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기사회생 기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명의 박영숙 교수님의 진정한 실력과 인술로 2005년에 이어 두번째 기사회생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소화기 내과 9층 천사님들의 나이팅게일 같은 따뜻한 간호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