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진료 받을 때마다 느끼는 것입니다.. 교수님이 저의 아픈 부위를 걱정하며 마치 고통을 나누는 진료였습니다. 형식적인 친절 보다는 편하게 진료 받았다는 기분입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동이에요~ 물리치료실 쌤(남성)들도 넘 친절하고 잘 해주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