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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 및 작업치료

  • 웰빙스트레칭-2

    * 스트레칭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 정확한 자세로 10~20초 정도 머물러야 합니다.

      - 동작 중의 호흡은 자연스럽게 해야 합니다.

      - 이완되는 근육에 집중하여 실시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과도하게 스트레칭 하거나 반동을 이용한 동작은 근육에 부담을 많이 주며, 근육 이완을 오히려 방해하고 상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6. 팔을 펴서 상체를 뒤로 늘려주기

    17. 손 끝을 무릎을 향해 놓아주고 앉기

    18. 양 다리를 교차시켜 상체 숙이기 (좌우)

    19. 양 다리를 벌리고 앉아 상체 숙이기

    20. 앞다리는 구부리고 뒷다리는 펴서 상체 뒤로 젖혀들기 (좌우)

    21. 손끝부터 발끝까지 늘려주기

    22. 무릎을 땅에 지탱하고 겹친 손을 사선으로 놓아 늘려주기 (좌우)

    23. 무릎 꿇고 앉아 몸 움츠리기

    24. 무릎 꿇고 앉아 상체 숙이기

    25. 무릎을 땅에 지탱하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상체 숙이기

    26. 누운 상태에서 양 손을 땅에 지탱하여 허리 들어 올리기

    27. 양 발끝을 머리 뒤로 넘기기

    28. 한 쪽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주기 (좌우)

    29. 양쪽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주기

    30. 한 손으로 반대다리를 눌러주며 몸 비틀기 (좌우)

  • 웰빙스트레칭-1

    * 스트레칭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 정확한 자세로 10~20초 정도 머물러야 합니다.

      - 동작 중의 호흡은 자연스럽게 해야 합니다.

      - 이완되는 근육에 집중하여 실시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과도하게 스트레칭 하거나 반동을 이용한 동작은 근육에 부담을 많이 주며, 근육 이완을 오히려 방해하고 상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 양 손을 뻗고 최대한 늘리기

    2. 양 손을 뻗어 상체 옆으로 기울이기(좌우)

    3. 양 손 엄지손가락으로 목 뒤로 젖혀들기

    4. 양 손을 머리 위로 고개 숙이기

    5. 한 손으로 서서히 머리 당겨주기 (좌우)

    6. 한 쪽 팔을 머리 위로 구부려 반대팔로 늘려주기 (좌우)

    7. 무릎을 편 채로 상체 숙이기

    8. 깍지 낀 팔과 함께 상체 숙이기

    9. 한 쪽 팔은 쭉 펴고 반대팔로 당겨주기 (좌우)

    10. 한 손으로 발끝 잡고 뒤로 당겨주기 (좌우)

    11. 발바닥을 서로 붙이고 상체 숙이기

    12. 다리를 편 상태로 상체 숙이기

    13. 한 쪽 다리만 구부려 상체 숙이기 (좌우)

    14. 한 쪽 다리만 구부린 상태에서 상체 숙이기 (좌우)

    15. 양 손으로 무릎잡고 어깨 비틀기 (좌우)

  • 오십견이란?
    오십견이란? 

    오십견은 어깨 부위의 노화나 부상 등으로 어깨 부위의 통증과 함께 운동의 제한이 있는 경우를 총칭합니다. 발병연령은 30대 이상으로 다양하며, 특히 50대에서 잘 생긴다 하여 오십견이라 불려집니다. 

    오십견의 원인
    발병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주로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위 연부 조직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됩니다.
    그밖에 어깨 관절의 부상이나 깁스를 풀고 난 후 또는 입원 등으로 장기간 어깨관절을 사용하지 못한 후에도 발생되며, 어떤 경우에서는 원인 없이도 발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밖에 당뇨병이나 목 디스크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30-50%를 차지합니다. 

    오십견의 증상
    처음에는 어깨부위가 가끔 아프며 조금 좋아졌다가 아프다하다가 점점 통증이 심해지면서 밤에 더욱 악화되어 잠을 설치게 까지 되며, 목과 손가락 쪽으로까지 방사되는 통증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오십견의 주요 증상
       어깨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다. 
       팔을 들어올리기 어렵다. 
       혼자서는 옷의 뒤 지퍼나 단추를 끼지 못하고 옷을 입거나 벗기도 힘들다.
       통증이 없어졌다, 재발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즉 오십견이란 어깨의 통증과 더불어 운동의 제한을 받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오십견의 치료
    오십견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6개월 내지 1년이 지나면 저절로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많지만, 어떤 경우에서는 고식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해도 통증과 운동 장해가 오래 남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조기에 전문의를 찾아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하며 그 후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운동 치료는 줄어든 어깨가 더 굳지 않도록 막고 정상적인 움직임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관절 움직임을 회복시켜 주는 운동과 아령이나 밴드를 이용하여 어깨 관절 주위의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통증을 줄여주고 재발 되지 않게 하는 어깨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 등으로 구성됩니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낭에 손상을 주어 오히려 오십견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신다고 해서 아픈 것을 참으면서 무거운 아령 운동을 한다던가 팔이 올라가지 않는다하여 억지로 꺽는 등의 운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오십견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어깨 주위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체조를 많이 하고 어깨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발목 염좌란??
    발목 염좌

