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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가 프로로 주사를 맞고 오셨는데 어떤 것인가요? 재활의학과  
    프로로(prolo-)는 증식이라는 뜻으로 증식제를 주사하여 약해진 인대나 힘줄(건)을 강화시켜 통증이나 불안정성을 감소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인대나 힘줄 손상으로 인한 통증>
    인대나 힘줄의 손상은 외상이나 삐끗하는 경우, 혹은 작업환경에서 반복적인 동작에 의한 손상이 누적되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몸의 인대나 힘줄은 손상을 받으면 찢어지거나 느슨해지게 되며, 정상적인 치유과정을 통해 다치기 전보다 50~70% 정도의 힘(장력)만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로로테라피는 손상 부위나 느슨해진 부위에 증식제를 주사하고, 이를 통하여 손상부위를 강화시켜서 궁극적으로 통증이나 불안정성을 감소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사용 약물에 대하여>
    현재 국내에서는 다당류 용액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당류 용액은 자극이 적고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안전한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질환 예>

    <치료기간과 주사 횟수>
    -주사는 4~6주 간격으로 평균 3~4회 정도 시행 받아야 합니다. 시술 후 염증 반응에 의해 일시적인 통증이 증가되기도 하지만, 수일 내로 곧 사라지게 되고, 한 두 번의 치료만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분도 있습니다.

    <치료 후 주의사항>
    주사 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어머니가 뼈주사를 맞고 오셨는데 괜찮은 건가요? 재활의학과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간 주사를 뼈주사라고 호칭하며 스테로이드 주사를 반복적으로 주사한 경우 관절의 손상이 나타나며 고혈당과 내분비계통의 이상도 초래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소염제이며 적응증과 허가 용량내에서 투여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입니다. 

  • 어깨 결림, 경통 환자의 운동요법_ 왜 꼭 운동만 해야하나요? 재활의학과  
    많은 분들이 경통, 어깨결림으로 병원에 가게 되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스트레칭 및 운동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요가, 수영, 걷기, 등산, 헬스, 수영, 테니스, 골프 등 당장 운동을 시작하게 되지만. 개인의 척추상태에 맞지 않은 개별적인 운동은 약해져 있는 척추에 무리를 주어 손상을 입혀서 결국은 운동을 포기하도록 만듭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제대로 처방된 운동요법과 치료사의 세심한 지도가 없는 운동은 특히 디스크, 협착등으로 척추가 약해져 있는 환자들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을지병원 재활의학과와 통증물리치료실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 종류와 시간, 운동법 등을 교육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전신 운동과 부위별 맞춤 운동을 처방하여 드리고 직접 통증물리치료실에서 개인적으로 교육하여 드립니다. 


    특히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시켜야 할 부위는 척추주위근육 및 상지 근육입니다. 충분히 부위별 근육이 강화되었을 때 치료적인 운동 및 스포츠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운동요법은 이런 목적에 맞게 척추주위근육을 집중적으로 강화시키고 유연성을 증가시킵니다. 척추가 약해져 있는 환자에서 운동요법은 스포츠가 아니라 치료입니다.

    경통 치료및 예방 운동 요법의 종류
    1. 자세 교정 및 스트레칭, 작업환경 개선- 의자, 책상높이, 키보드 위치 교정, 수면 시 적절한 베게 선택 및 배게 높이 선택 
    2. 척추 안정화 운동-가장 척추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운동으로 급성기와 만성기 운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3. 치료적 운동-요가, 필라테스, 아쿠아로빅, 타이치, 기공, 웨이트 트레이닝
    4. 스포츠 - 수영, 등산, 골프등 

    본 재활의학과 통증물리치료실에서는 아래와 같은 운동을 교육하여 드립니다.

    1.전신 자가 스트레칭 교육

    2.. 경부부 통증에 대한 스트레칭 집중 교육

    -승모근 상부 스트레칭
    1) 상체를 곧게 하고 앉습니다. 오른손으로 왼쪽 귀 윗부분을 잡습니다. 
    2) 머리를 잡고 있는 손은 잡고만 있고 팔의 무게만으로 고개가 기울여지게 천천히 머리를 오른쪽으로 기울입니다. 얼굴이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늘어나는 쪽 목과 어깨에 부드러운 스트레치 되는 느낌이 느껴질 때까지 기울입니다.그 자세를 10초간 유지합니다.
    3)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합니다. 

