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저는 얼마전 2017.10.25일 전립선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 인길호 입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느낀점을 올리려 합니다. "명의란", 수술과 치료를 잘한다고 해서 명의가 아니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환자에게 친절하고 원할한 소통으로 의사로써 환자에게 편안함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것, 이것이 제일 중요 하다고 본인은 사료됩니다. 비뇨기과 유탁근 교수님이 바로 이러하신 분 입니다. 항상 웃는 얼굴, 다정스런 대화로 자신감 부여 등, 환자로 하여금 신뢰감을 갖도록 해주시는 분 같습니다.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유탁근 교수님의 진료에 대하여~~ 유탁근교수님 이름으로 삼행시를 올리겠습니다. 유 : 유순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탁 : 탁한증상의 환자들에게 불철주야 수술과 진료를 하시면서 근 : 근무에 임하시는 교수님... 당신이 진정한 "명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