    우리가 흔히 발목이 삐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발목 관절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끊어지는 것으로 가장 흔한 손상은 발목 관절의 외측부 인대 손상으로 손상 후 발목의 외측부위가 붓고 멍이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목 염좌의 원인 

    가장 많이 발생되는 외측인대의 손상이 전체 발목 염좌의 약 90%를 차지하는 데, 이는 발이 몸의 내측에서 외측으로 강한 충격을 받는 경우가 드물기도 하며 또한 발의 내측 인대들이 외측 인대들 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발목 부상은 발목이 안쪽으로 뒤틀려서 발생합니다.
    발목이 안쪽으로 향한 상태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 체중이 가해져서 내반의 정도가 심해지게 되고, 이때 비골 근육이 내반에 저항하지만 이보다 더 강한 힘의 불균형이 일어나면서 인대가 늘어나며 발목 염좌가 발생합니다. 
    축구 농구 테니스 등 과격한 운동 시 많이 발생되며, 운동부상의 약30%를 차지하는 스포츠 손상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평탄치 않은 길에서 발을 헛디디거나 수렁이 빠져서 발생하기도합니다.

    [ 발목 염좌 의 손상 정도 ( 3등급 분류) ]
    염좌는 인대 손상에 따라 1도, 2도, 및 3도로 구분합니다. 
    발목 염좌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손상부위의 인대가 약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제 1 도 염좌
     실제적인 인대의 파열은 없고 인대가 늘어난 경우입니다(약간 미세파열).
     발목이 약간 붓고 국소적 압통이 있지만 발목의 불안정성은 약간 있거나 거의 없습니다.
     발목은 아직 정상적인 운동범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능의 장애는 거의 없습니다.

    제 2 도 염좌
     인대의 부분 파열이 있는 경우로 조직이 파열됨으로서 출혈로 인한 부종이 생긴다.
     중등도에서부터 극심한 통증, 부종(물이 고임), 퍼렇게 멍이 듬, 운동 범위가 줄어든데 어떤 사람은 심한 운동 제한을 볼 수 있습니다.
     
    제 3 도 염좌
     인대가 완전 파열되는 심각한 손상입니다.
     제 2 도 염좌보다 심한 경우로서 운동범위가 제한을 받고 흔히 잘 걸을 수 없습니다.
     극심한 통증, 부종, 출혈을 볼 수 있습니다.
     발목의 불안정성이 심해 석고를 해서 고정해야 합니다.
     장기간 만성 불안정성일 때에는 경우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발목 염좌를 잘 일으키는 경우 ]
    과거에 발목의 불안정이 있는 경우
    부적절한 신발을 신는 경우
    운동장소의 바닥이 고르지 못한 경우
    변형된 발구조

    발목염좌의 증상
    부상시에 환자들은 발목이 휙 도는 것을 느낄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발목관절 부위에서 무언가 끊어지는 소리를 듣거나 그러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걷기가 어려워지며 발목 부위의 부종, 압통 등의 증세가 있습니다.

    발목염좌의 진단
    발목 염좌는 환자로부터 문진과 진찰로 판단하게 됩니다. 여기에 골절 등을 구분하기 위해 방사선 검사를 시행합니다. 필요한 경우 MRI, CT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발목염좌의 치료

    가장 기본적인 초기 치료는 R,I,C,E입니다.
    * R (Rest 안정) : 약 2-3일간은 과도한 운동 없이 휴식을 취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 I (Ice 얼음) : 얼음으로 한 번에 15~20분씩 하루 4회 정도 마사지하는 것입니다. 초기의 냉치료는 압박과 함께 해주는 것이 좋으며 이를 통해 출혈을 감소시키고 세포의 증가된 신진대사를 억제, 조직이 저산소증에 빠지는 것을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 C (Compression 압박) : 발목이 불안정하지 않도록 발목에 부목을 대는 것입니다. 
    * E (Elevation 다리 올리기) : 다리 올리기는 심장보다 다리를 높게 올려 혈관 압력을 떨어뜨림으로써 부종을 줄이는 역할을 하며, 정맥혈과 림프액의 복귀를 돕게 됩니다.

