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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결정적 순간을 위해 달리는 맨발의 마라토너 환자를 위해 맨발의 마라토너가 된 의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신경외과 강희인 교수. 을지병원 뇌졸중센터장이며, 대한 뇌혈관내수술학회의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강 교수는 일분일초를 다투는 뇌졸중질환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고 언제든지 환자를 향해 달려갈준비를 하고 있다. [뇌혈관내수술 인증의 가장 중요...
2013.09.02
환자의 행복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 빛나다 [최고의 수술 실력으로 전립선암 정복에 나서다]전립선암이 급격이 늘어나고 있다. 10년 사이 8배 증가한 전립선암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전립선암은 초기에 발견돼야 수술에 따른 발기부전 및 요실금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5년 상대 생존율이 80%대로 매우 높지만 암세포의 악성도가 외국에 비해 높은 편이어서 안심할 수...
2013.05.02
명철한 판단력으로 최상의 치료를 향한 기틀 마련 대부분 사람들은 의사를 차갑게 생각하거나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워한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와 마주해야 하는 직업의 특성상 편안하고 친절한 모습을 기대하는 것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요구로 생각하기 때문일까. 이런 우려와는 달리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정형외과 최남홍 교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할 때마다 부드러운 말투와 명철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환자에...
2013.01.02
변하지 않는, 신뢰의 길을 가는 참 의사의사는 인술로 환자와 소통한다. 을지병원 당뇨센터 민경완 교수의 시선은 항상 환자들의 삶을 주시하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의학발전을 위해 연구에 매진할 때에도 그 중심에는 환자가 있다. 민 교수의 진심을 알아보는 환자들의 노력과 변화는 그에게 가장 큰 선물이다.오랜 시간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그 바탕으로 차근차근 질병을 치료해가는 민 교수의 변하지 않는 신뢰...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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