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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카메라가 장착된 캡슐을 삼켜서 장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법입니다. 캡슐 내시경은 장의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면서 장 내부의 소견을 촬영합니다. 촬영된 영상은 센서를 통하여 무선으로 외부 저장 장치로 전송됩니다. 의료진은 저장된 영상을 판독하게 됩니다. 환자가 삼킨 캡슐은 대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됩니다. 소장은 일반 내시경으로 도달이 어렵고 길이가 길어, 병이 생기더라도 진단이 어려웠습니다. 캡슐 내시경은 이런 소장 질환을 진단하기에 편리한 검사입니다
수면은 우리 일생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지만 과거 수면의 중요성에 대하여 잘 인식되지 못했습니다. 최근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수면은 우리의 성장, 발달, 감정신건강,, 면역에 중요한 역할역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비만이나 대사증후군, ADHD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소아의 약 40%가 수면 문제를 지닌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흔한 아기들의 수면 문제 뿐 아니라 코골이, 밤에 깨서 우는 야경증, 청소년기의 늦은 잠, 기면증 등의 과다 수면, 불면증 등에 대하여 진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현대 사회의 환경 변화로 점점 증가되고 있습니다. 인구의 20% 정도가 천식, 비염,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등을 앓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약물 사용도 약물 알레르기의 발생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하여 원인 을 자세한 병력 청취와 더불어 피부시험, 혈액검사, 유발시험 등으로 알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 실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로 잘 낫지 않는 알레르기 질환에서 면역치료는 증상 호전뿐 아니라 사용 약물의 양도
줄이고 동반되는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도 같이 호전되는 등 알레르기 질환의 완치를 유도
할 수 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치료법입니다. 또한 식품 알레르기에서도 경구면역치료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과거 20여년의 면역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개별화된 알레르기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장은 체내 노폐물의 배설기능 뿐 아니라 체내 수분 대사, 전해질 대사, 산 염기 대사를 조정하고 여러 호르몬을 생성하는 중요 장기로서 매우 섬세한 구조적, 기능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들 각 부위에 발생할 수 있는 유전성 질환은 수도 없이 많으며 크게 낭종, 사구체질환, 대사성질환, 간질 및 신세뇨관 질환으로 나뉘어진다.
유전성 낭종 질환에는 대표적으로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콩팥병이 있다. 대부분 30세 이후에 낭종이 발생하고, 낭종의 개수에 비례해서, 콩팥의 크기가 증가한다. 콩팥의 크기와 반비례하여 콩팥기능이 저하되며, 50세 이후에 말기신부전으로 진행하여 신대체요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콩팥뿐만 아니라, 간에도 낭종성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간경변 및 간문백고혈압이 발생하기도 한다. 혈관에도 낭종성 변화가 발생하며, 특히 출혈성 뇌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을 경우 뇌 MRI를 찍어 뇌혈관류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 밖에도 심장 판막부전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의 검진을 받고, 이상이 있을 경우 심장초음파를 받아야 한다. 치료는 저염식, 혈압관리를 하고, 물을 많이 먹어, 낭종 발생을 자극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사구체 질환에는 유전성 신증후군, 4형 콜라겐 질환, IgA 신병증 등이 있다. 증상은 무증상성 요요이상에부터 심한 콩팥부전까지 다양하며, 직계 가족중에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 없이 투석을 받는 환자가 많다면, 정기적으로 소변검사와 피검사를 반복하고, 이상이 생길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할 필요가 있다.
대사성 질환에는 크게 산증과 알칼리증이 있다. 산증은 체내에서 단백질을 분해하고, 발생하는 산성물질을 콩팥이 적절히 배설하지 못했을 때 발생할 수 있고, 근위세뇨관 혹은 원위세뇨관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다양한 임상증상을 보이며 진단된다. 증상은 비특이적이며, 혈액 및 소변검사를 통해 의심할 수 있고, 부하 검사를 통해 확진 할 수 있다. 알칼리증은 대부분 소변으로 나트륨이 많이 배설되어, 상대적인 탈수가 발생할 경우에 관찰되며, 대표적으로 바터 증후군과 지틀만 증후군이 있다. 두 질환은 공히 이뇨제의 장기복용과 유사한 임사양상을 보이며, 이뇨제의 복용이 배제될 경우, 부하 검사 혹은 유전자 검사 등으로 진단된다.
현재까지 유전성 신장질환들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는 확인되지 않았고, 비특이적인 증상이 발생할 경우 혈액 및 소변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대증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