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월말 을지대병원에서 출산한 산모입니다. 그날 새벽에 뜻하지 않게 자연진통이 찾아와 응급실을 내원하여 분만장에 입원하였습니다. 김대운 교수님께서 당일 밤 응급수술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피곤한 기색을 내비치지 않으셨으며, 분만장 의료진 선생님들께서 새벽 5시까지 매 시간마다 지체없이 상태 확인해주시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무사히 자연분만으로 순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하게 아기가 신생아중환자실로 입원하여 마음이 안좋았는데, 윤혜선 교수님 및 중환자실 의료진 선생님들께서 방문할 때마다 친절히 아기의 상태를 설명해주시고, 아기를 많이 예뻐해주셔서 벚꽃이 피기 시작한 날 저희 아이는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노원을지대병원 의료진 선생님들의 노고 덕에 모든 여정이 순탄히 흘러, 감사하게도 저와 제 아이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산모와 아기들에게 따뜻한 기억을 남겨주시는 병원이 되기를 바라며, 저희 가족은 이곳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