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들을 제 가족처럼 소중히 대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겠습니다.
환자분들의 말씀을 항상 귀 기울여 듣고, 진심으로 소통하며 최선의 치료법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과 이승현 교수님과 오한나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2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