    부상에서 회복된 초기에는 급격하게 방향을 바꾸는 등의 동작은 피해야 하며, 스트레칭, 근력강화 운동, 균형 감각 훈련 등의 재활 훈련을 충분히 하여야 합니다. 

    발목 염좌 치료에 있어서 가장 문제되는 것은 염좌의 만성적 재발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초기 치료를 게을리 하거나 부적절하게 받을 경우 손상된 인대가 늘어난 상태로 있기 때문에 발목이 불안정해지면서 반복적으로 삐고, 오래 지속될 경우에는 관절염 등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것은 스포츠 선수에게는 치명적이 될 수 있습니다. 
    농구, 발리 볼, 축구, 테니스 등 도약과 멈춤 및 발목의 뒤틀림이 자주 반복되는 스포츠나 불규칙한 지면에서 운동하는 야구 선수에 있어서는 이러한 발목 염좌가 흔한 부상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균형에 문제가 있을때- TETRAX 균형감각 진단 및 치료시스템
    균형에 문제가 있을때 - Balance Problem


    1. 균형(balance)

    자세(posture)는 주위의 환경에 대한 신체분절의 정렬을 의미합니다.
    신체는 자세정렬을 흩트리는 내력과 외력에 대항하여 감각입력, 운동반응 및 인지과정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지지면 위에 신체의 무게중심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이런  자세조절을 "균형(balance)" 혹은 "평형(equilibrium)" 이라고 합니다.

      

    2. 균형유지에 필요한 기관

    1) 시각계 

    시각은 필요한 경우 주위 환경과 관련된 머리의 수직위치에 관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시각은 개인이 장애물을 피하고 환경에 대한 적응을 가능케 하는 예측적 자세조절을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불안정한 바닥면에 눈을감은 상태에서 균형을 유지하도록 요구할 때 자세동요는 크게 증가합니다.. 



    2) 체감각계 

    체감각계는 성인에서 균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체감각수용기는 관절, 인대, 근육 및 피부에 위치하며 근육의 위치나 근육의 운동, 관절의 위치와 같은 고유감각정보와 통각, 온도감각, 압각정보 같은 감각을 전달합니다. 이런 정보를 받은 감각수용기는 체감각중추를 통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몸의 자세를 유지하는 근육들을 자동으로 수축시키게 됩니다.
    이런 체감각계 정보는 축축한 뜰이나 모래, 물렁 물렁한 면에 서 있거나 걷을 때 감소하며 체감각 정보의 상실은 중추신경손상,말초신경손상, 당뇨병 및 절단의 결과로 발생합니다.


    3) 전정계 

    전정계는 인체의 귀안에 위치하는 기관으로서 중력이라든지 머리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기관입니다.
    전정계는 두 가지 형태의 움직임을 감지하는데 높이에 대한 감각과 보행과 불균형에 대한 머리의 위치를 감지합니다.
    시각, 체감각 및 전정감각의 입력을 통하여 무게중심의 이동(displacement)을 감지합니다. 이러한 감각 회로망은 주위환경과 신체와의 관계에서 신체분절의  하나의 감각계만으로 신체의 무게중심, 신체분절의 위치 및 체중지지면(supporting surface)의 특성을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세 가지 감각계가 모두 필요합니다(Fabio와 Emasith, 1997). 그러나, 하나의 감각계가 장애가 있을 때 균형 유지는 다른 두 가지 감각계의 보상(compensation)에 의해 성취될 수 있으며 이들 감각계는 균형을 이루기 위해 무게중심의 이동에 반응적으로 그리고 동요의 발생 가능한 상황에서 예측적으로 함께 작용합니다.



    4. 증상과 관련된 일상의 변화

    우리가 정상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는 눈,내이,근육,뇌,신경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필수적인데 평소에는 이런 미세한 협동구조를 거의 못하지만 일단 하나라도 깨지면 균형을 앓게 됩니다.. 많은 병들 ( 내이도 질환, 알레르기,근육약화, 눈 질환, 관절염, 뇌졸중, 정형외과질환)때문에 몸의 균형에 이상이 생겨서 비틀거릴 수 있게됩니다.




