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울 하계동 을지병원에서 재활치료와 작업 치료를 받고 있는 뇌성마비 중중 환자 입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이렇게 인테넺의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고 재활치료실의 선생님분들께서 제가 치료 받을때마다. 제 건강도 살펴주시고 롱담도 거어주셨서 재활치료와 작업치료 받는 시간이 제게는 즐검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중현 선생님 오지현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