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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보호자, 병원 SNS에 "제가 사는 지역에 이런 의료진이 있어 든든하다"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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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26.06.24
  • 조회수28
“엄마가 평소와 달랐어요…환자 보호자 한마디 놓치지 않은 노원을지대병원 의료진”
응급실 의료진의 세심함과 입원 내내 이어진 따뜻한 돌봄으로 병명 밝혀
보호자, 병원 SNS에 “제가 사는 지역에 이런 의료진이 있어 든든하다” 감사 전해



“평소와 다르게 계속 주무시는 것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제 말을 믿고 노원을지대병원 의료진분들이 여러 검사를 통해 끝까지 원인을 찾아주셨습니다.”

23일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9일간 입원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한 환자의 보호자가 최근 병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료진의 세심한 진료와 따뜻한 돌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이 보호자는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었지만, 평소와 달리 계속 잠만 주무시는 어머니가 걱정돼 응급실을 찾았다”며 “당시 응급실에 계셨던 선생님께서 보호자의 말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여러 검사를 해주셨다”고 전했다.

또 “응급실 의료진의 빠른 판단이 아니었다면 어머니가 얼마나 위중해지셨을지 모르겠다”며 “경황이 없어 성함조차 여쭙지 못했지만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응급실에서 시작된 감사의 마음은 독감과 폐렴 치료를 위해 9일간 머물렀던 병동 의료진의 돌봄으로도 확장됐다. 

보호자는 “9층 병동 선생님들, 신장내과 김정순 교수님께서 입원 기간 내내 세심하게 챙겨주셨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특히 “제가 사는 지역에 이런 멋진 의료기관과 훌륭한 의료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날이 무척 덥지만 의료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글을 맺었다.

노원을지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정확한 진단과 세심한 간호를 통해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응급실 의료진의 면밀하고 신속한 판단과 주치의를 비롯한 병동 의료진의 지속적인 돌봄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깊은 신뢰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김재훈 병원장은 “환자와 보호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최선의 진료와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감사의 글은 의료진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콘텐츠 담당자 :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