    TETRAX 균형감각 진단 및 치료시스템

    TETRAX 는 이스라엘 SUNLIGHT사에서 개발하여 독일등 전세계 유명 대학병원과 시설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균형감각 진단과 동시에 바이오피드백 훈련 치료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독립적인 4개의 지면발력 장치(Force plate)로 세계 최초의 4영역(좌우측 발가락과 뒤꿈치) 측정방식을 채택하여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일한
    낙상위험도 예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8가지의 서로 다른 자세 측정등 다양한 진단을 통하여 적용 분야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등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특징

    1) 세계 최초의 4영역 측정 방식 채택
       - 독립적인 4개의 지면발력 장치 (force plate)
       - 4영역( 좌, 우측 각각의 발가락 뒤꿈치)를 측정하여 각 영역간 상호 작용 및 동조화 현상을 분석
       - 균형각각 장애의 다양한 원인 파악 가능

    2) 낙상 위험도 예측
       - 낙상위험도 예측
       - 잠재적 손상 예측
       - 기능적 한계 평가

    3) 기타
        - 11가지의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 제공


    2. 적응증
     - 정형외과 질환
     - 현기증
     - 뇌졸중
     - 외상성 뇌손상
     - 다발성 경화증
     - 파킨슨 병
     - 중추성/말초성 전정기관 장애

  • 뇌졸중이란? 그 발병과 치료
    뇌졸중 이란?

    흔히 예전어르신들이 말하시던 ‘풍’, ‘중풍’과 동의어로 뇌혈관 질환, 사고의 총칭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뇌혈관에 순환 장애가 일어나 갑자기 의식장애와 함께 신체의 반신에 운동 및 감각의 마비를 일으키며 언어장애, 연하장애 호흡장애, 어지럼증등을 동반하는 급격한 뇌혈관 질환을 말합니다. 

    뇌졸중의 분류

    뇌졸중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뇌출혈은 주로 고혈압, 혈관기형등에 의해 혈관이 파열됨으로써 피가 뇌속으로 모여 뇌조직을 압박하고 혈액공급 중단등에 의한 뇌 조직의 손상을 말합니다. 
    뇌경색은 혈전, 색전에 의해 뇌혈관이 막혀서 피가 통하지 못해 그 부위의 뇌기능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뇌출혈은 다시 뇌실질내 출혈과 지막하출혈로 나뉘어지고, 뇌경색은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으로 세분되어 집니다. 

    뇌졸중의 증상

    대부분의 뇌졸중 초기 증상을 보면 갑자기 어리럽거나 머리가 아프며, 오심 구토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몸의 반신이 말을 듣지 않거나 감각이상, 호흡곤란, 언어장애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의식은 보통 수분에서 수시간 동안에 점점 혼탁해집니다. 환자가 깊은 혼수에 빠져들어 가면서 호흡소리가 거칠어지고 요란해집니다.  몸에 자극을 주어도 반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혼수상태는 짧으면 수시간, 길면 수일간 계속될 수 있습니다.
    대개 위의 증상중 몇가지가 혼합되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졸중의 원인

    뇌졸중은 그 발병이 갑작스럽지만 이의 돌발에는 그 원인이 되는 질환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원인 질환으로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신장병, 고도의 스트레스등이 있으며 위의 원인질환이 오래동안 지속되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몇가지가 동시에 있는경우에는 그발생 빈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위의 질환중 고혈압, 동맥경화증, 당뇨병이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원인질환의 특성상 가족력이 높은 경우가 있으므로 가족중에 뇌졸중환자가 있는경우는 평소 생활습관, 식습관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뇌졸중이 발병되면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뇌졸중의 치료는 원칙적으로 발병 직후 급성기에 응급처치와 이시기를 지난후 환자의 편마비나 언어장애같은 후유증 등의 기능회복을 위한 물리치료와 재발방지를 위한 예방치료의 세가지로 크게 나누어 집니다. 
    일단 발병시 최대한 빠른조치가 필수이므로 뇌졸중이 의심되면 119나 병원에 연락하여 병원에 빨리 올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일단 병원에 온 후로는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서 수술이나 약물요법을 통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이후 의식이 돌아오고 회복기에 접어들게 되면서 앞서 말했던 기능회복을 위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언어치료등을 받게 됩니다.

    물리치료에는 어떤것이 있나요?