    견갑거근 스트레칭
    왼쪽의 측면 근육을 스트레칭 하기 위한 동작입니다.
    1) 상체를 곧게 하고 앉습니다. 
    2) 얼굴을 45도정도 오른쪽으로 돌리고 오른손을 왼쪽머리 뒤 대각선 방향에 올립니다. 
    3) 머리를 잡고 있는 손을 이용하여 고개를 45도 방향으로 숙입니다. 그 자세를 10초간 유지합니다.
    4)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합니다. 

    목 뒤편의 근육 스트레칭
    1) 양손을 깍지 낀 상태로 머리 뒤에 위치하게 한 다음, 양 팔꿈치를 모으면서 고개를 앞으로 천천히 숙입니다.
    2) 이때 손으로 머리를 누르지 말고 살짝 얹어서 팔의 무게만으로 머리가 숙여 지게끔 도와줍니다. 

    3. 경추부 통증 환자의 자세교정



    1. 턱을 목 쪽으로 당기고 등을 펴는 것이 좋으며, 옆모습을 봤을 때 귓불의 중앙선과 어깨 중심선이 일직선이 되도록 합니다. 
    2. 컴퓨터를 할 때에 모니터의 위치는 눈높이에서 0~10도 정도 두고 시선이 너무 아래로 내려가 목이 앞으로 굽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3. 전화를 머리와 어깨 사이에 끼어 고개를 옆으로 숙이고 통화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수화기를 들고 반듯한 자세로 통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척추(특히 경추부)및 상지 안정화운동

    앉거나 서서 턱 당기기 운동
    1) 앉거나 서서 가슴을 펴고 바른 자세를 취합니다.
    2) 턱을 가슴 쪽으로 살짝 숙이고 고개가 숙여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머리만 천천히 뒤쪽으로 보낼 수 있는 범위까지 최대한 끌어당깁니다. 
    3) 5초~7초 자세를 유지하고 휴식합니다. 10회~15회정도 반복합니다.

    경부 측면 근육 강화 운동
    오른쪽의 경부 근육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입니다. 
    1) 오른손을 오른쪽 귀 위 위쪽 머리에 댑니다. 
    2) 허리를 곧게 하고 턱을 살짝 당겨 고개를 똑바로 든 자세를 유지하면서  머리는 오른쪽, 손은 왼쪽으로 서로 반대 방향으로 힘을 줍니다. 
    3) 6~10초 정도 힘을 주고 4~5초 휴식합니다.

    경부 앞쪽 근육 강화 운동
    1) 양손을 이마쪽에 댑니다. 
    2) 허리를 곧게 하고 턱을 살짝 당겨 고개를 똑바로 든 

  • 스트레칭 및 척추 안정화 운동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재활의학과  
    운동시간, 운동의 강도, 속도 등은 개인의 정도에 따라서 서서히 주의를 기울여 증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수분간 증상이 불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위험신호가 아닙니다. 그러나 통증이 더 심해지면서 15~20분 이상지속된다면 운동을 줄이거나 중지해야 합니다.

    운동은 보통 시행했을 때 통증이 증가되지 않는 자세에서 하루 1-2회로 1회에 5-10번씩으로 시작하여 10회 이상으로 증가시킵니다. 척추 안정화 운동은 평생해야 합니다. 통증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운동 및 치료만이 비용과 시간낭비를 줄이고 질병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운동치료실에서는 위와 같은 척추 안정화 운동을 교육시켜드립니다.

