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윤혜선
교수
[전문분야]
신생아,미숙아
[전문진료]
아이와 부모님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찍 세상에 나온 작고 여린 이른둥이와 신생아가 건강하게 클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과 인술로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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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당신의 평생주치의
언론보도
연구
당신의 평생주치의
“23년째 갓 태어난 중증신생아 생명 지켜낸 의사”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윤혜선 교수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초저출산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적게 낳는 것도 문제지만, 늦게 낳는 추세까지 더해져 건강하게 태어나는 신생아는 매년 줄고 있다. 반면 고령 임신, 쌍둥이 임신이 많아지면서 정상 임신주수인 10달을 채우지 못하고 일찍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는 해마다 2만 3천 명에 육박한다. 탄생...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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