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뇨로 김진택교수님 진료를받고있습니다. 항상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게 가슴으로 느껴진니다. 우선 끝까지 저에말을 들어주셔서 병원을 나올때면 언제나 맘이편해지곤합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