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3분 진료라는 척박한 의료 환경 속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병원에 왔지만 막상 의사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여러분들의 작은 이야기 하나까지 잘 듣고 그 마음을 헤아려 몸과 마음을 모두 맡길 수 있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23.03.06
11111111111111 2022.12.13
안녕하세요?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