    뇌졸중환자의 치료에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등이 필요합니다. 여기에서는 물리치료에 대해서 언급을 하려합니다. 작업치료나 언어치료에 대한사항은 게시판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환자는 기본적으로 운동치료와 전기치료를 받게됩니다. 운동치료로는 보바스치료, PNF치료등 중추신경계발달 치료법에 의한 전문적인 운동치료를 받게됩니다. 기능회복이 궁극적인 목적이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가지는 양상이 매우 다양함으로 어떤 정형화된 방식이 정해진것이 아니라 그 환자에 맞는 맞춤식 치료가 필요합니다. 마비된 근육의재교육, 관절구축방지운동, 균형운동, 자세조절, 근력및 지구력강화운동, 보행운동치료등을 시행하게되며, 기본적으로 침상에서의 기능부터 보행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체의 기능이 치료대상이 됩니다. 환자분에 따라서는 직업과, 취미생활을 목적으로 좀 더 고난위도의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기치료로는 대표적으로 기능적전지자극 치료기(FES)를 통해 마비된 근육을 자극시켜 기능회복을 도와줍니다. 경우에 따라서 통증이 있는겨우 통증과 관련된 기타 전기자극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 <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요-연하곤란에 대하여 >
    [음식을 잘 못 삼키겠어요. - 연하곤란에 대하여]

    연하곤란이란?
    정상적인 모든 사람은 하루에 수백 번씩 음식물을 비롯한 침 등을 삼킵니다. 연하곤란이란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을 말하는 것으로  넓은 의미에서 연하장애는 구강에서 식도에 이르는 과정 중 어떠한 이상에 의해서든 문제가 있을 경우, 즉 거식증 환자나 인지 기능 및 의식저하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환자들도 모두 연하장애로 명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연하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이나 근육 같은 구조물들의 이상으로 연하기능이 지장을 받는 경우 특히 기도 흡인의 증상들을 보일 때로 국한시켜 정의를 하는 경향입니다. 이는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고 특히 고령층에서 흔합니다. 

    원인으로 식이 섭취와 관련된 근육, 신경학계 이상, 음식물이 통과하는 경로에 발생한 기계적인 이상, 정신과적인 질환이나 약물 등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 질환으로는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파킨슨병, 루게릭병, 다발성 경화증, 근육 이영양증 ,중증 근무력증 ,척수 손상 등 신경학적인 질환이 대표적입니다. 


    연하곤란의 증상 (체크해 보세요!)

     1. 입으로 음식을 가져가거나 음식을 삼키기 쉬운 형태 (식괴)로 만들기가 어렵다.
     2. 입안에 넘어가지 않고 남아 있는 음식이 있는지 너무 오래 씹거나 삼킴 반응이 지연 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는다.
     3. 침을 흘리거나 식사 중에 목 부위에 이물질이 걸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4. 삼킴 작용 전, 중, 후에 기침이 있거나 혹은 잘못 삼켜도 기침이 없는 경우가 있다.
     5. 삼킴 후 호흡형태가 변화하거나 가래 낀 목소리가 나타난다.
     6. 식사 후 음식의 역류가 있거나 가슴의 불쾌감이 있다.


    치료
    약물치료, 연하 작업치료, 수술 등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작업치료실에서 행해지는 연하치료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연하곤란의 치료는 환자마다 달라집니다. 원인 요소나 질환이 다르고 같은 원인을 가졌다 하더라도 나타나는 증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삼킴과 관련된 근육부위에 진동감각, 얼음 등으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삼킴 반사를 유도하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적절한 자세조정은 기도흡인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면서 삼킴 과정의 기능, 적절한 운동 조절을 촉진 시켜줄 수 있습니다. 차게 얼린 설압자를 이용해 구강내의 감각을 촉진 시켜주고 운동 능력을 강화 시켜 줍니다.
     최근에는 심각한 수준이거나, 만성적인 연하곤란에 적용할 수 있는 연하곤란 전기 자극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의 관리

    무엇을 먹을 때에는 똑바로 앉습니다. 고단백 고열량 음식을 푸딩, 아이스크림, 젤리, 요구르트 등의 농도와 같이 부드럽고 
    연하게 해서 먹습니다. 음식을 차게 먹는 것이 연하에 도움이 되며 액체나 유동식 음식은 빨대를 이용합니다. 고기, 곡류, 과일 등 단단한 음식은 이유식처럼 갈거나 으깨어 먹습니다. 식사 시 얼음 조각이나 찬물을 많이 먹습니다. 
    단, 식도 통증이 있을 경우 찬 음식이 통증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차가운 것은 통증을 무디게 하기 때문에) 실내온도로 해서 먹습니다. 맑은 액체보다 과일즙 같은 약간 끈적임 있는 음식이 삼키기 쉽습니다. 알약은 갈아서 주스나 젤리에 섞어서 복용합니다.
  • 선천성근성`사경`
    사경은 머리가 환측의 어깨 쪽으로 기울고, 목이 회전하면서 얼굴과 턱은 반대편 어깨 쪽으로 편향되는 변형을 말한다. 대부분 흉쇄 유돌기근(sternocleidomastoid muscle)의 구축에 의해서 생기고 얼굴 비대칭이 생긴다. 

