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많은 부모님들이 어린아이가 열이 나면 크게 염려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아청소년 감염 분과전문의로서 열 자체를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음을 잘 설명드리고, 열의 원인을 신속하게 추정하여 정확한 처방이 이뤄지도록 저를 찾아오는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Choi EH, Lee HJ, Kim SJ, Eun BW, Kim NH, Lee JA, Lee JH, Song EK, Kim SH. Ten-year analysis of adenovirus type 7 molecular epidemiology in Korea, 1995-2004: Implication of fiber diversity. J Clin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