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저희 어머님께서는 7/22일날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 대기중에 호흡곤란으로 쓰러졌을 때 이규영 교수님과 함께 계시던 직원분과 직접 이동카를 끌고 응급실로 같이 가주셨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하였을 때는 심정지 상태셨고 응급실 선생님들께서 신속하게 심정지인 상황을 파악하시고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주셔서 심장박동은 회복할 수 있었고 상급진료를 위해 의정부 을지병원으로 전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전원 가기 전까지 처치실에서 집중 치료를 해주셨고 친절한 설명과 안내에 감사하였습니다. 무사히 의정부 을지병원으로 전원을 갈 수 있었고 의정부 을지병원에서도 감사히 잘 치료받고 의식을 완전히 회복하셔서 금일 의정부 을지병원에서 퇴원하였습니다. 노원 을지병원 이규영 교수님과 응급실 선생님들의 신속한 대처와 처치가 아니였더라면 의식과 심장회복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