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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주사공포증
  • 작성자 : 박원영
  • 등록일 : 2018.03.08

저는 주사. 침. 공포증이. 너무심한편이어서 병원가기 몇칠전부터 잠도못자는 49살 어른입니다. 병원갈때마다 너무 감사한분들이계셔서 이제서야 적어봅니다. 채혈실에 계시는분들가 특히 정형외과 이 창훈교수님입니다. 힘들고 피곤한 일과에서도 진정될때까지 웃는얼굴로 가다려주시고 소리지르고. 울고불고해도 항상 따듯하게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주사맞고 병원을나올때는 너무창피해서 서둘러나오곤합니다. 하지만 담에또 병원을찾을때는 그분들이 계셔서 맘이너무나 안심히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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