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병원에서 뇌종양이 의심된다며 MRI촬영을 권유했습니다. 환자로서는 무척이나 두려운 상황입니다. 두 분 교수님께서는 이러한 환자들의 두려움을 위로해주시면서 걱정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진료에 성심을 다해주시는 두 분 교수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