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저는 3월 25일 부터 4월 3일까지 발등골절로 수술을 받아 입원을 하였습니다. 저는 입원도중 바이러스 검사 환자의 마스크 착용문제로 퇴원 시기를 앞당겨 퇴원을 하게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제 다리가 잘 낳을 수 있게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셨고, 퇴원시기를 앞당겨 퇴원할때도 끝까지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선하게 웃으시는 모습에서 신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지선 선생님께서는 제가 바이러스 검사 환자의 마스크 착용문제로 갈등이 있었을 당시 이동한 병실로 아침 일찍 찾아와 제 이야기를 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찾아와 불편사항등을 체크하며, 제가 최대한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퇴원 당일 날도 아침 일찍 오셔서 소독문제등을 얘기해 주셔서 마무리 잘하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이홍섭 교수님, 황지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친절하고 좋으신 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계십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 훌륭한 의료기관이 있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