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종현 환자의 딸입니다. , 이주호 선생님게 저희 아버지 06.07 위암수술 받았고, 어제 퇴원하고 통원 치료 받고 계십니다. 이주호 선생님 성심성의껏 진료, 수술 받고 ,잘 회복 하고 계십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다시 글 올립니다. 9101호 /9103호 병실 간호사 선생님, 중환자실 선생님 여러 선생님들이 고생해 주셔서, 성함은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 아버지 치료 잘받고 퇴원하게 되어서,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주호 선생님 , 간호사 선생님, 저희 아버지치료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감사한 마음 이글 올립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