  • 섬유근막통증 증후군은 어떤 병인가요? 재활의학과  
    섬유 근육통 증후군은 신체의 광범위한 통증과 18군데의 특정 신체 부위중 11곳 이상에서 압통(특정 부위를 누룰 때 통증이 발현)이 있는 경우에 진단합니다. 흔히 동반되는 증상으로 불면증, 만성적 피로, 두통, 과민성 대장염, 턱관절 이상, 정서장애 등이 있습니다. 섬유 근육통 증후군은 완치되기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로 한 연구에 의하면 진단받은 지 2~5년 후에 5~53%정도는 증상이 호전되지만 47~100%정도는 완치되지 않고 증상 및 징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섬유근육통 증후군의 원인
    이 질병은 신체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중요한 병인으로 생각되는데, 실제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환자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또한 대개 환자들은 예민한 기질을 갖고 있으며, 정이많고 주변 환경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주변 환경의 스트레스와 외상에 과민하게 반응하여 중추 신경계가 미세한 통증 자극에도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섬유 근육통 증후군은 흔히 자동 면역 질환들과 동반하기도 하며 여성에게 쉽게 발병하기 때문에 호르몬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대뇌의 교감신경계와 세로토닌계 조절기능이 저하되며 또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 자주 발병되므로 호르몬 검사로 감별해야 합니다.

    섬유근육통 증후군 치료 
    섬유근육통 증후군의 약물적 치료에는 항우울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항 경련제 등을 사용합니다. 항우울제는 대뇌에서 세포토닌과 아드레날린의 양을 증가시켜 주며, 그 외 다른 종류의 항우울제도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는 부작용에 비해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일차 선택 약제는 아니지만 오메가 3 지방산과 고용량 비타민 E 그리고 기타 식물 추출물들과 함께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통증에 사용되는 가바펜틴도 사용합니다.

    섬유근육통 증후군의 비약물적 치료로는 생활 습관 교정, 행동 이완요법, 바이오 피드백, 최면 치료 등이 있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처음에 몹시 힘들어 하지만 수주일이 지난 후 통증의 감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외 요가, 명상 등의 이완 요법도 치료에 도움이 되며, 칼슘 1500mg, 마그네슘 400~750mg을 매일 복용하고, 일부 한산화제 및 비타민도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E 400IU와 비타민 C 250mg을 하루에 두 번씩 복용하는 것이 추천되며,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활 태도를 갖도록 노력하여야 하는데 직장이나 가정에서 과도한 일을 피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를 찾도록 노력하며 자신을 희생하기보다는 돌보려고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능한 많이 웃고 마음이 즐거운 생각이나 책을 읽고, 창의적인 사고와 생각을 하며 여류로운 시간에 심신을 편안히 할 수 있는 명상 요법을 시행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가능하면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커피, 담배, 알코올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친구를 마음 깊이 사랑하고 늘 긍정적인 생각 가운데 지내는 것도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 진단검사의학관련 검사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세요. 진단검사의학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는 한국어판 Lab Test Online을 정식으로 개설하여 운영중입니다.

    주소는 http://labtestsonline.kr 입니다.

    스마트폰 어플 또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구글플레이 검색창에 '검사정보'를 입력하시고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어플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Lab Tests Online은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진단검사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공익적 사이트로서, 현재 세계 16국에서 13개 언어로 번역되어 매년 3천만명 이상의 환자, 보건의료 종사자 등이 방문하는 사이트 입니다.

    기존의 출처를 알 수 없고, 검증되지 않은 의료검사 정보가 아닌,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공인하고, 환자 눈높이에서 기술한 진단검사 의료정보를 이제 손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간행홍보위원회의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14명 (본원 최원호 교수참여)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전문 자료로서, 총 269개의 검사 항목과 69개의 질환 항목을 기초로,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진단검사의학 검사실 소개 및 다양한 보건의료 뉴스를 담고 있습니다. 

    관련 검사와의 링크 기능을 활용하여, 여러 검사 항목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차후, 용어 설명 및 질의응답 기능을 추가하여, 쌍방향 의료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발전될 예정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심근경색 진단을 위한 검사는 무엇인가요? 진단검사의학과  
    심장 근육 속에는 AST, CPK, LDH과 같은 많은 종류의 효소가 포함되어 있고, Troponin-I, Troponin-T와 같은 단백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근경색으로 심장 근육이 썩으면(괴사를 일으키면) 이들 효소와 단백질이 혈액 속으로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괴사를 일으킨 범위가 넓을수록 혈액 속으로 유출하는 효소와 단백질의 양도 증가합니다. 이 중에서도 급성 심근경색 발생시 가장 먼저 혈액 내에서 상승하는 것이 CK-MB입니다. 그 다음이 AST, 가장 나중에 상승하는 것이 LDH입니다. 

