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소아 정신과 방수영 선생님 환자의 보호자 입니다. 2021년 또래보다 조금 늦은 발달을 보이는 큰 아이 문제로 방수영 선생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진단을 받고, 약도 복용했지만 저는 항상 이 아이는 왜 이러지?라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아이마다 다르고 그럴 수도 있다 라고 저를 이해 시켜주시고, 매 진료 시마다 아이의 장점을 찾아 이야기 해주시는 선생님을 뵈면서, 아이만이 아닌 저도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변화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큰 아이의 증상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을 무렵, 작은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어려운 일이 생겨 작은 아이도 방수영 선생님 진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방수영 선생님께서는 작은 아이의 어려운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면서 작은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매 진료 시 마다 위로 해주시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도 잡을 수 있게 응원해 주셨습니다. 한 명 한 명의 아이마다 다른 눈 높이에서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선생님의 진료에 너무 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병원 업무가 끝난 늦은 시간까지 자리 지켜주시는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소아정신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