    선천성 사경은 대부분은 선천성 근성 사경(Congenital Muscular Torticollis)이고, 때로는 출생 시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선천성 자세성 사경 (congenital postural torticollis)이 있는데 이것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소실된다.

    원인 

    원인은 뚜렷하지 않으나 두 가지 학설이 있는데, 한가지는 분만 중에 외상을 받아서 근육이 파열되어 혈종을 형성하고, 근육 내에 섬유 조직의 대(band)를 형성하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혈행 장해인데, 목에 있는 연부 조직이 분만 중에 국소적으로 압박을 받아서 허혈 상태가 되거나 또는 분만 중에 순간적으로 근육에 오는 정맥 혈이 갑자기 혈관 내에서 응고되어, 흉쇄 유돌기 근에 종괴를 형성하여 근 섬유의 변성을 일으켜 구축이 생기는 것이다. 선천성 근성 사경은 약 75%가 우측에 생기고 ,약 20%에서 선천성 고관절 이형성을 동반한다.

    임상 소견

    변형은 출생 시에 나타날 수 있지만 10일-3주 사이에 더욱 뚜렷해진다. 대개는 어머니가 처음 발견하는데 머리를 돌리거나 뒤로 제칠 때 아파하고 종괴가 만져진다. 머리는 환측으로 향하여 기울어지고 턱은 반대편 어깨 쪽으로 향한다. 그래서 목을 환측으로 돌리거나 반대편으로 목을 측굴할때 심한 운동의 제한이 일어나고, 앞으로 굽히는 운동도 장해를 받는다. 만약 변형을 초기에 교정하지 않으면 변형은 더욱 심해져서 교정이 힘들어진다.

    진단 

    진단은 어렵지 않다. 흉쇄 유돌기 근이 띠모양으로 구축되어 있고, 머리와 얼굴의 변형이 있다. 자궁 내에서의 나쁜 자세 때문에 생기는 선천성 자세성 사경은 일시적인 것으로서, 비교적 변형이 심하지 않고 흉쇄 유돌기 근이 짧아지기는 하나 팽팽하지는 않다. 경추의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여 추체의 선천성기형 즉, 반 척추(hemivertebra), 편측환추 후두 유합증(unilateral atlantooccipital fusion)및 클리펠-화일 증후군(Klippel-Feil syndrome)등과 감별해야 한다

    치료 

    치료는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보존적 치료로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90%의 환자는 신장 운동(stretching exercise)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다. 운동 방법은 구축된 근육의 반대 쪽에있는 귀가 그 쪽 어깨에 닿도록 하고, 턱은 이환된 쪽의 어깨에 닿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을 머리를 과신전한 상태에서 반복 실시한다. 아기의 기능적 동작(뒤집기, 앉기, 배밀이 등)이 나타나기 전에 치료가 종료되는 것이 이상적이나 사경으로 인한 기능적 동작 또는 자세 이상(지나치게 한쪽으로 만 뒤집거나, 배밀이 시 한쪽 골반만을 사용하는 등)을 보일시 이는 후에 척추측만과 같이 다른 신체부위의 변형을 가져오므로 이를 위한 발달치료가 병행된다. 수술적 치료는 변형된 상태가 1년 이상 되었는데도 보존적 치료로서 호전되지 않는 경우나, 1년 이상 방치된 상태였거나, 보호자가 운동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에 시행한다 
  • `뇌성마비`란?
    1. 뇌성마비란 무엇인가요 ? 

