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미소로 환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주시고 교수님의 따뜻하고 세심하신 치료에 엄마와 제가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수님과 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