    AST, CPK, LDH와 같은 효소는 심장 근육에도 있지만, 다른 장기에도 있기 때문에 이들 효소가 증가했을 때, 그것이 반드시 심근경색 때문에 증가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흉통이 있으면서 이들 효소가 증가했다면 심근경색에 의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Troponin-I나 troponin-T는 다른 장기에는 없는 단백이기 때문에 혈액에서 이들 단백이 발견된다면 심장 근육에 손상이 있음을 뜻하고, 심근경색의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효소나 단백의 측정은 심전도의 경우처럼 그 자리에서 결과를 아는 게 아니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지만, 병세의 경중이나 그 후의 경과를 아는 데는 빼놓을 수 없는 검사입니다.

    (1) CK-MB 
    급성 심근경색의 조기 진단에 이용되는 CK-MB는 흉통 발생 후 3-8시간 이내의 심근 세포 손상을 반영하며(60%), 12-24시간에는 혈중 최고치를 보이고(100%), 48-72시간이 경과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증상 후 12-48시간 사이에 심근 경색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민감한 지표입니다. 심근경색이 심하면 심할수록 CK-MB가 혈액 속으로 많이 분비되어 CK-MB가 높게 측정됩니다. 급성 심근경색 발생 후 CK-MB가 최고치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보아 혈전으로 막힌 관상동맥이 뚫렸는지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즉,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완전히 막힌 채 뚫리지 않으면 CK-MB가 약 하루 만에 혈액 속에 가장 높게 측정됩니다. 하지만 저절로 또는 혈전용해제나 경피적 관동맥 풍선성형술을 하여 관상동맥이 빨리 뚫린 경우는 CK-MB가 혈액 속에 빨리 분비되어 12시간 이내에 최고치에 도달합니다. 그러나 심근 이외의 조직에도 존재하며, 72시간 후면 거의 소실되기 때문에 진단에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이 짧습니다. 골격근 질환, 특히 Duchenne형 근이영양증에서 CK-MB는 CK-MM과 같이 증가합니다. 혈전 용해제 치료 후 CK-MB유출 속도는 재관류 상태와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2) Myoglobin 
    심근이나 골격근에 함유된 색소 단백으로 hemoglobin과 같이 산소에 대한 결합 친화성이 높은 단백입니다. Myoglobin은 심근 세포 손상 후 혈중 유출과 소실이 현저하게 빠르기 때문에 경색 후 1-3시간 이내에 혈중 농도는 증가하고, 6-9시간 후에 혈중 최고치를 보이며 24-36시간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Myoglobin은 심근 특이성이 낮으므로 급성 심근경색 뿐만 아니라, 골격근 질환이나 심한 운동 등으로 인해서도 증가될 수 있어 급성 심근경색 진단에 한계가 있습니다. 혈전 용해제 치료 후 재관류 여부의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3) Troponin 
    심장근원섬유(myofibril)는 actin, myosin, tropomyocin과 troponin 복합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roponin복합체는 횡문근의 수축단백으로 tropomyosin과 더불어 근육수축을 조절하는 단백이며, 성분과 기능이 각기 다른 troponin T (TnT), troponin I (TnI), troponin C(TnC)의 세가지 subuni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상인의 혈중에는 거의 검출이 되지 않으나 세포막이 손상되면 혈중으로 유리되어 큰 폭으로 상승합니다. 심근과 골격근의 troponin 간에 아미노산 조성상 차이가 있어 면역학적으로 구별이 가능하므로 심근 손상에 특이적인 검사 표지자입니다. 

