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낮은 자리에서 환자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환자의 입장, 또 보호자의 입장이 되어 진료하려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만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느끼며 늘 지냅니다.
부족하지만 더 낮은 자리에서 환자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유탁근교수님 감사합니다. 2021.11.10
비뇨기과 교수님및 간호사 선생님 조무사 님등 칭찬 합니다. 2021.05.17
감사의 글 2018.09.06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함이 커지는 유탁근 교수님이십니다 ♡ 2018.05.28
진정한 名醫란? 2017.12.02
2012년4월 방광암 말기 진단...그리고 2017년2월 아빠의 장례식 2017.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