 몸체와 양 팔다리를 갑자기 굴곡시키며 힘을 주게되고 의식소실되며 혀를 깨물거나 소변/대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련은 수초에서 길면 10분가량 지속됩니다. 단순 열성경련은 재발할 수 있지만 재발한다고 해서 발달지연이나 지능저하와 관련은 없으며, 간질로 이행되는 경우도 약 1%로 매우 드뭅니다. 


    열의 원인으로는 상기도 감염이 가장 흔하며, 급성중이염, 폐렴, 위장관염, 돌발진의 순으로 흔합니다. 열성경련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으나 뇌의 발달의 미숙과 열과 유전적 소인이 함께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4시간이내 2회 이상의 경련이나, 부분발작이나 경련후 국소적 징후가 보이는 경우 또는 15분이상의 경련이 있는 경우 복합 열성경련이라하며 이런 경우 다른 신경학적 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12개월 미만의 유아에서는 중추신경계 감염이 반드시 배제되어야 합니다. 열성경련은 30-50%에서 재발하고 25-40%에서 가족력을 보이는데 형제중 열성 경련이 있는 경우 9-22%에서 열성경련이 발생하여 일반인구에 비해 매우 높은 발생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신경학적으로 이상이 없는 건강한 단순열성경련의 환자는 뇌파검사나 뇌MRI 또는 CT 검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경기를 할 당시는 머리를 옆으로 위치하여 침이나 토한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하여 주시고 안전한 바닥에 눕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열성 경련은 별다른 조치없이 몇 분 미만에 끝나기 때문에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열성 경련이라도 오래 지속되면 뇌손상을 주기 때문에 경기가 10분이상 지속되거나 여러 번 반복되면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하여 응급 조치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성 경련은 건강할 때는 환아가 열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경련이 열성 경련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진단 및 치료방법이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들이 열성 경련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환아들이 실제로는 열성 경련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경련 시작 당시 발열여부 확인 , 실제로 체온을 재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열이 별로 높지 않은데도 경기를 하는 경우(38.5℃ 이하), 오래 지속되는 경기, 한쪽 몸만 하는 경기, 반복적으로 자주 일어나는 경기, 가족력에 경련성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병원에 와서 검진 및 병력 청취후 전형적 단순 열성 경련인 경우 대부분 뇌파검사가 필요 없으나, 그런 경우가 아닌 경기는 반드시 뇌파검사 및 다른 필요한 검사를 하여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여자아이의 성조숙증, 어떤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까요? 소아청소년과  

    우리 아이가 성조숙증인 것 같은데 어떤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까요? 


    여아에서 만 8세 미만에서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거나, 남아에서 만 9세 미만에 고환이 커지기 시작하는 경우에 성조숙증을 의심할 수 있으며, 대부분은 기질적 병변 없이 사춘기가 빨리 시작된 경우이나 일부에서 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뇌하수체 종양이나 난소, 고환의 종양, 부신 과다 형성증과 같은 질환에 의한 것일 수 있어 감별 진단을 위해 골연령 검사와 호르몬 검사, 필요시 뇌 MRI나 골반 초음파등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기질적 질환이 없더라도 성조숙증으로 인해 성장판이 조기에 닫히게 되어 최종 성인키가 중간 부모키보다 많이 작을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로는 사춘기 호르몬을 억제하는 호르몬 주사제를 4주에 한번 근육이나 피하 주사로 투여하게 되며 6개월이나 1년 간격으로 골연령 검사를 하여 손실된 예측키가 회복되었으면 종료를 하게 되는데 보통 여아에서 만 11세, 남아에서 만 12세가 넘으면 중지하게 됩니다. 부작용은 주사 부위의 국소 통증, 발진 등이며 투여를 중지하면 소실되며 정상적으로 사춘기 발달을 하게 되어 향후 임신에 문제가 없습니다

  • 알레르기비염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소아청소년과  
    6세 이전에는 피부가려움만 있었는데 취학 이후에는 피부 가려움은 약해지면서 작년부터 봄에는 얼굴이 붉어지며 눈가려움증이 심해서 안과치료를 받았고 코를 계속 훌쩍이며 코가 막혀 잠 자는데 방해가 됩니다. 어떤 치료를 받아야하며, 완전히 나을 방법은 없는지요.        
         