    옛날같았으면 생명을 건지지 못하였을 경우인데 요즘 의학의 발달에 힘입어 생명을 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좋은 예로 조산아(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난 경우)인데 특히 저체중아, 극저체중아의 경우 사망률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모체내에서 정상적인 뇌 발달을 하여야 할 시기에 세상에 태어난 경우 그만큼 위험성이 많고 예후는 변화무쌍합니다. 그래서 신생아 중환자실이라는 좋은 치료시설이 필요한 것이고요. 인간이 만약 기계와 같다면 부품을 새 것으로 교체하면 되지만 인간은 기계와 근본적으로 다르므로 아직 덜 발달한 뇌 조직을 숙성시키거나 교체할 수 없죠. 왜 이런 얘기를 하는냐구요? 뇌성마비라는 얘기와 조산아 특히 저체중아, 극저체중아의 경우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뇌성마비(Cerebral Palsy=腦性麻痺)라는 용어는 Little(1862)이 난산에 의해 신경학적 이상을 일으킨 63명의 아동을 보고하면서 거론되기 시작하여 1889년 William 등이 󰡐the cerebral palsies'라고 보고한 이후 뇌성 마비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의사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질병이 아니라 임상적 용어로 비슷한 임상적 특징을 가진 증후군들을 집합적으로 일컫는 용어입니다. 그러면 뇌성마비라는 용어에 대한 학문적 정의를 하면 (1) 미성숙한 뇌에 대한 (2) 비진행성 병변 혹은 손상으로 인하여 생기는 (3) 운동과 자세의 장애를 보이는 임상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뇌성이라는 말은 이해가 되는데 마비라는 말은 약간 좁은 의미로 쓴 것으로 여겨 집니다. 왜냐하면 뇌성 마비의 임상 양상에 있어서 운동과 자세의 이상  뿐만 아니라 정신 박약, 간질, 언어 장애, 시청각 장애 등의 동반 증상의 빈도가 무척 높고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신경 근육계의 결함과 여러 동반 증상을 보이는 임상 증후군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2. 뇌성마비는 어느정도 생기나요 ?    

    그러면 조산아의 경우 뇌성마비 가능성이 많다고 하였는데 뇌성마비 진단을 받은 환자가 얼마나 있을 까요? 물론 외국 통계에 기준한 것이고 국내의 통계는 아직 정확히 나오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유는 뇌성마비라는 용어로 관청에서 사용되고 있지 않아서 장애자 수첩 발급시 주로 정신지체 장애와 지체 장애로 혼돈하여 발급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뇌성 마비의 발생 빈도는 전체 인구 중 0.15-0.2% 정도로 1,500명 출생당 7명(일부에서는 2-3/1000명), 또는 연간 10만명 인구당 7명의 비율로 새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유병율은 생후 12개월에 1,000명당 약 5.2명 정도에서 뇌성 마비의 증상을 보이지만 7세까지 추적 관찰한 결과 약 50%의 환아에서 신경 근육계의 증상이 소실되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연구 보고에 의하면 1958년부터 1970년까지는 발생 빈도의 감소 추세를 보였고 1970년 이후부터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이를 산과학과 소아과학의 발달로 저체중아 등 뇌성 마비로 진행되기 쉬운, 즉 과거라면 사망했을 영아를 많이 살리기 때문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다른 병에 비해 절대로 작은 수가 아니고 비교적 어렸을 때 결정이 되는 병이고 한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의 문제로 이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 꾸준한 관심과 모든 사람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최근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들 중 주변에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들어선다고 반대 시위를 하는 지역이 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을 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만약 자신의 아이가 그런 입장이었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겠지요... 물론 사회적 문제에 대해 정부에서 사회복지 차원에서 해결하여야 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고요. 

    3.뇌성마비의 분류에 대해 알아봅시다. 