    Troponin I (TnI)
    심근 손상이 생긴 초기부터 혈중에 유출되어 조기진단 지표로 유용합니다. 또한 TnI는 다른 효소 및 표지자와 비교하면 장기간에 걸쳐 이상 고농도를 나타내므로 조기진단 뿐만 아니라 경색 후 시간이 경과된 경우에도 유용합니다. 자각증상도 없고, 심전도에도 나타나지 않는 극히 작은 경색에서도 혈중 농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Troroponin T (TnT)
    TnT는 심근수축에 관여하는 구조단백으로 CK검사보다 조기에 검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검사입니다. TnT는 건강인의 말초혈액에서 검출되지 않습니다. TnT는 급성 심근경색 후 3-5시간에 고농도를 보이는데, 12-18시간에 초기 최고치에 도달하고 그 후 근원섬유의 상해, 괴사를 반영하여 96-120시간 후에 제2 최고치를 형성하여 7-10일간 고농도 상태가 지속됩니다. 

  • 심근경색 진단 후 정기검사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진단검사의학과  
    심혈관 질환과 관련이 있는 주요 위험 요소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1) LDL cholesterol이 150㎎/dL을 넘어선 경우나 HDL cholesterol이 60㎎/dL 이하라면 당장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같은 농도의 LDL콜레스테롤이라 하더라도 입자의 크기가 작고 밀도가 높은 small dense LDL이 많은 경우 죽상경화증의 진행과 관상동맥질환의 발병이 촉진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성지방(triglyceride) 수치가 250㎎/dL을 넘을 경우 심장 건강은 위험합니다. 혈액 안에 중성지방이 많아지면 고지혈증이 생겨 결국 동맥경화로 이어집니다. 


    (2) ApoB/ApoA1비율 
    혈중 아포지단백B/아포지단백 A1(ApoB/ApoA1) 비율이 심근경색 위험의 50%를 예측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비율이 0.5이하이면 정상, 0.5~0.75이면 중등도 위험, 0.75~1.0이면 고위험, 1.0 이상이면 아주 고위험으로 분류됩니다. 
     

    (3) 고감도C반응성단백질(hs-CRP) 
    죽상경화증은 연령 증가에 따른 퇴행성 질환이라기보다는 활발한 염증 반응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따라서 CRP 같은 염증표지자의 증가는 동맥내의 죽상경화 과정의 활성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여러 연구에서 염증표지자의 증가와 관동맥질환의 발생위험 사이의 유의한 관계가 증명되었습니다. 


    (4) Lipoprotein (a) 
    혈중 농도가 상승할 경우 혈소판이나 대식세포 및 혈관내피세포에서 플라스미노겐과 경쟁하여 혈전의 형성을 조장하여 관상동맥질환의 발병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혈전인자 
    섬유소원(fibrinogen)의 증가나 혈전 형성에 관여하는 다양한 인자들인 factor VII, plasminogen activator inhibitor-1 (PAI-1), tissue plasminogen activator (t-PA), von Willebrand factor, protein C, antithrombin III (ATIII) 등이 관상동맥질환의 발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6) 고호모시스테인혈증(Hyperhomocysteinemia) 
    고호모시스테인혈증은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손상을 통해 죽상경화증의 초기 과정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혈관질환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생각되고 관상동맥질환의 발생위험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호모시스테인의 감소가 관상동맥질환의 발병을 억제할 수 있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빈혈에 대한 혈액검사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진단검사의학과  
    혈중 혈색소(Hemoglobin, Hb)가 낮아 빈혈로 진단된 경우 빈혈의 원인을 알기 위한 여러 가지 검사들을 시행하게 됩니다. 빈혈의 심한 정도가 원인 질환의 심각성을 직접적으로 대변하지는 않으며 각종 암에 있어서도 경미한 빈혈이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빈혈의 원인을 찾는 검사는 중요합니다.

    빈혈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째 재생불량성 빈혈과 같이 적혈구를 만들어 내는 골수성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 둘째 적혈구를 만드는 재료가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철결핍성 빈혈, 비타민B12 결핍성 거대적아구성 빈혈), 셋째 적혈구의 내부 또는 외부 원인에 의해 적혈구가 과다하게 파괴되어 생기는 용혈성 빈혈, 그리고 출혈로 인한 적혈구 소실에 의한 빈혈로 크게 나누어 집니다.