         
    재채기, 코먹은 소리가 심하고 눈이 가렵다는 것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가장 특징적인 임상소견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대체로 기관지천식이 흔히 문제가 되는 3-6세 이후에 발생한다고 하지만, 어느 연령에서도 시작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라 하면 꽃가루 또는 집먼지 진드기 배설물과 같은 외부물질과 자주 접촉한 조직에 과민반응이 형성되어, 접촉하였을 때마다 조금씩 심하게 증상이 나타나고 또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료는 정확한 원인 물질을 알아내고 이러한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치료는 내복약도 있지만 전신적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을 치료하는 정도이지 알레르기질환의 진행을 억제하지는 못합니다.     
                 
         
    요사이 코에 분무하는 매우 효과적인 약물들이 개발되어 있어 내복약보다 훨씬 적은 용량으로 예방 또는 치료효과를 얻게 되어 비염환자는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면역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알레르기를 전문으로 하는 소아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들이 기침을 많이 해요. 소아청소년과  

    4살 된 딸아이가 감기에 걸린 후 기침이 한달 이상 떨어지지 않는데 낮에는 괜찮다가도 새벽 3시 정도만 되면 기침을 심하게 합니다. 기침을 하다가 꼭 토해야만 잠이 듭니다. 병원에 계속 다녀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


    한달 이상의 기침을 지속하면 소아에서는 만성기침이라 합니다. 소아의 만성기침은 나이에 따라 흔한 원인들이 다릅니다. X선 사진과 혈액검사, 알레르기 검사, 가래검사, 폐기능 검사 등으로 원인에 대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경우는 세균성 기관지염, 부비동염, 흡인성 폐렴 등이 흔하고 학동기 이후에는 천식 등이 흔한 원인이지만 여러가지 많은 원인들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밝히게 되면 치료는 쉽습니다.

  • 아이가 자주 토합니다. 소아 위식도 역류질환인가요? 소아청소년과  

    5개월된 여아입니다. 분유를 먹일때마다 매번은 아니지만 자주 토합니다. 자꾸 토해서 체중도 안 느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위식도역류는 식도와 위 사이의 해부학적 방어벽 역할을 하는 하부 식도 괄약근의 일시적인 이완으로 인해 역류를 일으키는 것이 주된 병인으로 영아에서는 식욕 부진, 연하(삼킴) 곤란, 연하통, 수유 시 등 젖히기, 보챔, 토혈, 빈혈이나 체중 증가가 불량한 증상과 무호흡, 천명, 만성 기침, 반복성 폐렴, 영아 돌연사 증후군 등 다양한 호흡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아기에는 간헐적인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그 후에는 어른과 같이 만성적인 가슴 쓰림, 산역류 증상을 보입니다.


    토하는 대부분의 영아(만 1세 이전)와 역류와 가슴 쓰림이 있는 소아에서는 임상 증상과 진찰 소견으로 진단하여 합병증을 찾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위한 검사는 위식도 역류에 의한 심한 증상이 있거나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시행하게 되며, 상부 위장관 조영술, 식도 산도 검사, 내시경과 생검, 동위원소 검사 등이 있습니다. 


    치료의 목표는 역류를 최소화하고 역류물을 중화시켜 식도 점막을 보호하여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며 치료는 크게 생활 습관 변경과 약물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분유 수유하는 영아에서는 특수 분유를 먹이며 증상의 경과를 관찰할 수 있고, 분유에 미음을 타서 점성을 증가시켜 시도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점성이 증가된 시판 분유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엎드려 누이면 역류를 감소시킬 수 있으나, 영아 돌연사 증후군의 위험이 있으므로 역류가 심할 경우에 수유 후 아기가 깨어 있을 때에만 엎드려 누이고 단단한 깔개를 받친 상태에서 보호자가 잘 관찰할 수 있는 경우에만 시도합니다. 


    약물 치료는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거나 제산제로 위산을 중화시키는 것이며, 약물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장기적인 약물 치료를 끊을 수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예컨대 니센 위저추벽 성형술)를 고려합니다. 그러나 소아에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는 약 1% 미만입니다. 


    역류는 첫 3개월에는 50%의 영아에서, 생후 4개월에 67%의 영아에서 나타나 가장 높고 이후에 차차 줄어들어 10~12개월에 5% 정도의 영아에서 반복적인 구토 증상으로 나타나나, 대부분 자연적으로 호전되어 12~18개월까지는 증상이 없어지게 됩니다. 1~5%에서 병적인 역류에 의한 합병증으로 진단을 위한 검사와 치료를 받게 됩니다. 합병증으로는 식도염, 식도 협착, 바렛 식도, 만성 기침, 위분문부 탈장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가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