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운 교수님 수술실에서 불안해하는 저를 격려해주시며 다독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경험하는 수술이다보니 매우 긴장했는데 수술시작전에 제 긴장을 풀어주시며 빠르게 애기도 꺼내주셔서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수술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서워하던 저에게 수술진행 상황 설명 및 토닥여준 수술실 간호사 선생님께도 감사인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