    진단용 검사 
    (1) 기본 검사
    혈색소 (Hemoglobin, Hb)를 포함한 일반혈액검사

    [참고치] 남자: 14~18g/dL, 여자: 12~16g/dL

    이 수치들은 연령과 계절 등에 의해서도 변화가 되는데 노년기에 수치가 낮아지고 겨울이 여름보다 낮은 특징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에도 변동을 보이므로 약간의 변동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MCV (평균적혈구용적) 감소, MCH 감소, RDW 증가 철결핍성 빈혈을 의심 
    MCV 정상, RDW 증가 철결핍성 빈혈 초기, 이상혈색소증 
    MCV 감소, MCH 감소, RDW 정상 Thalassemia, 만성 질환에 의한 빈혈 
    MCV 정상, RDW 정상 급성 실혈, 유전성 구상적혈구증, 만성 질환에 의한 빈혈 
    MCV 증가, RDW 증가 비타민 B12 또는 엽산 결핍증, 간질환 
    MCV 증가, RDW 정상 재생불량성 빈혈 

    말초혈액도말검사: 슬라이드에 혈액을 도말, 염색하여 세포형태, 수, 크기 등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망상적혈구수 (Reticulocyte)
    - 증가 : 용혈성 빈형, 급성 출형
    - 감소 : 골수 기능장애 등

    (2) 철결핍성 빈혈이 의심될 경우 혈청 철(Fe): 감소 
    Total iron-binding capacity (TIBC): 증가 
    Iron saturation : &lt; 15% 
    혈청 Ferritin: 감소
    급성반응인자의 하나이며 간 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골수 검사: 골수 철 감소

    (3) 용혈성 빈혈이 의심될 경우
    LDH, 총 빌리루빈: 증가 

  • 허리통증환자의 운동요법, 왜 꼭 운동을 해야 하나요? 재활의학과  
    많은 분들이 요통으로 병원에 가게 되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운동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요가, 수영, 걷기, 등산, 헬스, 수영, 테니스, 골프까지…. 개인의 척추상태에 맞지 않은 개별적인 운동은 약해져 있는 척추에 무리를 주어 손상을 입혀서 결국은 운동을 포기하도록 만듭니다.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제대로 처방된 운동요법과 치료사의 세심한 지도가 없는 운동은 특히 디스크, 협착등으로 척추가 약해져 있는 환자들에게 매우 위험합니다. 을지병원 재활의학과와 통증물리치료실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 종류와 시간, 운동법 등을 교육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맞는 전신운동과 부위별 맞춤 운동을 처방하여 드리고 직접 통증물리치료실에서 개인적으로 교육하여 드립니다. 특히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시켜야 할 부위는 허리 및 복부 근육입니다. 충분히 허리 부위별 근육이 강화되었을 때 치료적인 운동 및 스포츠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통운동은 이런 목적에 맞게 허리근육을 집중적으로 강화시키고 유연성을 증가시킵니다. 요통운동은 스포츠가 아니라 치료입니다.

    요통운동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운동시간, 운동의 강도, 속도 등은 개인의 정도에 따라서 서서히 주의를 기울여 증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수 분간 증상이 불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위험신호가 아닙니다. 그러나 통증이 더 심해지면서 15-20분 이상 지속된다면 운동을 줄이거나 중지해야 합니다.



    요통 운동은 보통 시행했을 때 통증이 증가되지 않는 자세에서 하루 1~2회로 1회에 5~10번씩으로 시작하여 10회 이상으로 증가시킵니다. 요통운동은 평생해야 합니다. 요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운동 및 치료만이 비용과 시간낭비를 줄이고 질병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허리통증 환자에게 유용한 운동 요법의 종류
    1. 척추 안정화 운동-가장 척추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운동으로 급성기, 아급성기와 만성기 운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치료적 운동- 걷기, 요가, 필라테스, 아쿠아로빅, 타이치, 기공, 웨이트 트레이닝
    3. 스포츠 - 수영(자유형과 배형), 가벼운 등산, 골프등


    재활의학과 운동치료실에서는 척추 안정화 운동을 교육시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