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낮은 자리에서 환자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환자의 입장, 또 보호자의 입장이 되어 진료하려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만 결코 쉬운 것이 아님을 느끼며 늘 지냅니다.부족하지만 더 낮은 자리에서 환자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 애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