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명 김용자94세)저의 모친께서 몇번의 입퇴원 올해 두번 입원했고 진료시 항상 최선을다해 주셨다고 모친께서 고맙다고 합니다 나이드신 고령자임에도 항시 이해 시켜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신 오주현교수님께 모친을 대신하여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여생이 얼마남지 않은 모친이 말하시는 걸 볼때마다 자식인저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