    뇌성마비는 증상의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분류는 (1) 운동형태, (2) 증상이 있는 지체별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고 증상의 정도에 따라 분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운동형태에 따른 분류는 대개 근육 긴장도에 따른 분류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경직형(spasticity), 운동 장애형(dyskinetic), 운동 실조형(ataxia), 이완형(hypotonia), 혼합형(mixed)으로 나누고 운동 장애형에는 세분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뇌의 손상 부위와 관련시켜 보면 대뇌 피질의 Brodmann 영역 4에 손상이 있을 경우에는 이완성(hypotonia)의 마비가 오며 같은 영역이나 전방 중앙 회(anterior central gyrus)에 손상 부위가 있을 경우에는 경직형의 마비가 옵니다. 뇌기저부의 손상으로 미상핵(caudate nucleus)이나 피각(putamen) 등의 기저핵이 침범된 경우에는 무정위 운동형의 뇌성마비가 오며 뇌기저부에 한정된 손상인 경우에는 정신 지체는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뇌 침범에 의한 운동 실조형은 대체로 선천적이나 가끔 출생시의 뇌출혈에 의하기도 합니다. 운동 장애형(mdyskinetic type)은 크게 4가지로 나누고 있는데 이 분류는 치료적인 면에서 보아 경직형을 제외하면 다른 유형들의 치료는 거의 대동소이하므로 그 구별을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지체 유형별 분류는 영향을 받은 사지의 범위에 따라 구분합니다. 사지중 한 곳만 침범한 경우 단마비(monoplegia), 한쪽의 상하지가 침범된 경우 편마비(hemiplegia), 사지가 모두 침범되었으나 하지가 더 심하게 침범된 양측 마비(diplegia), 양측 하지만 침범된 하지 마비(paraplegia), 대부분 양하지와 한쪽의 상지가 침범된 삼지 마비(triplegia), 모든 사지가 비슷한 정도로 침범된 사지 마비(quadriplegia)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는 임상적 양상을 보고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한 정도에 따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구분합니다. 경증은 후에 보장구 없이 독립적으로 걸을 수 있고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이고 중등도는 보장구나 보조 기구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독립적으로 걸을 수 있고 독립적으로 또는 최소한의 도움으로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하며 중증은 보장구를 사용해도 독립적인 보행이나 일상 생활의 영위 가능성이 없어 개호인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각 유형별로 어느정도 분포가 되는가를 알아보면 경직형이 75-85%로 가장 흔하고, 운동 실조형이 5-10%, 혼합형이 10-15%이며 경직형에서는 단마비와 편마비는 10-15%, 사지 마비는 25-30%, 양측 마비는 가장 많아 35-45%로 과거에 비해 경직성 양측 마비의 빈도는 증가하고 무정위 운동형의 빈도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는 영아 및 미숙아에 대한 관리의 발달로 고빌리루빈 혈증에 의한 핵황달의 빈도가 낮아지고 미숙아 생존율이 증가하면서 뇌실 주변백질 연화(periventricular leukornalacia)로 인한 경직성 양하지 마비형이 잘 생기기 때문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4.뇌성마비는 왜 생기나요 ? 

    뇌성 마비의 원인은 다양하며 대부분의 경우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원인 인자를 가진 다인성으로 나타나므로 정확하게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20% 정도에서는 원인을 전혀 추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뇌성 마비의 원인은 산전 원인(prenatal factors), 주산기 원인(perinatal factors), 산후 원인(postnatal factors)으로 나누며 이 중 산전 원인과 주산기 원인이 전체 원인의 약 2/3를 차지하며 과거에는 주산기 원인인 출산중 질식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인식되었으나 최근 많은 연구를 통해 산전 원인이 뇌성 마비의 발생에 더 큰 기여를 한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런 원인을 흔히 위험인자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뇌성마비의 위험인자를 살펴보면 32주이하의 재태기간, 2500그램이하의 출생시 체중를 많이 얘기합니다. 이외 산모의 원인, 임신중 원인, 태아의 원인 등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산모의 원인으로 정신 지체, 경련 병력, 갑상선 항진증, 이전에 2번이상 사생아 분만 경력, 근육 마비의 병력이 가족 중에 있거나 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 가능한 원인으로 쌍둥이 임신, 태내 태아의 발육이 늦은 경우, 임신 말기 출혈이 있거나 소변에서 단백질 검출량이 늘어 났거나 하는 경우, 융모 경피증, 조기 태반 분리증, 태반 무게 감소 등이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태아의 경우 비정상 태아 위치, 태아의 기형, 태아 서맥, 분만후 경련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분만을 중심으로 위험인자를 구분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 중 산전 원인이란 분만 전의 원인으로 임신중인 경우를 말합니다. 요즘에는 육아 및 태아 발육에 대해 일반인들의 관심이 많이 높아져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하지 않는 지식은 오히려 해로운 경우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임신중에 모체, 또는 영유아에 직접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원인들이 속하며 대표적인 것으로는 모체 감염 즉 톡소플라스마(Toxmplasmosis), 풍진(rubella), 거대바이러스 감염(cytomegalovirus infection), 포진(herpes) 등의 감염 및 자궁내 태아의 무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조건 즉 모체의 고혈압, 태반 부전이나 모체의 심한 심폐 기능 장애 등과 모체가 독극물에 노출되었거나 약물 복용, 대사성 질환이 있을 경우와 조산에 의한 미숙아 등이 이에 속합니다. 이중 조산에 의한 미숙아가 뇌성 마비의 원인중 단일 인자로는 산전 원인뿐 아니라 전체 원인에서 가장 의미 있는 원인 인자로 얘기되고 있습니다. 산전 인자에 의해 조산이 초래될 수 있으며 미숙아는 출산전, 출산중, 출산 직후에 허혈성 뇌증을 겪는 경우가 많아 산전 원인, 주산기 원인에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담당자 : 재활치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